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처음 열자말자 왜 내 인생은 안 풀리는걸까? 라는 타이틀이 나온다.
딱 지금 내생각과 같은 마음이라 완전 소름 돋았다.
난 여지껏 제대로 된 직장생활을 해본적도 없고 남들 스펙 쌓고 공부할때 이렇다할 스펙하나 가진게 없어 늘 고민을 하던중 저자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저자처럼 많은 것에 도전하진 못했지만,
공인중개사, 컴활자격증, 영어회화, 중국어회화에 도전하며 나름의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는중 이다.
이렇게 자격증을 수집해봤자 성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자격증이 바로 돈벌이가 될만큼 이 사회가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말에 가히 충격적이었다.
난 아직 깨우치지 못하고 현재진행중이기 때문이다.
결혼한 입장은 아니지만 저자가 사회에 나가고 싶었던 이유와 내가 사회에 나가고 싶었던 이유는 비슷했다.
그저 돈이 필요해서가 아닌, 사회에서 나를 필요로 해주고
그 만큼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내마음 깊은곳에서 요동치고 있다는 것 이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돈버는 센스란게 무엇일까?
어떤 자기계발 책을 보더라도 먼저 목표를 확고하게 정하란 말이 나오는데, 여기서도 크게 벗어나지 않고 똑같은 큰 틀을 짚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