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는 뜻이 있다 - 다르게 사는 사람들 신 옥한흠 다락방 2
옥한흠 지음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198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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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을 늑대처럼 배회했을 뿐이었다.
"에메렌츠는 당신과 이웃들 앞에서 부끄러워하고 있어요. 기억상실을 겪고 있는 척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그곳에서 우리들 앞에서 인간적 존엄이 산산조각 난 채 오물 속에 널브러져 있었던 그생각을 하는 것보다 더 쉽기 때문에 그래요. 반면 그 작전은 당신의작품이었으니, 이 파국을 이끈 사람은 당신이에요. 에메렌츠의 그부끄러움이 무엇인지 당신에게 가르쳐줘야 할까요? 당신은 그 어떤 경우에도 그녀를 보호했어야 했는데도, 깨끗하다 깨끗한 그녀를그녀의 비밀들과 함께 넘긴 거예요. 왜냐면 그녀에게 당신은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문을 열라는 그 말을 믿을 수 있었던 사람이었기때문이에요. 당신은 유다예요. 그녀를 배신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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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폭풍을 만났을 때 처음에는 자기들의 지혜와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계점에 봉착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할 수 없이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예수님께서 일어나서서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책망으로 끝나는 말씀이 아닙니다.
마가복음에도 꼭같은 말씀이 있는데 책망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적은 믿음‘이라는 말은 제자들의 믿음이 적다는 것을 지적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서 그들이 적은 믿음이나마 그것을 가지고 있었다는점을 상기시켜 주는 데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봅니다.
예수님은 삼 년 동안 복음 사역을 하셨는데 그 때 큰 믿음을 가진 사람을 두 번밖에 보신 적이 없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자가 찾아와서 자기 딸을 고쳐달라고 했을 때 주님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다"라고 하시면서 거절하셨습니다. 그 때 그 여자는 "주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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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 개정판
게리 채프먼 & 로스 캠벨 지음, 장동숙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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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 개정판
게리 채프먼 & 로스 캠벨 지음, 장동숙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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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어때요? 
그림과 제목이 매우 어울어지는 귀여운 장면이 연상이 되네요.
아니나 다를까.. 엄마의 가위질로 시작하는 장면
짧은 머리는 싫어!
어느 화창한 일요일, 엄마는 막내딸의 머리카락을 잘라 주기로 합니다. 찰칵찰칵 싹둑싹둑! 경쾌한 가위질에 해나의 머리카락은 잘려 나갑니다. 마침내 머리 자르기가 끝나고 해나는 기대에 차서 가족들을 바라보지만, 오빠는 놀리고 가족들은 웃기만 했어요.

상처받은 아이는 짧아진 머리카락을 회복해 보려고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너무 앙증맞고 책을 읽어주니 여기저기 아이들이 저도 그런적이 있다고 손을 드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아이는 짧은 머리로 상처 받았지만 주문을 걸어보고 예뻐지라는 언니의 마음씀도 너무 곱네요.
그러다 머리핀 하나도 상처도 마음도 회복이 되어지는 과정이 너무 몽글몽글 해지는 기분이 들게 되는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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