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마주하는 방법 중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A와B 중 어떤 방법이 좋을까?
원인을 해결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A다.
이를 위해서는 분노를 전략적으로 표현 해야 한다.
이런건 나의 분노스타일 인듯 하다
이 책으로 인해 A법의 방법을 마스터 해야겠다.
우리를 화나게 하는 분노유발자의 5가지유형이 있다.
이득형
이득형은 언제 어느 때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
이를 위해서는 타인을 벼랑에 떨어뜨리는 짓도 마다하지 않는다.
자기애형
자신을 과대평가해 무조건 자신이 더 위라고 생각하며 이를 주위에도 과시하고 싶어 한다.
자기자랑을 통해 자신의 우위성을 확립하는 데서 멈추는 사람 부터 상대를 부정하고 존엄성에 상처를 입히려 하는 사람까지 다양하다.
선망형
자신보다 성공을 거둬서 행복해 보이는 사람을 용납하지 못하는 유형이다.
부인형
자신에게 잘못이 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그것을 부인하기 위해 타인을 강하게 몰아세우는 사람이 이 유형이다.
치환형
애꿎은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사람이 이 유형이다.
본래 분노를 느낀 원인을 자신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으니 발산하기 쉬운 다른 사람에게 분노를 분출한다.
내가 치환형에 포함 되었었는데, 많이 고쳐지고 있다,
화가 나 있을때 예민하다는 핑계로
무작정 화 냈었는데 글로 대면하게 되니 많이 민망할 뿐이다.
더욱 놀라운건 분노에너지가 죄책감 또는 피해자의식 또는 신체화로 변환이 되기도 한다.
전략적으로 화내는 방법이라는 주제가 굉장히 흥미롭고
늘 화가 많아 순간적인 감정 폭팔때문에 제대로 된 화내기를 못해서 늘 고치고 싶은 성격이었는데,
어떤 방법으로 내는지, 그렇다고 무작정 참는 것이 오히려 잘못된 방법이라는 말에 위안아닌 위안이 되는 듯 하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