우리는 모두 성취하고 싶은 목표, 도달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게 쉬워지는 흥미가 계속 유지되든, 그저그 일을 하고 있고 눈에 띄는 결과를 얻어낼 만큼 계속하지 않는다면그 일을 더 잘하려고 애쓰는 것이 중요하지는 않다.우리는 습관을 간신히 시작하고 꾸준히 해나가지만 어느 날엔가분명 그만두고 싶어질 때가 온다. 사업을 시작했는데 어느 날인가 출근하고 싶지 않아진다. 체육관에 갔는데 갑자기 운동을 끝까지 하고싶지 않아진다. - P297
이는 점진적인 진화다. 아주 작은 노력 하나, 완전히 변화하겠다고결심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변화하지 않는다. 우리는 조금씩, 매일매일, 하나하나씩 변화한다. 자아는 아주 미세하게 지속적으로 진화해나간다.습관 하나하나는 이렇게 말한다. "이봐, 이게 나다운 것 같아." 책한 권을 다 읽었다면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체육관에 간다면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기타 연주 연습을 했다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 P61
주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우리가 할 일은 겸손히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것뿐입니다."하나님, 오늘 내게 베푸신 크신 은혜를 노래합니다.문제보다 주님을 바라보고 넉넉히 이겨내겠습니다.나의 왕이신 주님만 사랑하겠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 2:20
나는 이불을 품에 안아 들고 일어났다가 다리에 힘이 풀려 그자리에 풀썩 주저앉았다. 그대로 웅크려 울고 있을 때 아빠가 커튼을 치고 들어왔다. 오염된 시트와 풍기는 악취로 상황을 짐작한 것 같았다. 아빠는 내 눈물을 거친 손으로 쓱쓱 닦아 냈다. 얼굴이 따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