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보다 쪼끔 더 법니다 - 돈이 붙는 여자의 돈 센스
시부이 마호 지음, 동소현 옮김 / 넥스트북스 / 2020년 4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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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열자말자 왜 내 인생은 안 풀리는걸까? 라는 타이틀이 나온다.

딱 지금 내생각과 같은 마음이라 완전 소름 돋았다.

난 여지껏 제대로 된 직장생활을 해본적도 없고 남들 스펙 쌓고 공부할때 이렇다할 스펙하나 가진게 없어 늘 고민을 하던중 저자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저자처럼 많은 것에 도전하진 못했지만,

공인중개사, 컴활자격증, 영어회화, 중국어회화에 도전하며 나름의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는중 이다.

이렇게 자격증을 수집해봤자 성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자격증이 바로 돈벌이가 될만큼 이 사회가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말에 가히 충격적이었다.

난 아직 깨우치지 못하고 현재진행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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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입장은 아니지만 저자가 사회에 나가고 싶었던 이유와 내가 사회에 나가고 싶었던 이유는 비슷했다.

그저 돈이 필요해서가 아닌, 사회에서 나를 필요로 해주고

그 만큼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내마음 깊은곳에서 요동치고 있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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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돈버는 센스란게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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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기계발 책을 보더라도 먼저 목표를 확고하게 정하란 말이 나오는데, 여기서도 크게 벗어나지 않고 똑같은 큰 틀을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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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책을 많이 읽으면서 터득한 방법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돈 버는 센스를 배우는 법 이라고 한다.

돈 버는 센스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결코 어려운건 아니었다.

돈 버는 센스의 원천이 되는 씨앗이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걸 싹 틔울수 있는 힘이다.

어찌대었든 변하지 않은 큰 자산은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내가 가진 능력과 가능성이라는 것!!

이 능력을 갈고 닦아 지금보다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 그 어떤 투자나 절약보다도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낳을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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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돈돈거리고 쫓아가게 되면 저 만치 도망가는게 돈이였는데, 이책을 읽다보니 조금은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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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부가가치가 있는곳에 따라온다는데,

부가가치라는건 있으면 좋고 기쁘고 편리하고 불안이나 불만을 해소시켜 준다는 느낌을 목표 대상인 고객에게 줄수 있는 가치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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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편리하다고만 생각했던 씻어 나온 쌀에 그런 부가가치가 담겨있다는 사실에 신기하고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것이라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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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너의 가능성을 믿어라!!

이런게 아닌 돈버는 센스 법에 대해서 대화 형식으로 적혀있어 마치 친한 언니가 나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

쉽고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생각하게 되는 책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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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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