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를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내가 올바르게 동작을 하고 있는지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된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운동 동작 설명서가 아닌, 해부학적 근거와 스포츠의학 지식, 그리고 체계적인 수업 설계 원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필라테스 티칭 가이드 될 것같다.
그렇다고 완전 초보자가 봐서 문제될 것도 아닌듯 하다.
근육의 세부적인 명칭을 배울수 있다.
요즘 필라테스를 나가다 보면 외복사근에 힘을주세요. 장요근을 늘릴거에요 라고 하는데, 솔직히 초보자인 입장에서 그런 명칭의 부위를 알수 없다.
물론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랬던것 같다.
몸의 척추와, 근육 등 자세히 어떤 부분을 말하는지 그림으로 설명되어 한층 더 재미가 더해지는것 같다.
자세설명도 일일이 다해주고, 힙롤, 커브자세, 컬업동작 등등 솔직히 설명해주지 않아서 따라하기만 바빴는데,
이 책을 읽어보고 배우는것과 , 그냥 무작정 운동을 따라하는것 과는 하늘과 땅차이 일것 같다.
과연 이 운동을 했을때 어떤 운동효과가 나타날것이며, 어떻게 해야 바른 자세를 유지 하는 것인지 배울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근육의 위치와 기능들도 자세히 배울수 있다.,
이렇듯 근육의 위치와 기능을 설명해주고, 그에 따른 운동을 사진으로 알려주는데,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사람들도 공부할 수 있는 부분이고,
초보자인 나도 어떤 순서로 운동해야하는지 자세를 어떻게 바르게 정렬해서 어떤 포인트에 힘이 들어오는건지 잘 배울수 있는 좋은 교과서가 된 것 같다.
이 글은 문화충전200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