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계속하는 힘 - 자신만의 성공 리듬을 만드는
손민규 지음 / 북스고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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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학교 영문법 부터 다시 배워보려고 하는데 영 집중도 잘 되지않고, 마음만 흐트러지고 하기싫다는 마음이 자꾸 드는 요즘인데,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꾸준함을 이길수 없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된다.

하기싫어도 그냥 하자 억지로 하자, 집중이 안되도 그냥 흘려서라도 듣자 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는데,

안되면 2번 3번 다시듣고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마음이다.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을 할 때, 처음엔 의욕적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체중이 빠지지 않거나 운동이 지루해지면서 점차 동기부여가 사라지는데, 그때 사람들은 ‘나는 이걸 못 하겠어’라거나 ‘나와는 맞지 않아’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한다.

그런데 저자는 바로 그때가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하는데 , 우리가 그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면 결국엔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는 거지. 중요한 건 바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나가는 것이다.

나도 매번 작심삼일 운동하는 사람이었는데, 무슨 마음이 들어서인지 요즘 정말 독하게 마음을 먹기시작했다.

한달에 5번 가면 많이가던 운동을 무려 이번달은 3번 빼고 모두 참석하여 운동을 하고 있다는게 정말 놀라울 정도의 발전이 생긴것 같다.

사실 매번 운동을 가도 달라지는게 없고 막 그랬어서 쉽게 포기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조금만 독하게 마음 먹자며, 시작했는데 그 순간을 버티고 나니 정말 윗뱃살이 많이 빠지며 의욕이 활활 불타오르기 시작해서

아 왜 이것을 넘어서지 못했을까, 조금만 더 넘어서면 이 짜릿함을 느낄수 있는데 라는 걸 요즘들어 처음으로 몸소 깨닫고 있다.

항상 인내심이 부족해 매번 흐지부지 끝내곤 했던 계획이 그냥 하기싫어도 그냥 계속하는게 정말로 중요한것 같다,



실패는 반드시 반복할 필요가 없지만, 그 실패에서 배운 점들을 바탕으로 계속 나아가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우리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실패 자체가 큰 의미가 없어지지만 실패를 실패로만 보지 말고, 그 실패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것에서 내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를 생각하라는 게 저자가 주고싶은 메세지가 아닌가 싶다.

첫장에 나온 제목처럼 의미없는 경험은 없다고 생각한다.

요즘 들어 머리속이 복잡했었다.

그리고 난 늘 정말 아무런 생각이 없이 살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조금 더 채워가는 느낌이 들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든다.

이 글은 문화충전 200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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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라는 착각 - 상처받지 않는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법
황규진 지음 / 북스고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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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알게 된 사람이 아마 나르시시스트가 아니였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그냥 새로 알게되어 단순히 재밌고, 도파민 뿜뿜 좋은 친구가 생겼다라고 생각을 했었다.

근데 친구로써 자주 만나다 보니 끌리게 되었다. 러브 바밍이라는 상대를 사로잡으려 할때 관계초기에 나타내는 행동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공세, 엄청난 관심과 사랑을 퍼부어서 상대방의 마음을 단기간에 점령하는것 이라고 한다.

어쩌면 요즘 외로웠던 것인지, 완전히 이 수법에 당해 버리고 만것이다.

나도 처음엔 이런 과정에서 정말 잘맞고 운명적인 만남이구나 우리가 이렇게 생각했었다.

그 시점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정말 책 제목 그대로 난 운명이라는 착각을 했던 모양이다.



상처를 받은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정말 생각할 겨를이 없이 태풍처럼 몰아 붙여서 딱 내가 생각한 감정들이 이책에서 모두 말해주고있다.

너무 놀랐다.

내가 이렇게 사람한테서 어리숙한 사람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이 관계를 좀 더 빨리 끝낼수 있어 참으로 다행이다.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는듯 하다.

난 여지껏 인관관계에서 친구든, 연인이든, 직장동료든 누구든 , 정말 최선을 다해서 진심으로 그사람들을 대해줬었다.

하지만 항상 내마음 같지 않고, 이용하려들고 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았던거 같다. 그러면서 깨달을게 차라리 혼자 지내자 . 이 마음을 가지고선 나에게 필요없는 관계를 모두 끊어냈다.

하지만 그 들과 좋았던 추억들이 스치듯 떠올라 다시 연락하고 다시 손을 내밀었더니 음... 결과는 정말 좋지 않았었다.

누군가 그랬다 버렸던 쓰레기는 다시 가져오는게 아니라고. 정말 그 말이 정답이었다.



한번쯤은 이 책을 읽고 나르시시스트가 내 주위에 있나? 사람들의 심리를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할수 있고, 내가 좀 더 이책을 빨리 읽었더라면?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가 이 책을 읽었었더래도 그 당시에는 거기에 퐁당 빠져있어서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한발자국 떨여져있기 때문에 비로소 보이게 되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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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 - 필라테스 지도자를 위한 해부학과 자세평가
데비 로렌스 지음, 오은수 옮김 / 프로제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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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를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내가 올바르게 동작을 하고 있는지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된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운동 동작 설명서가 아닌, 해부학적 근거와 스포츠의학 지식, 그리고 체계적인 수업 설계 원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필라테스 티칭 가이드 될 것같다.

그렇다고 완전 초보자가 봐서 문제될 것도 아닌듯 하다.



근육의 세부적인 명칭을 배울수 있다.

요즘 필라테스를 나가다 보면 외복사근에 힘을주세요. 장요근을 늘릴거에요 라고 하는데, 솔직히 초보자인 입장에서 그런 명칭의 부위를 알수 없다.

물론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랬던것 같다.

몸의 척추와, 근육 등 자세히 어떤 부분을 말하는지 그림으로 설명되어 한층 더 재미가 더해지는것 같다.




자세설명도 일일이 다해주고, 힙롤, 커브자세, 컬업동작 등등 솔직히 설명해주지 않아서 따라하기만 바빴는데,

이 책을 읽어보고 배우는것과 , 그냥 무작정 운동을 따라하는것 과는 하늘과 땅차이 일것 같다.

과연 이 운동을 했을때 어떤 운동효과가 나타날것이며, 어떻게 해야 바른 자세를 유지 하는 것인지 배울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근육의 위치와 기능들도 자세히 배울수 있다.,

이렇듯 근육의 위치와 기능을 설명해주고, 그에 따른 운동을 사진으로 알려주는데,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사람들도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이고,

초보자인 나도 어떤 순서로 운동해야하는지 자세를 어떻게 바르게 정렬해서 어떤 포인트에 힘이 들어오는건지 잘 배울수 있는 좋은 교과서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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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뚜벅이 시점 세계여행 - 인생의 경험치는 걸음 수에 비례한다
송현서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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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참 좋아하는 나로써는 정말 구미가 당기는 책이었다.

21개국 25개 도시라니!! 내가 정말 꿈꾸는 세계여행을 저자는 실현해내고 있다는게 너무 부럽기도하고, 나도 해내야지 하는 동기부여도 생긴것 같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라오스,베트남, 홍콩,마카오,태국 , 몽골 이정도 다녀와본거 같은데, 나는 즐거웠던 곳을 다시 찾아가는 스타일인것같다.

사실 두려워서 유럽쪽은 엄두도 못냈던거 같은데, 정말 2년내로 유럽일주 한번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절실하게 들었다.

솔직히 저렇게 다니는 동안 영어를 못해서 서러웠던점도 너무 많았는데, 여행을 다녀와서 공부하겠다는 생각이 늘 작심삼일로 끝나곤 했기 때문에,

모든건 나의 의지의 문제였던게 아닌가 싶다.,



저자의 여행스타일은 나와 대게 닮아있었다.

액티비티를 정말 좋아하는 나로써는 정말 자유롭게 떠돌아 다니는 그런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다.

항상 여행을 가도 정말 짧아야 일주일, 2주-1달은 기본으로 여행을 다녀왔던거 같다.

매번 꿈만 꾸던 세계여행을 책으로 보니 더더더!! 가고싶은 욕구가 샘솟는데, 아직까지도 용기가 안나는건.. 현실때문이겠지..?



역시나 디지털 노마드를 실현해놔야 세계여행도 가능한 일일까? 하는 생각이든다.

언젠간 나도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두고 세계여행을 떠날날을 기대하며 이 책을 읽으며, 벌써 몇번의 항공권을 검색했는지 모르겠다.

가본곳도 있고, 안가본 곳은 더더욱 많지만, 앞으로 세계여행을 누벼보는 나의 목표이자 꿈을 실현하는날이 올 것을기대하며,

당장 여름휴가라도 계획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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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적도 편도 만들지 않는다 - 가까워도 상처 입지 않고 멀어도 외롭지 않은 관계 수업
장서우 지음 / 청림출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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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는 진짜 어른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책 이다.

나이만 먹었지 여전히 철이 없는 내 모습이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어른도 비슷하게 생각하는 구나 하는 느낌에 뭔가 안도감?이랄까

위안이 되긴 하는듯 하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넌 어른이야?”라고 묻는다면, 쉽게 “그렇지”라고 답할 수 있을까?

그렇게 답할수 있는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은 성인이 되었지만, 관계 속에서 여전히 아이 같은 감정과 반응에 휘둘리곤 한다.

진짜 어른이라면 감정에 이끌려 적을 만들지도, 편을 가르지도 않는 존재여야 하지 않냐고.

이 책은 단순한 관계 조언서를 넘어서, 어른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식으로 안내해주는 책인것 같다.

과연 나는 인간관계에서 성숙한 사람인가? 하며 내 인간관계와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를 되돌아보게 하는듯 하다.



요근래 내가 자주 다니는 모임에서 요근래 정말 황당한 구설수를 듣게 되었다.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안주거리다 되었다는게 너무 기분이 나빴었는데, 누군가가 나에게 실망을 안기거나, 무례한 행동을 하면, 곧바로 상처를 받고, 분노하며, 그 사람을 멀리하거나 적으로 간주해버리고 그 관계를 싹뚝 잘라버리려고 했다.

하지만 몇명의 사람들 때문에 좋은 인연들을 내버리긴 조금 아쉬운 감도 있었고, 옆에 사람들의 노력으로 인하여 다시 그 사람들을 보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는 진짜 어른이라면 그런 감정의 물결에서 한 발짝 물러서서 상황을 들여다볼 줄 아는 법을 알려주는 것 같다.

그냥 심심하면 뒷담화 하는 사람들.. 없는 사람 얘기를 왜 이렇게 하는지.. 떠드는건 본인들이 하면서 들었던 입장으로 너도 들었잖아 하는 무례를 저지르기도 한다.



그일을 겪고나니 , 내가 대응은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모임의 나가는 횟수를 확 줄여버리고, 내가 가고 안가고의 주체를 확실히 잡아지게 된 것 같다.

사람들도 아 이렇게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지 , 그 뒤론 내앞에서 뒷담화와 관련된 이야기는 안하고, 딱 지금 일어난 이야기만 하는듯 해보였다.

하지만 잘 모르겠다.

뒤에서는 어떤말이 오고가고 할지는.. 하지만 내가 듣지 않는 일들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내 귀에 흘러들어오지만 않는다면 나는 OK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냥 그쳐지나갈수 있을일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과연 나는 진짜 어른이었나? 하는 생각을 많이했고,

무엇보다도 "관계를 끊는 건 쉽다. 그러나 끊지 않고도 평온하게 거리를 둘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진짜 어른이다."

이 말은 특히 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감정의 절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곧바로 끊어버리는 ‘회피형’도, 끝까지 매달리는 ‘의존형’도 아닌, 스스로의 감정을 다스리며 적절한 거리에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야말로 성숙한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어른이다.

원래의 나라면 에이 안보면 그만이지 하고 싹뚝 그 인간관계를 끊어버릴 생각만 했지, 거리두고 지낸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덕분에 조금더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고쳐먹고 배우게 된 계기가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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