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꾸준함을 이길수 없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된다.
하기싫어도 그냥 하자 억지로 하자, 집중이 안되도 그냥 흘려서라도 듣자 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는데,
안되면 2번 3번 다시듣고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마음이다.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을 할 때, 처음엔 의욕적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체중이 빠지지 않거나 운동이 지루해지면서 점차 동기부여가 사라지는데, 그때 사람들은 ‘나는 이걸 못 하겠어’라거나 ‘나와는 맞지 않아’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한다.
그런데 저자는 바로 그때가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하는데 , 우리가 그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면 결국엔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는 거지. 중요한 건 바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나가는 것이다.
나도 매번 작심삼일 운동하는 사람이었는데, 무슨 마음이 들어서인지 요즘 정말 독하게 마음을 먹기시작했다.
한달에 5번 가면 많이가던 운동을 무려 이번달은 3번 빼고 모두 참석하여 운동을 하고 있다는게 정말 놀라울 정도의 발전이 생긴것 같다.
사실 매번 운동을 가도 달라지는게 없고 막 그랬어서 쉽게 포기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조금만 독하게 마음 먹자며, 시작했는데 그 순간을 버티고 나니 정말 윗뱃살이 많이 빠지며 의욕이 활활 불타오르기 시작해서
아 왜 이것을 넘어서지 못했을까, 조금만 더 넘어서면 이 짜릿함을 느낄수 있는데 라는 걸 요즘들어 처음으로 몸소 깨닫고 있다.
항상 인내심이 부족해 매번 흐지부지 끝내곤 했던 계획이 그냥 하기싫어도 그냥 계속하는게 정말로 중요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