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패턴 여행영어 - 하루에 딱 하나만! 30일 후면 나도 자유여행 간다!
이민호.이지톡연구소 지음 / 길벗이지톡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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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패턴 여행영어와 함께라면 해외여행도 두렵지 않을 듯


1일 1패턴 여행영어는 여행가면 반드시 사용하는 핵기초 회화패턴 30개와 누구나 쉽게 소통할 수 있는 한글 발음표기 방식이 눈에 띄고요.

훈련용과 실전용으로 단순하게 구분해 놓은 것만으로도 실력이 쑥쑥. 심지어 유투브에 5분 무료 회화강의까지!!

초,중,고등학교동안 영어를 배워왔는데 솔직히 그 시절보다 지금 더 어버버하고 단어도 가물가물...

언제까지 미루기만 할 건가 하는 고민 끝에 펼친 1일 1패턴 여행영어

앞으로 몇 년 뒤에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 오로라 투어를 가기 위해

그 전까지 영어회화능력을 향상시키겠다는 나의 결심이 헛되이지 않게 꾸준히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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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30) I'd like a blanket / 담요주세요





섹션마다 오른쪽 위를 보면 QR코드가 있는데 이 QR코드를 폰으로 센싱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1. 저자음성강의 , 2. INPUT, 3. OUTPUT, 4. 실전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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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을 클릭하면 1.음성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2,3은 책에 나와있는 예문의 한국어 발음 그대로 적혀있는 원어민의 발음과 내 발음을 비교해보며 들을 수 있고 4. 실전활용하기의 발음까지 같이 비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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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친절한 영어회화공부 책 있긔? 없긔?


 

 

 

 


* I'd like : ~주세요, ~이 좋겠어요,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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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 OUTPUT의 12가지 예문으로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게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에 대해서 오른쪽에 * 표시하여 꼼꼼하게 설명까지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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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ike some blacktea. (홍차 한잔은 a cup of black tea / 와인한잔은 a glass of wine)

I'd like a coffee (커피, 맥주에 한해서 편하게 사용한다)

I'd like an SUV (발음이 모음으로 시작되므로 a가 아니라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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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29) I'd like to get a map

지도를 하나 받고 싶습니다.

* I'd like to : Want to 의 공손버전 ~하고 싶어요. (would like to + 동사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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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like to book a room

방을 하나 예약하고 싶은데요.

book이 책이 아니라 예약하다의 동사라는 점까지 꼼꼼하게 체크되어 있고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좀 더 활용도가 높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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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like to get a map [아읻 라잌 트 게러맵]

지도를 하나 받고 싶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한글 발음 표기법이 정말 리얼하게 적혀있다는 것이다. 적혀있는 발음대로 따라하면 진짜 진짜 원어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영어표기법보고 읽는 거랑 한글 발음 표기로 읽는 거랑 큰 차이가 있었다.


 

(D-DAY 28) I'm going to SoHo./소호에 가려고요.

* I'm -ing : ~할/ 하는 겁니다.




 

I'm -ing 에 들어갈 동사는 무궁무진하다.

visiting, staying, renting, going, looking, thinking ..

아주 간단한 패턴이지만 정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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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보고 영어로 읽어보기도 하고 영어를 보고 한국어 뜻이 뭔지 생각도 해보고

노트에 한 번씩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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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QR코드에 있는 음성으로도 공부할 수 있지만 유투브에 있는 영상으로도 공부할 수 있다는 점!

이렇게 이번주의 공부는 끝~ 패턴들이 어렵지 않아서 공부하는데 시간적으로 부담되지 않아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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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jLhejUSwnh-tFqbbFuUm3v8zUnI1C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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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패턴 여행영어 - 하루에 딱 하나만! 30일 후면 나도 자유여행 간다!
이민호.이지톡연구소 지음 / 길벗이지톡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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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에 오로라를 보러가는 게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영어를 못하잖아요^^;


중학생때 원어민과 교육받았던 그 당시가 내 인생에서 제일 영어 잘했던 순간이였던 것 같다.

11월부터 학원다니려고 했는데 여러모로 상황이 안좋아서 한도 끝도 없이 미뤄지고 있었는데

이런 나에게 빛같이 다가온 '서포터즈 활동'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할 것 같다.

 

 

 

1. 여행가면 반드시 사용 핵 기초 회화패턴 30

2. 누구나 쉽게 소통 한글 발음 표기

3. [훈련용] + [실전용] 초간편 분리형 구성

4. 클래스가 다른 민호쌤의 5분 무료 회화 강의


1일 1패턴 여행영어의 4가지 차별화된 특징!

 

사실 책으로만 공부하기 꺼려지는 경우가 있는게, 글씨는 아는데 읽을 줄을 몰라 또르르....


그런데 5분 무료 회화강의 영상도 같이 볼 수가 있다니 넘 친절하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모든 언어는 단어를 많이 알면 알수록 좋고 문법과 숙어.. 사실 이게 모든 걸 차지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회화패턴 30개만 외워도 거기에 응용하면 얼마나 무궁무진한 문장들이 만들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저자 이민호 선생님은 1억 상금 영어 강사

TV오디션 우승자 출신으로 스피치 코치로도 활동하고, 연봉 1억 토익강사를 과감히 거절하고,

점수를 위한 영어가 아닌 소통을 위한 즐거운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하루에 10분만 그리고 30일만 공부하고 떠나라고 되어 있는데,

여행가기 전에 이 책 하나로만 공부해도 정말 중요한 부분만 콕콕 찍어줘서 충분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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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D-30 챕터 하나하나 나눠져 있고 젤 오른쪽에 QR코드를 읽히면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다.

5일마다 망각방지 챕터가 있는것도 참 좋은 듯!

 

 

 

 


여행실전편엔 여행준비부터 공항에 도착했을 때, 교통, 호텔, 쇼핑 등등 알짜배기들만 모아놓은 책자가 있다.

여행갈 땐 유용하게 떼어서 그것만 들고가도 완벽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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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행을 가진 않기도 하고 직장인이라 매일 매일 1챕터는 힘들겠지만

일주일에 2~3챕터정도 공부하는 건 나의 영어능력 향상에 참 좋을 것 같다

잘 부탁한다 1일 1패턴 여행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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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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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전일도 사건집
한켠 지음 / 황금가지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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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탐정 전일도 사건집에선 총 9개의 사건을 해결해준다.

개인적으로 탐정이라는 직업을 생각해봤을 때 명탐정 코난이 생각이 났다. 그리고 콧수염이 있을 것 같고, 나이는 좀 중후할 것 같고, 예민하게 말랐을 것 같은 그린 느낌이였는데, 주인공은 탐정 집안(집안의 할아버지, 엄마, 아빠, 쌍둥이 남자형제도 탐정)의 후계자이며 여성이고 20대이다!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스타일의 전일도 형사는 실종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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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스릴러라던지 엄청난 트릭이 숨겨져 있는 추리소설을 상상하며 이 책을 골랐다면 이 책은 땡입니다.

하지만 소소한 스토리, 현재 시대에 일어나는 사건들과 재미난 입담으로 이런 저런 사건들을 해결하는 전일도와 그 외 등장인물들의 스토리를 보고 있자하면 어느 새 한 권을 모두 완독한 상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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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의 이름으로, 라멘

헬로, 욜로

아이들은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의 비혼식

퇴사 혹은 무단결근

누구든 실종시켜 드립니다

사람이 자랑하면 귀신이 질투한다

아무일도 아니야

우리들의 미래

용꿈이면 면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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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육아, 사교육, 비혼주의, 왕따, 취업, 미투 등등 모두가 아는 내용들인데, 사람에겐 여러면의 모습이 있다고 하니 나쁜 사람인 것 같으면서도 이 사람말도 맞고, 저 사람말도 맞고 모두에게 공감하며 읽어내려 갔다.

본인의 경험과 미래의 걱정으로 과도하게 아이에게 공부할 것을 요구하던 엄마도, 미혼이고 여성이라고 회사에서 육아휴직 들어가는 사람들의 업무를 대신해주며 결국 성과를 낸 것없어 스페어 취급당한다고 생각한 여성도,

에피소드에 나오는 모두가 나쁜 사람은 아닐 것이다. 그냥 본인의 상황에 맡게 생각하고 있을 뿐




"정보만 있으면 뭐 해. 돈이 없는데."

"그치? 지금은 이미 너무 올랐어.그러게 내가 하라고 할 때 들어갔어야지."

진영 씨 공격. 혜진 씨 방어 실패. 진영 2: 혜진 1

"가윤이 학원 너무 많이 보내는 거 아냐? 저런 애들이 지금은 괜찮아 보여도 사춘기 호되게 앓아."

"공부 안 시키면 나중에 왜 자기 학원 안보내서 꼴등하게 내버려뒀냐고 부모 원망해..(중략).. 영우는 좀 늦었지만 영우 동생이라도 영어 유치원 보내"

"영어 유치원 보내 봤자 집에서 영어로 대화 안 해 주면 다 까먹어 ..(중략).. 엄마가 감각이 있어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줘야지 나 미대 나왔잖아. 이게 육아에도 은근히 도움이 되더라고." p.137




탐정 전일도은 '본격 하드보일드 느와르 첩보 액션 탐정'은 아니지만 '할인은 되지만 할부는 안 되며 열 번 의뢰하시면 한 번 공짜'인 생계형 탐정'이다. 그래서 이러한 탐정은 내 주변에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좀 더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는 가볍게 보기 좋은 추리소설을 찾고 계신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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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 불황을 이기는 김현수의 인사이트 분석
김현수 지음 / 이상미디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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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 대기업과 맞짱 떠서 이길 수 있는 장사는 식당밖에 없다                   

 


 

신랑이 항상 이야기하는 말이 있는데 바로 "내 장사를 할꺼야" 이다

나는 사업가 또는 본인장사보단 월급받고 사는 직업이 더 맞는 것 같은데 신랑은 아닌 가 보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체력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다들 일찍 장사를 시작하는 게 좋다고 여기저기서 조언 해주는데,

일단 시작하기위한 돈을 모아야하고 부동산에 대한 공부를 해야하고

또 장사를 하려면 마케팅, 홍보 소홀히 할 수 있는게 없다. 모든 분야에서 공부를 해야 한다.

                                

[줄 서서 먹는 식당의 비밀]은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대기업과 맞짱 떠서 이길 수 있는 장사는 식당밖에 없다'는 표지의 글귀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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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책을 쓴 김현수 저자는 1960년생으로 신문사와 광고관련 직장에서 월급쟁이로 근무하다가 월간 <사인문화>를 창간, 사장이 되면서 소문난 음식점을 찾아다니며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 망하는 식당과 대박 식당의 차이점이 바로 '인사이트'의 유무라고 한다. 통찰력이 없으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을 깨닫고 <월간외식경영>을 창간하고 본격적으로 외식 전문 컨설턴트 겸 외식 콘셉트 기획자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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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7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1장에서 식당주인도 모르는 대한민국 식당의 실상에서 너무 많은 공감이 들었다. 식사시간에 고민을 하는 직장인들 먹을 건 많은데 뭐 먹지 항상 고민이다. 이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서 회사근처에 식당을 개업할 예정이라면 적당한 가격대, 한끼 식사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선정해야 할 것이다. 외관이 부담스러우면 손님들이 들어가기 어렵다는 말에 무릎을 탁하고 쳤다. 내가 종종 그러기 때문이다. 주인도 다른 곳에선 손님이 될텐데 내가 주인이 되는 순간 놓치는 것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 사소한 것들도 캐치하여 말해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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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경영에 필요한 지식을 얻는 대표적인 방법은 공부와 벤치마킹이다. 공부는 본원적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어줘 튼실한 지적 밑천을 쌓게 한다. 하지만 기본 지식과 배경지식이 선행돼야 한다. 이에 비해 벤치마킹은 기본지식이나 선행지식이 크게 필요치 않다. 누구나 실행 의지만 있으면 나설 수 있다. 공부에 비해 소요시간이 짧고 쉽게 적용 할 수 이쓰며 효과가 크고 빠르다. 벤치마킹은 단순 모방이나 짜깁기와 다르다. 남의 것을 내 몸에 맞게 변형시켜 받아들이는 것이 벤치 마킹이다. - p.71 2장. 식당 운영의 기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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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경영에 인문학 소양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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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생뚱맞는 소리일까 라고 생각 할 수 도 있지만 계속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대체로 인문학적 토대가 탄탄한 기업이 그렇지 못한 기업보다 수익 기반도 탄탄하다고 한다.

예시를 <스타벅스>, <카페베네> 두 카페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내가 대학생때 '아이러브커피' 게임이 유행하기 시작했고, 그 때 카페베네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점포 수를 늘려갔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바퀴베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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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후반 세계 곳곳에 1,000여개 매장을 내며 토종 프랜차이즈 신화로 기염을 토했던 이 카페베네가 왜 10년도 못가서 무너졌을까? 이에 직원들은 떨어지는 커피 맛, PPL 광고 등 내실보다 외형 확장에 주력, 근거리 입점과 소형 상권에 대형 점포 입정 등 정도 무시, 가맹점 개설에서 수익 창출, 연예인 가맹점 등 거품 홍보, 과도한 신메뉴 도입으로 실패한 브랜딩, 과도한 외국 진출, 무리한 사업 확장 등등 많은 이유를 이야기 했다.

열거한 실패 원인이 한마디로 '인문학적 소양 부족에 따른 참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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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스타벅스는 중년 남성들보단 젊은이나 여성들이 아주 편안한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몰랐는데 <스타벅스>의 '스타벅'은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에 나오는 일등 항해사라고 한다. 로고의 디자인도 소설에서 영감을 받았다. 바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요정 '세이렌'이다. 이 후 프리미엄 커피와 편안한 공가늘 추구했다. 또한 환경 문제 등 여러 사회적 이슈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플라스틱 빨대를 퇴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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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니 구석구석 세세하게 한톨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필승 추천 아이템 10선도 추천해주는 친절함도 엿보인다.

1. 생선구이 2. 막국수 3. 백반 4. 돈가스 5. 고기+국수 6. 만둣국, 떡만둣국, 만두전골 7. 소고기국밥 8. 추억의 경양식 9. 두루치기 10. 냉면

필승 추천 아이템 10선 P.229

신랑이 하고 싶어하는 음식은 없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본인이 확고한 생각으로 성공할꺼라고 생각하며 결정한 아이템이 있지만, 조언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인사이트(통찰력) 인걸 보면 말이다.

장사, 사업에 관심이 없는 나도 신랑이 잘 되길 원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꼼꼼히 읽었는데 실제로 경험한 내용들을 적어주셔서 꽤나 많은 도움이 됐다. 기회가 된다면 장사 시작하기 전에 상담의뢰 받고 싶은 마음이다!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시려는 분들, 생각만 하시는 분들, 이제 막 시작하신 분들, 시작했는데 잘 안풀리는 분들 모두 한 번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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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첫 돈 공부 - 월급 노예 18년 만에 찾은 경제적 자유 달성기
박성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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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 했던 나이 23세

그 때부터 재테크에 관심이 있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했다.

그래도 뒤늦게 지금이라도 많은 관심을 갖고 돈이라는 것을 모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성현 지은이는 1999년에 첫 직장생활을 시작해 현재 2019년 부동산, 달러, 주식에 투자해 50억원의 자산가로 거듭났다고 한다. 초반에 계속 나오는 본인을 지칭하는 월급노예로 18년의 삶을 보냈다고 한다. 네 명의 아빠인 박성현 작가는 돈이 어떻게 사회에서 굴러가고 모을 수 있고 커져나갈 수 있는지 개념에 대해서 알려주려고 한다.

 

 


 

목차는 총 6개로 분류가 되어있는데

일해서 아끼는 돈, 모아서 키우는 돈, 알아야 지키는 돈, 자본이 되는 돈, 돈 버는 돈, 잡아야 잡히는 돈으로 되어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돈인데 이 돈이라는 것을 어떻게 모아야하며 어떻게 사용해야하는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사회 생활을 시작할 때 내가 아는 돈을 모으는 방법은 저축인 예적금 뿐이였다.

돈이 돈을 부른다는 부자가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회계세무를 공부할 때 부채도 자산이라는 공식이 처음엔 이해가지 않았지만 이제는 안다.


 

작가는 자식들의 사교육이나 수학공부에 연연하진 않지만 대신 경제개념과 경제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기 위해 집 안에서 통용되는 화폐개념이라던지, 심부름을 해서 받는 돈을 모아서 큰 것을 이룰 수 있는 일들을 계속해서 교육시킨다. 맨 처음에 직장인들은 노예라고 말하고 있다. 노예가 아닌 자는 사업가와 투자가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는 시스템에 의해 자생적으로 움직이는 조직과 그에 따른 수입이 있다면 그는 노예가 아닌 주인이라고 한다.

모두가 난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까 언제까지 해야할까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대부분의 직장엔 정년이 있어서 평생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내 체력도 무한하지 않고 유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을 그만두면 그 이후의 삶은 누가 책임져줄 수 있을까? 바로 내가 노동력과 시간을 쏟지 않아도 계속해서 돈이 들어와야 한다. 가장 중요하다.


# 재테크 # 아빠의첫돈공부


최근 아빠가 XX주식이 오를거라더라~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신랑에게 나 투자하게 백만원만 달라고 했는데 거절 당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비상금인 30만원으로 주식을 샀다. 현재는 마이너스다. 일단 매수하고 나서 공부해야지 하고 이 책을 읽었는데 뼈가 부러진 느낌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굉장히 쉽고 내가 다 아는 내용인데, 항상 주기적으로 잊고 있던 걸 상기시켜주고 이대로만 해도 참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랑은 항상 창업을 하고 싶어하는데, 그 동안은 내가 적극적이지 않았고 현재 우리 자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한다. 돈 조금만 더 모으고 하자. 그러고 시작하자. 이렇게 말이다. '아빠의 첫 돈 공부'의 책을 읽다보니 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둘이 합의하에 정한 기간은 3년 이내인데 사실 정말 좋은 기회만 있다면 빨리 시작해서 부를 축적하는 것도 좋은 방법같다. 부동산, 펀드, 주식, 창업, 투자 돈을 버는 법은 정말 무궁무진한데 돈을 잘 벌기 위해선 돈에 대해서 꼭 많은 공부를 해야한다. 보이는 만큼 보인다고 하니 돈을 모으기 위한 준비 중이신 분은 아빠의 첫 돈 공부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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