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딥 시나리오 - 긴급 수정경제전망
김광석 지음 / 지식노마드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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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자는 유튜브 경제읽어주는남자 채널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었다.

가끔 구독하면서 영상은 보던 중이라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반가웠다.

차례를 살펴보면.

1. 더블 딥이 오는가?

2. 펜데믹의 경제적 충격

3.중국의 경제의 위상 변화와 코로나 19사례

4.코로나 19 사태의 파급 영향 시나리오

5.2020년 수정경제전망

우선 더블 딥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자

두 번이라는 뜻의 'double'과 급강하하다라는 뜻의 'dip'의 합성어다. 불황에 빠져있던 경기가 일시적으로 회복되었다가 다시 침체되는 경제현상을 가리키는 용어다. 경제성장률의 진행 모습이 알파벳 W자를 닮았다고 하여 'W자형 경기 침체'라고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경기침체기 후반에 실업의 누적으로 소득이 감소하면서 소비가 생산을 뒷받침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다시 불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우리말로 「이중 침체」, 「이중 하락」 등으로 번역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현재 한국경제는 어려웠던 2019년을 뒤로하고, 2020년 들어 완만하게 회복하는 구간을 맞이하는 듯 했으나, 다시 한번 어려운 상황을 맞고있다.

더블 딥이 현실화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더블딥이 현실화 될때 어떻게 미래를 대비해야할 것인가? 생각 해봐야 할 문제 이다.

2015년 미국에서 펜데믹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개봉하였다.

가까운 미래에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가 지구를 덮치고, 감염자가 비감염자보다 많아지며, 인류는 통제력을 잃게 된다는 내용이다. 2020년 우리의 현실이 되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가득하다.

펜데믹이란?

6단계에 앞서 1단계는 동물에 한정된 감염, 2단계는 동물 간 전염을 넘어 소수의 사람에게 감염된 상태, 3단계는 사람들 사이에서 감염이 증가된 상태, 4단계는 사람들 간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세계적 유행병이 발생할 초기 상태, 5단계는 감염이 널리 확산돼 최소 2개국에서 병이 유행하는 상태다. 그리고 6단계인 팬데믹은 5단계를 넘어 다른 대륙의 국가에까지 추가 감염이 발생한 상태이다.

2003년 사스때는 한국에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기에, 중국경제 침체가 한국경제에 주는 영향을 이해하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때, 한국은 안전지대라 여겨져 제주도는 관광특수를 맞기도 했었고, 한국 김치에 면역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김치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일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충격이었다.

항공 산업은 여행객 감소의 직접적인 타격을 피해 갈 수 없었다.

2015년 메르스때 또한 여행 관광 및 소매판매가 급격히 감소했고, 감염과 격리로 인해 노동공급에도 차질이 발생했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물량은 동이났고, 온라인에서도 마스크 품귀 현상이 나타났다.

코로나19 현상과 많이 닮은 듯 하다

결국 코로나19의 시나리오는 사스와 메르스 사태의 영향을 더한 모습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므로 엄청난 경제충격을 예견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기준금리가 더 인하될까 했지만, 한국은행은 시장의 기대와달리 2020년 2월27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고 한다.

2020년 대응전략은

*첫째 . 국민적인 조기 대응 노력이다.

일부 전문가들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국민40% 까지 감염될 수 있고, 연말까지 갈 수 있다고 하니 국민 스스로가 힘을 합쳐 증명해야한다.

*둘째 . GVC의 전환이 필요하다.

주요 전 후방 신업이 일부 국가에 편중된채 의존하는 구조는 향후에 또 다른 위험을 불러올 수 있다하니 중국에 편중되어 있는 일부 생산라인을 한국으로, 일부 생산라인은 아시아 신흥국 등으로 이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유턴뿐만이 아닌, 좌회전 -우회전도 유도해야 한다.

*셋째 . 수출시장 다변화를 본격화 해야한다.

즉 교역선을 다변화해서 교역 리스크를 줄여야한다.

*넷째. 산업구조 상의 재편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려야 한다.

2020년까지 이어지는 경기 하강 국면 이후 반등할 수 있는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딘.

*다섯째.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다각도로 마련해야 한다.완화적 통화정책과 확장적인 재정정책이 맞불려서 얼어붙은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개선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여섯째. 기업들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려야 한다.

* 일곱째. 기업들은 경기부양책 들을 활용하는 사업전략을 강구해야한다.

2020년 정부의 예산을 정밀하게 검토하는 일도 필요하다.

* 여덟째. 가계의 투자관점에서도 인식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공격적 투자 전략을 감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국면으로 상황 악화될 경우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 기조를 유지해야한다.

금,금펀드,채권 등과 같은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마지막. 바이러스 검역시스템에 완비해야한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기반한 바이러스탐지, 추적,분석, 대응책들을 마련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많은 R&D 예산을 편성하고, 구축된 플랫폼이 세계적으로 범용화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경제상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경기가 어렵다어렵다라는 말만 귀로 듣고 사는 나도 이해가 될 정도로 자세하고 쉬운 설명으로 한국 경제에 대해 엄청난 걱정을 하면서 단번에 읽었다.

내가 생각했던 문제들이 저자의 생각과 비슷한 것 도 많았다. 나는 주식과 채권 투자를 병행했으면 하고 그렇게 방향을 잡고 있었고, GVC의 전환에 대해서도 중국에 있는 기업들이 한국으로 많이 유턴되어 돌아오겠구나라는 생각이었다.

그래도 코로나 19 가 한국 내 확진자도 점점 줄어들고 최악의 상황까지 가는 것 같아 보이진 않아보이지만, 얼른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지길 바래본다.

앞으론 바이러스에 대한 준비가 많이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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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주의자의 자유 부동산
이응윤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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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부동산에 '직관'이란 개념을 처음 도입한 사람이다.

대중의 심리를 선점하고 지표를 보는 방법으로 시장을 해석하다 보니 시장의 흐름을 꿰뚫게 되었다고한다.

부동산카페에서 글을 쓰다가 '직관주의자의 자유부동산'카페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선 차례부터 살펴보자.

부동산 투자의 기본은 사고의 틀을 바꾸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무척 공감이 된다.

재테크의 기본은 역매매라는 완전 기본도 모르고 시작했었다.

이성은 사회에서 인정되는 공통된 시기에 하는 동일한 생각을 말하는데, 이건 재태크의 독약이다.

누구나 살라고 하면 고액에서 물려서 탈출구를 찾을수 없게되고, 누구나 팔라고 하면 손해보고 싸게 팔아야한다.

나 또한 왜 내가사면 떨지고 내가팔면 오르는지 ..

매번 매수,매도타이밍을 놓쳐 엄청난 손해를 봤는데, 당연한 이치 였던 것 이다.

2008년 서브프라임이 모기지때나 가깝게 2012년 전후에 집값이 최고가에서 계속 떨어졌을때, 누가 집을 사면 바보라는 소리를 듣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가 완전 위기상황에 똑같은 소리가 돌고 있다.

지금은 집사는게 아니다. 지금은 주식 할 때가 아니다라는데, 나는 반대로 현금만 있다면 뭐든지 모아두고 싶다.

지금이 저자가 말하는 매수타이밍 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쨋든 경기가 회복되면 집은 다시 오르게 되어 있을꺼니까..

너무도 공감되는 대목이다.

또한, 남성의 감성과 여성의 감성의 차이점을 비교해뒀는데, 그게 무슨말일까 했더니 ,

남자의 감성은 시장상황을 분석적으로 바라보고, 시간이 지나면 그 분석이 맞을지, 틀릴지를 기다리는 경향이 강한반면, 여성의 감성은 주관적인 감정에 충실한 대답을 원한다고 한다.

어느 지역에 분위기는 어떤가요?

아는 친구가 어디 사는데 거긴 어떤가요?

이런식으로 여자는 현재가치의 분석으로 시장을 분석하는데 결국 미래가치의 발현이라고 볼수 있다.

그렇기에 브랜드,입지,학군 이런거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선호도가 틀려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부동산 시장에 들어서면 수요공급이 제일 먼저 봐야할 키워드라하는데, 이것 또한 단순한건데 난 왜 생각을 못했는지..

수요가 폭팔해야 가격이 상승하는것인데, 단순한논리를 파악하지 못하고 매번 손해만 보고 있었다.

지방 아파트의 상승공식 이라고한다.

아무래도 지방에 살고 있기에 눈에 제일 띄는 구간이었다.

내가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 이었다.

언젠가 그런소리를 들어본적이있다.

서울의 집값이 오르면 물수제비 처럼 지방까지 퍼져서 집값의 영향이 오게된다고..

왜 그런가에 대해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서울과 경기지역의 투자자들이 수도권 아파트의 가격상승에 따른 기회비용이 커졌을때 지방아파트로 눈을 돌리기에 순식간에 올랐다가 순식간에 꺼지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매번 원인은 모르고 결과에만 중점을 두고 보고싶고 듣고싶은것만 봐오고 살아왔던 거 같다.

우선 이책을 읽는 내내 정말 내게 필요한 공부가 많이 되었던것 같다.

매번 내가 했던 공부는 수박 겉핥기식의 공부였던 것 이었다.

마음만 급해서 왜 그렇게 되는건지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무릎을 탁 칠만큼 이해도 가고 부동산 정책이며, 부동산의 흘러가는 분위기 등 너무도 공감 가는것도 많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매번 저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요 라고 입에 달고 살았는데 나를 많이 반성하게 하는 책이었다.

출판사정보

한국경제신문

[ 이 책은 한국경제신문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서평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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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의 기술 - 1,000건의 수주경험을 통해 완성한
박상우 지음 / 비즈니스아츠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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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자는 지난 20년간 국내외 1,000여건의 수주 추진경험과 높은 성공율을 확보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수주 컨설팅 전문기업인 비즈니스아츠의 대표이며, 수주 컨설턴트로 활동중이라고 한다.

우선 목차를 살펴보면.

1. 수주의 기술

2. 수주 기회 발굴

3. 수주제안서 작성

4. 수주 프레젠테이션

5. 수주 협상

6. 수주 분석

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수주란 무엇인가?

쉽게 말하면 일감을 확보하여 주문을 받는다는 뜻이다.

수주와 비슷한 의미로 판매라는 단어가 쓰인다.

수주와 판매는 기업활동의 양대 축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세일즈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 판매와 수주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판매는 소비자에게 상품 혹을 서비스를 판매하는거지만 수주는 기업이 기업을대상으로 서비스 혹은 상품을 판매하는것 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위표를 참고 하면 판매와 수주의 차이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수주는 이미 만들어진 것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 것을 약속하는 권리를 얻는 작업이다.

수주에 필요한 기술은 5가지 조건이 필요 하다고 한다.

이렇듯 가치 있는 사업은 시장 내 경쟁하는 모든 경쟁자들에게 가치 있는 사업이다.

사업의 가치가 높아질수록 더 크고 강한 경쟁자들과 경쟁해야한다.

그럴수록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수주활동은 더 전문화가 될 것 이다.

수주를 성공시키기에는 제안서가 중요한데, 제안의 의미는 발주자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입찰자가 제시하는 공식적인 조건이다.

실제 비즈니스현장 에서는 영업적 대응이 아무리 탁월하다 하더라도 제안이나 프레젠테이션의 수준이 떨어져서 실패하는 사례가 흔히 발견되며, 반대로 영업적 대응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획기적이고 독창적 제안으로 수주에 성공한 사례도 자주 발견 할 수 있다.

그만큼 제안서는 중요하다.

그럼 성공하는 제안서에는 어떤 조건이 있을까?

또한 제안서를 작성한 후 체크리스트를 이용해 완성된 제안서를 평가한다.

제안요청서와 비교할 수 잇는 체크리스트를 준비해 제안요구서 요구사항 중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를 체크한다.

간략하게 책 소개를 했는데, 이 책을 진작 알았으면 일이 더 쉽고 능력있는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수주에 대해 잘 모르고 건설현장 공무 여직원을 했었는데, 사업설명회가 뭔지 입찰이 뭔지도 모르고 어리버리 하게 일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만약 그 일을 하기전에 이 책을 꼼꼼히 읽고 했었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의 전체적인 꼼꼼한 설명과 단계별로 무엇을 해야할지,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전문가 답게 쉽게 잘 설명한 책이다.

책은 조금 딱딱하고 지루할지 모르지만 얻을것은 정말 많은 책이다.

책 뒷편에 쓰여진

만약 당신이 입찰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수주 비법서!

라는 한문장이 이책을 제일 정확하게 표현한 글 이라고 생각한다.

아직까지는 어려운 책이지만, 앞으로도 두고두고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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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
캐런 클아이먼 지음, 몰리 매킨타이어 그림, 임지연 옮김 / 한문화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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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책 인줄 알고 덥석 읽고 싶었다.

책을 펼치고서야 초보엄마의 이야기라는걸 알게되었다.

우선 이책의 저자인 캘린 클라이먼은 경력 30년 이상의

국제적인 산후우울증 전문가라고 한다.

차례를 살펴보니 큰 챕터로 10단원이 나눠져 있다.

.

초보맘에게 필요한 것.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려 해본적도 없고 이해할수도 없었다.

모든 엄마의 고충이 들어있었다.

얼마냐 힘드냐고?

육아를 하는 친구들이 매번 하는 말을 책에서 읽게되었다.

나를 잃어버린것 같다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는데 다.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의해야 할 점을 배웠다.

흔히 그냥 던지는 말들이 잔소리가 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하니 아찔하다.

나는 아무생각 없이 이런 말을 뱉었지만 앞으론 조심해야 할 부분인 듯 하다.

하루종일 뭘 했냐고?

육아가 얼마나 체력소모가 많이 되고 힘든건지..

차라리 나가서 일하는게 훨씬 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이해는 된다.

친구네 애를 돌봐주다 보니 말 그대로 "육아전쟁" 이었기 때문이다.

난 잠시 돌봐주는데도 이렇게 힘이드는데 혼자서 하루종일 아이보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목욕에, 밥차리는거에, 하루가 부족하다는 말은 새삼 공감한다.

이젠 길거리 지나다가 아기가 이쁘다고 만지거나, 아는척 안해주는게 배려인 시대다.

나도 얼마전까진 아기가 이쁘다며 만져도 보고 안아도 보고 그랬는데, 입장 바꿔 생각해보니 무진장 기분이 나쁜 일이다.

조심할건 무조건 조심해줘야한다.

면역력에 민감한 아가니까 병균에 대한 걱정이 당연히 있을수 있다 생각하니 너무 이해가 된다.

산후 불면증, 아이가 잠이들어도 걱정된다니..

이책을 읽고나니 엄마가 되기전에 읽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든다.

괜찮다 괜찮다는 말이 진심이 아니였다는게, 아직 나는 철이 없고, 생각이 없었나보다.

친구가 괜찮다는 말을 그대로 믿고 모른체 했던 날 들이 떠올라 미안함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그림체도 너무 좋았고, 너무 쉽게 잘 읽혀지는 책 이었다.

무엇보다 60가지 상황을 통해 초보맘들의 솔직하고 복잡한 감정과 두려움을 생생하게 잘 표현한 책 인 듯 하다.

출판사 정보

한문화출판사

[이 책은 한문화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서평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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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력 - AI 시대의 현명한 선택을 이끄는 3가지 힘
구정웅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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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를 열자말자 저자의 새심함에 감동을 받았다!!

우선 선택력 책의 목차를 한번 살펴보자!

1. 인공지능 시대의 현명한 의사결정

2.어떤 나무를 심었는가.

3.생각은 믿음을 만들고, 믿음은 현실을 만든다.

4. 완벽주의자보다 나은주의자

5.어웨이크하라

6.선택하지말고 설계하라

7. 합리적인 비즈니스 의사결정

8. 본질과 신념과 상호작용에 대해

4차산업 혁명 시대에서 D(데이터)N(네트워크)A(인공지능) 합쳐서 DNA는 중요하다.

"사람들은 더 이상 전화번호 외우지 않고 먼 길을 떠나기 전에 어디서 길을 빠져나가야 하는지 미리 살펴보지 않는다.

기억과 연산하는 부분이 기계들에 위임하게 되었다.

이렇게 삶이 계속적으로 편해지고, 계속 적인 발전으로 인해 세상이 너무 살기 좋아 졌다.

자동차에도 요즘은 자율주행차량의 시대가 오고 있다.

자율주행차량은 0~ 5단계가있는데 지금은 4단계 까지 온듯 하다.

운전자가 목적지만 설정하면 되는 완전 자유주행이 가능한 단계이다.

여기에도 선택이 숨어있다.

자율주행차량이 주행하던 중 도로에 보행자가 나타난 것을 발견했을때, 주행을 계속하게 되면 주행자가 죽게되고 핸들을 틀면 차량과 운전자가 강으로 빠져 운전자가 죽게 된다고 한다면 ,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앞으론 로봇과 자율주행차량과 데이터서버가 점점 더 자율적으로 많은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중간중간 이런 멋있는 문구가 포함 되어 있다.

내가 약자가 될 것인지 , 강자가 될 것인지에 대한 생각 해보게 되는 문구였다.

사람의 행동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느냐에 따라 다른선택을 하게된다.

사람마다 느끼는 가치가 다르기에 어떤 사람은 많은 사람이 가치없다고 생각하는 곳에 큰 가치를 부여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큰 가치로 여기는 것에 아무런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어떤 행동을 하지도 않는다.

이렇듯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에 따라 가격이 높게 측정 될수도 있다고 한다.

그예로 이 책에서는 다이아몬드로 설명을 해놨다.

다이아몬드는 사용가치는 낮지만, 교환가치가 높아서 가격이 비싸다 한다.

반대로 사용가치가 높지만, 교환가치가 낮으면 가격이 높게 책정 되지 않는다.

그렇게 보니 마케팅공부할때 배웠던 기회비용 이란게 생각이 난다.

이것을 선택하면 어느 한쪽을 포기해야 한다는것.

어찌되었든 삶의 모든 건 선택이라는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다른 생각의 차이는 따라가겠지만 말이다.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지만, 사실 그 원인을 잘 알지 못하고 찾아내기 쉽지 않을 때도 많다.

그 원인이나 선택이 너무 사소하기에 알아 차릴수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만약

인생에서 멀리건을 받아 쓸 수 있다면 어떤 장면을 쓸것인가?

누구나 그때로 돌아간다면 같은 선택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볼 것이다.

나또한 허구한날 그런 생각을 하니까., 만약 인생도 멀리건을 쓸 수 있다면, 잘 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오히려 무효로 만들기에 막 쓰진 않을까?

정말 중요한 일이 어떤건지 판단이 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우연히 봤던 글귀에 남이 걸린 암보다 내가 걸린 감기가 더 아프다 라는 글을봤었다.

비슷한 맥락인 듯 하다. 내 걱정이 젤 큰 걱정이라 생각하는데 다른사람의 고민 무게는 더크지만, 결국 나에게 익숙한 자기 고민보자기에 달려간다는 것이라고한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라는 말이 딱 떠오른다.

어떤 것을 선택했다는 것은 어떤것을 포기했다고 볼수 있지만, 어떤 것을 선택하지 않고 하지 않았다는 것은 반대로 새로운 어떤것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자원을 유지하게 되었다는 의미도 된다.

어떤 일자리를 선택하는 것은 다른 모든 대안을 선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포기한 어떤 선택이든 잠재적인 기회 비용이 든다.

우리가 불확실한 미래에 어떻든, 계속적인 선택을 하고 살것인데, 이책을 통해서 보니 배울 점이 너무 많은 것 같았다.

내가 이것도 고민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선택지도 많았고 , 사소한 모든 것 자체가 우리 삶에는 선택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짧게짧게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의 4차산업 ,AI (인공지능)의 배경을 토대로 우리 인생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되길 기대가 되는 책 이다.

출판사정보 한국경제신문

[ 이 책은 한국경제신문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서평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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