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 - 적게 일해도 폭발적 성과를 내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인풋 80가지
가바사와 시온 지음, 신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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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인풋이 성장 루틴을 만든다는데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자.

인풋할때는 양과 질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정답은 질이라고 한다.

나또한 정답은 양인줄 알고 무작정 이것저것 정보들을 머리 속에 넣었는데, 저자의 말대로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내 머릿 속에 남는 것은 몇가지가 안된다는걸 인지 하기 시작했다.

누군가 나한테 그랬다

책 한권을 제대로 열번 읽는게 엄청 난 효과가 있다며 그림책이고 어떤 책이든 상관없다고 했다.

저자의 방식과 비슷한 방식인것 같다.

결론은 제대로 된 책한권을 읽는 사람이 자기 성장에 더 유리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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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타면 진짜 인풋이란 무엇일까?

인풋은 정보 입력을 의미한다. 뇌 속에 정보를 넣었지만 남지 않는다면 입력이 아니다. 단순히 듣고만 있는 상태라면 기억에 남을 리 없다. 물이 구멍 난 바구니를 빠져나가듯 정보가 뇌를 거치고 그대로 빠져나갔다는 의미다.

이렇게 거짓 인풋은 들어 왔다가 그대로 흘러 나가기에 머릿속에 기억이 남는게 없다.

우리가 흔이 알듯하면서 머릿속에서는 멤도는데 설명을 하지 못하는게 거짓 인풋이라고 칭하는것 같다.

그렇다면 진짜 인풋은 내가 들은 정보에 대해서 재생이 가능하고 설명이 가능해지며 자기 성장에도 큰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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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웃풋을 전제로 인풋을 해야한다.

남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가르친다는 것과 끝나고 테스트 할테니 암기 하세요. 라는 두개의 전제를 두고 봣을때 둘다 같은 아웃풋이지만 혼자 테스트를 한다는 것과 남들에게 가르쳐 준다는 것의 차이는 엄청 크다.

가르쳐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감이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이러한 심리적 압박이 전제되면 뇌가 더 활성화 되고 기억력도 더 향상되고 효과적인 학습이 더 가능하다.

이 방법으로 나 또한 효과를 많이 봣던것 같다.

어릴때 내가 배운 것을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는것에 엄청난 재미를 느겼다.

누군가에게 알려주려고 하다 보니 흡수효과가 더 커지는 것 충분히 느겼고 그 때의 그 기억력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만큼 아웃풋은 전제로 하는 인풋의 힘은 굉장히 크다.

또 한 목표 설정의 유무로 인풋량이 달라진다고 한다.

집중해서 같은 두시간을 감상을 했더라도 내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냐에 따라 3초를 설명 할수 있을지 5분을 설명 할수 있을지 15분을 설명할수 있을지 나의 흡수 능력이 100배에서 300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한다.

즉,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 비해 아웃풋을 의식하는 것만으로 인풋양이 100배 늘어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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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우리 뇌 용량은 아주 크다 한다.

하지만 한번에 뇌 정보 처리트레이는 3개 뿐이다.

정보를 한번에 모두 처리 하려 하지 말자. 어짜피 뇌의 기능은 그 이상 처리 하려고 하면 과부화 걸려서 모조리 잊어버리게 된다.

지나고 나서 생각 해보니 내 방식도 배움의 욕심을 부리는 사람이였던것 같다.

그래서 늘 한가지 일이 끝나지 않았는데 한가지 일을 집어 넣고 하다 보니 결국 남는 결과물은 수박 겉 핧기 식의 모습이 된것 같다.

아는 듯 하면서 깊이 알지는 못하고 늘 그랬던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무작정 많이 읽고 배우고 하면 뭐든 다 될줄 알았는데, 우리 뇌 사용 법을 잘 모르고 살아 왔던거에 대하여 많이 반성하고 배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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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기억력이 좋아 진다.

기억력 이외에도 집중력, 선택적 주의력, 실행력, 독해력, 운동기능, 워킹메모리, 창조력, 발상력, 동기부여, 학교 성적, 지능지수, 의욕, 스트레스 내성 등 많은 방면으로 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한다.

그렇다면 운동의 종류를 살펴보자.

유산소 운동은 뇌를 활성화 한다.

걷기, 뛰기,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에어로빅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운동시간은 적어도 일주일 2시간 이상 하는게 좋다.

1회 45~6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 동안 몇 차례 하면 뇌 트레이닝 효과가 있다.

10분만 운동해도 기억력은 좋아진다.

문제는 얼마나 지속할수 있느냐다. 1~2개월 유지하면 기억력 증강 효과도 유지할수 있다.

요즘 내 기억력도 감퇴하는 느낌이였는데, 움직임이 전혀 없어서 그랬다는걸 전혀 인지 하지 못했다.

매번 말만 운동해야지 하고선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은 이상 나의 일과중 30분 이라도 집 밖으로 나가서 걷기라도 해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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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소개된 적게 일해도 폭발적 성과를 내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인풋80가지 에는 어떤것 하나 버릴만한 것도 없었으며,

앞으로 나의 일상에서 많은 변화를 줄수 있을것 같다.

매 루틴을 설명 해줄때마다 글로써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위 그림처럼 글로 설명한 것을 깜찍한 그림체로 한번에 요점 정리를 해줘서 더 이해가 쉽고 바로 일상생활에 녹여서 적용 가능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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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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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다 쪼끔 더 법니다 - 돈이 붙는 여자의 돈 센스
시부이 마호 지음, 동소현 옮김 / 넥스트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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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열자말자 왜 내 인생은 안 풀리는걸까? 라는 타이틀이 나온다.

딱 지금 내생각과 같은 마음이라 완전 소름 돋았다.

난 여지껏 제대로 된 직장생활을 해본적도 없고 남들 스펙 쌓고 공부할때 이렇다할 스펙하나 가진게 없어 늘 고민을 하던중 저자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저자처럼 많은 것에 도전하진 못했지만,

공인중개사, 컴활자격증, 영어회화, 중국어회화에 도전하며 나름의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는중 이다.

이렇게 자격증을 수집해봤자 성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자격증이 바로 돈벌이가 될만큼 이 사회가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말에 가히 충격적이었다.

난 아직 깨우치지 못하고 현재진행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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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입장은 아니지만 저자가 사회에 나가고 싶었던 이유와 내가 사회에 나가고 싶었던 이유는 비슷했다.

그저 돈이 필요해서가 아닌, 사회에서 나를 필요로 해주고

그 만큼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내마음 깊은곳에서 요동치고 있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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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돈버는 센스란게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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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기계발 책을 보더라도 먼저 목표를 확고하게 정하란 말이 나오는데, 여기서도 크게 벗어나지 않고 똑같은 큰 틀을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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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책을 많이 읽으면서 터득한 방법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돈 버는 센스를 배우는 법 이라고 한다.

돈 버는 센스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결코 어려운건 아니었다.

돈 버는 센스의 원천이 되는 씨앗이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걸 싹 틔울수 있는 힘이다.

어찌대었든 변하지 않은 큰 자산은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내가 가진 능력과 가능성이라는 것!!

이 능력을 갈고 닦아 지금보다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 그 어떤 투자나 절약보다도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낳을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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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돈돈거리고 쫓아가게 되면 저 만치 도망가는게 돈이였는데, 이책을 읽다보니 조금은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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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부가가치가 있는곳에 따라온다는데,

부가가치라는건 있으면 좋고 기쁘고 편리하고 불안이나 불만을 해소시켜 준다는 느낌을 목표 대상인 고객에게 줄수 있는 가치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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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편리하다고만 생각했던 씻어 나온 쌀에 그런 부가가치가 담겨있다는 사실에 신기하고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것이라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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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너의 가능성을 믿어라!!

이런게 아닌 돈버는 센스 법에 대해서 대화 형식으로 적혀있어 마치 친한 언니가 나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

쉽고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생각하게 되는 책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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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세대 - 그러니까, 우리
이묵돌 지음 / 생각정거장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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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생이라 , 저자와 비슷한 나이 또래기에 많이 공감할수 있을 것 같아 무작정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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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책의 제목인 갈라파고스는 무엇일까?

갈라파고스는 중남미 에콰도르 영해에 위치한 군도다.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열아홉 개의 섬들은 찰스 다윈이 진화론에 관한 기초조사를 한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유는 각각의 섬들이 대륙과 격리된 환경적 특성을 가졌고, 그 덕분에 독자적인 진화를 이룬 고유종이 많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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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세대라는 제목은 '모두가 다른 성질을 갖고 있다면, 다르다는 것 자체가 그 세대를 정의하는 특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발상에서 나왔다고 한다.

우리는 기성세대에 비해 무진장 편하게 살았다.

90년대에 태어난 젊은이들은 소싯적의 성장 과정으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정보통신서비스발전의 최대 수혜자로서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다.

나 또한 저자와 같은 생각이다.

나 학교 다닐때는 동영상 강의 들으려면 PMP기계에 인터넷 강의를 다운을 받아 들을수 있었다.

그렇게 야자시간에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강의를 듣지 않아도, PMP기계 하나로 편리하게 동영상 강의를 들을수 있는 세상이였다.

그 후 더 편한 스마트 폰이 나와서 이제는 휴대폰으로도 인터넷 강의를 들을수 있지만, 그래도 기성세대 보단 정보통신서비스의 최대 수혜자라는 말이 정답인것 같다.

지금의 젊은이들이 부모님 세대와 비교해 더 편하게 살고 있다는 건 백번말해 천 번도 맞는 말이지만, 그래서 '더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건 대부분의 경우 사실이 아니다.

키보드에서 휴대폰 문자로 나아가는 가정속에서 사람은 더 고독한 존재가 된다는 말이 심히 공감이 된다.

이런면에서 90년생들은 통신기술 발달의 수혜자면서 동시에 피해자 이기도 하다.

소통은 편리해 졌지만, 정작 통했다고 믿는건 어려워 졌다.

밥한끼 하자. 나중에 꼭 술한잔 하자. 같은 메세지 한건 보내는게 너무 쉬운일 처럼 되버려서, 덥석 믿었다가 상처받는거 보단 하나하나 의심하면서 고독해지는 쪽을 선택한다는 저자의 말에 뜨끔했다.

나또한 사람들 한테 편하단 명목으로 생각없이 툭툭 내 뱉는 말이다. 결국 언제 밥한끼 할지 술한잔 할지 모르지만,

인사치래 하는 말들이였는데, 지나고 보니 내가 받는 그 말들이 나를 고독하게 만들고 있다는걸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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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에는 중간중간 카톡대화 내용과 인스타 그림이 올라와있어서 흥미진진한데 재밌는 내용이 있어 가지고 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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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화 내용이 내 친구와 하는 대화 같아서 너무 깜짝 놀랬다.

단지 저자와 내가 다른 점이 있다면, 나는 솔깃했던 내용 인데 저자에게는 흔들림이 없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지인들이 비트코인 투자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소식을 들을때 마다 내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 같았다.

그렇치만 나는 흔들리지 않았던 이유가 주식투자로 인하여 막대한 손해를 맛봤고, 비트코인 또한 주식과 비슷한 투자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섣붙리 투자한다고 발 담그지 못했던거 같다.

결국 지금 잘한것인지 못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내 자산은 지킨것 같아 안심이 되는 느낌이 되는것 같다.

어쨋든 저 대화를 보고 내맘의 위안을 삼을수 있게된 계기가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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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친구들과의 대화체도 그렇고 인간관계에 대한 고독함을 느끼던 중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과 비슷한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그런지 재밌다라는 느낌으로 끝까지 읽어지게 된 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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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화내는 33가지 방법
가타다 다마미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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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처럼 매번 불같이 화내고선 아 그때 이말도 했어야하는데! 후회한적이 한두번이 아니기에 더욱더 기대감을 안고 책을 읽을수 있었다.

이책의 저자는 정신과의사로서 30년간 임상경험을 해왔다고 한다.

그래서 화내는 방법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믿고 읽어갔던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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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것과 폭팔하는 것을 혼동하는 것도 분노를 표현하지 못하는 요인 중 하나라는데, 분노를 상대에게 적절하게 전하는 것과 순간 격분해서 폭발하지 않고 화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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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양팔저울은 화났을때 당신의 마음속을 표현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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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화낼때 무작정 손해 이익은 따지지 않고 화를 냈는데 이제는 나이를 먹어 가서라고 할까나..

요즘은 조금 손해와 이익을 생각하면서 화를 참을때가 더 많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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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원칙은 프로이트에 의해서 개념이 정립된 정신분석용어로 인간이 쾌감을 추구하고 고통을 회피하며 본능적인 충동에 따라 즉각적, 직접적으로 만족을 얻으려 하는 심리상태를 가르킨다.

분노를 느낀 그대로 표명함 으로써 기분을 푸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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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원칙은 쾌락원칙과 함께 심리를 지배하는 기본 원칙으로, 현실과의 적합성을 위해 설령 불쾌했더라도 상황에 따라 쾌락원칙을 봉인 하고 현실을 따르려 하는 심리상태를 가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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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마주하는 방법 중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A와B 중 어떤 방법이 좋을까?

원인을 해결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A다.

이를 위해서는 분노를 전략적으로 표현 해야 한다.

이런건 나의 분노스타일 인듯 하다

이 책으로 인해 A법의 방법을 마스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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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화나게 하는 분노유발자의 5가지유형이 있다.

이득형

이득형은 언제 어느 때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

이를 위해서는 타인을 벼랑에 떨어뜨리는 짓도 마다하지 않는다.

자기애형

자신을 과대평가해 무조건 자신이 더 위라고 생각하며 이를 주위에도 과시하고 싶어 한다.

자기자랑을 통해 자신의 우위성을 확립하는 데서 멈추는 사람 부터 상대를 부정하고 존엄성에 상처를 입히려 하는 사람까지 다양하다.

선망형

자신보다 성공을 거둬서 행복해 보이는 사람을 용납하지 못하는 유형이다.

부인형

자신에게 잘못이 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그것을 부인하기 위해 타인을 강하게 몰아세우는 사람이 이 유형이다.

치환형

애꿎은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사람이 이 유형이다.

본래 분노를 느낀 원인을 자신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으니 발산하기 쉬운 다른 사람에게 분노를 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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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치환형에 포함 되었었는데, 많이 고쳐지고 있다,

화가 나 있을때 예민하다는 핑계로

무작정 화 냈었는데 글로 대면하게 되니 많이 민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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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놀라운건 분노에너지가 죄책감 또는 피해자의식 또는 신체화로 변환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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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으로 화내는 방법이라는 주제가 굉장히 흥미롭고

늘 화가 많아 순간적인 감정 폭팔때문에 제대로 된 화내기를 못해서 늘 고치고 싶은 성격이었는데,

어떤 방법으로 내는지, 그렇다고 무작정 참는 것이 오히려 잘못된 방법이라는 말에 위안아닌 위안이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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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울고 나니 배고파졌어요 - 사는 게 버거운 당신에게 보내는 말
전대진 지음 / 넥서스BOOKS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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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 너무 현실적이다.

책을 한장씩 넘겨보니 마음에 위로가 많이 되었다.

이렇게 살인도 될까?

잘사는 인생이 따로 있나? 라는 누구나 하는 고민을 다룬 책인듯 하다.

책표지에 적힌 사는게 버거운 당신에게 보내는 말 이라는 문구에 뭉클해지는 기분도 든다.

한번쯤 들어 봣던 위로의 말 이나 또는 내가 살면서 느낀 내가 아는 감정이 많이 표현된 책인듯 하다.

책을 읽는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중간 중간 이렇게 귀여운 일러스트 또한 내마음이 포근해진다.

요즈음 나를 위로 해줄 시간이 돌아보니 너무 없었던거 같다.

책한권을 쥐고 아무생각없이 단숨에 이렇게 읽혀진게 너무 오랜만이였다.

그 누구의 위로도 그냥 형식적인 말 같아서 그냥 흘려버리고 와닿지 못 했지만 저자의 글 한자한자가 뭐라고 그냥 위로가 된다.

마냥 내일 당장부터 뭐든지 할수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이제 내일부터는 훌훌 털어버리고 저자의 말대로 나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요근래 행복이란 단어를 이책으로 오랜만에 본 듯하다.

그래서 더 반가운듯 하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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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대로 잘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하면서 악착같이 살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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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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