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받은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정말 생각할 겨를이 없이 태풍처럼 몰아 붙여서 딱 내가 생각한 감정들이 이책에서 모두 말해주고있다.
너무 놀랐다.
내가 이렇게 사람한테서 어리숙한 사람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이 관계를 좀 더 빨리 끝낼수 있어 참으로 다행이다.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는듯 하다.
난 여지껏 인관관계에서 친구든, 연인이든, 직장동료든 누구든 , 정말 최선을 다해서 진심으로 그사람들을 대해줬었다.
하지만 항상 내마음 같지 않고, 이용하려들고 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았던거 같다. 그러면서 깨달을게 차라리 혼자 지내자 . 이 마음을 가지고선 나에게 필요없는 관계를 모두 끊어냈다.
하지만 그 들과 좋았던 추억들이 스치듯 떠올라 다시 연락하고 다시 손을 내밀었더니 음... 결과는 정말 좋지 않았었다.
누군가 그랬다 버렸던 쓰레기는 다시 가져오는게 아니라고. 정말 그 말이 정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