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후퇴시키는 말나이가 들면 자꾸 자기 생각을 강요하거나상대방을 설득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행동은 오히려 자신을 보잘것없이 만들 뿐이다.
상대를 존중하는 듯하지만 실상은본인이 하고 싶은 말인 대표적인 표현들이 있다.
"그것도 맞지만."
"네 말은 알겠어. 하지만."
"그렇지만."
이렇게 분쟁만 부르는 표현은 최대한 자제하고다른 표현을 자주 사용하자.
"맞아요. 당신 말이 맞습니다."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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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을 나누는 기분바스락대는 봉투에서도넛을 꺼내려는밤의 버스 정류장.
버스는 아직 오지 않고.
버스는 아직 오지 않아도 좋고.
그런 밤의 버스 정류장.
자, 도넛을 꺼낸다.
그런데 어째서도넛은 손끝으로 집는 거지.
아슬아슬하게.
까슬까슬까무룩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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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안심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나의 것으로 받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나는 구원받았습니다.
이제 나는 손대는 것마다 잘 되는축복의 근원인 줄 믿습니다.
구원 안에 들어 있는 회복과 형통의 축복을자녀로서 마음껏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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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은 다행히도 사무원, 이라고 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직업이 얼마나 내게 대견했는지는 한 학기 등록금이 모여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3월에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었다. 다만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이 자리를 얻는 데 내 안간힘은 전혀 소용이 닿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모부의 지나가는 한마디는 엄청난 위력이 있었다. 이모부는 전화 한 통화로 이 일을 해결했다. 그리고 이모부는 말했다. 우리 회사에는 자리가 없어서, 라고.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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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한 달 살기,
그 설레는 여정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가끔 어딘가에서 한 달 살기를 꿈꿉니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얻고,
다시 복귀할 힘을 충전받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환경이 바뀐다고 삶의 문제가 저절로 풀리지는 않습니다. 참된 쉼은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안에 있기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저에게는 그분과의 교제가 꼭 그렇습니다. 마치 마음 맞는 친구와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도 몇 시간씩 훌쩍 지나는 것처럼,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 가장 편안한 쉼을 얻고, 다시 살아갈 힘이 채워집니다. 그분과 함께 걸을 때 우리의 일상은 떠남보다 더 깊은 여행이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토록 찾던 진정한
‘쉼‘의 자리입니다.
30일간 예수님의 그 사랑 안에 깊이 잠기다보면 막막한 걸음은 확신으로, 미지근한 마음은 사랑으로, 흔들리던 선택은 지혜로, 예수님과 함께한 진짜 쉼을 통해 다시 나아갈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어느새 그분이 내 안으로 들어오고, 그 경험이 삶을 바꾸는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눈을 맞추며 걷는 한 달, 그 설레는 첫걸음을 내디뎌보십시오. 예수님이 우리와 발맞추어 걸어주실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문득주님이 생각나고, 선택의 기로에서 지혜가 부어지는 기쁨의 동행이이제 시작될 것입니다. 한 달 뒤, 당신의 새로운 마음을 기대합니다. 믿음의 새로운 계절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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