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0만부 돌파 초판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초판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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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상투적인 조언들로 들린다. 상대를 존중해야 존중받는다는게 말이다.
"네가 잘해줘야 그 친구도 널 좋아하지."라고 아이들에게도 가르칠만한 단순한 진리다.

하지만 이 책이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주목받고 재차 발간되고 많이 팔리는건 분명 이유가 있다. 알면서도 실천이 어렵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으면서도 막상 행동하지 않아 인간관계에 골머리를 썩는다.

인간관계라고해서 남부터 생각할 이유는 없다. 일단 우리 아이에게 적용해보면 어떨까?
소소한 면이라도 칭찬해보자. 그러면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자라지 않을까? 아주 자연스럽게 말이다.

그리고 배우자에게도 적용해보자. 왜이렇게 변했냐는 소리를 들을지도 모른다. 당황스러워하는 그에게 이 책을 슬쩍 내밀자. 받아들이는건 상대의 몫이겠지만.

분명한건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반복해서 읽는다면 사람을 이해하는 힘을 얻게 될거라는 거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혼잡한 세상속에서,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을 가진다면 그보다 큰 무기가 있을까?

아직 안 읽어보신 분이 계시다면 한번 보시길 추천드린다. 이미 읽어보신 분이라도 다시 읽을만한 가치는 있다. 재차 읽지 않더라도 이 리뷰를 읽고 잊고 있던 인간관계의 진리를 느끼고 점검하는 기회가 되신다면 좋겠다.

모든 분들께 추천드린다.

자세한 리뷰는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http://m.blog.naver.com/lisasgy/22225465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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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이펙트 - 행복한 성공, 1000권의 책을 읽고 100명의 전문가를 만나고 100곳을 방문하라
유광선 지음 / 와일드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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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지만 홀로 성공하길 바라는가?
더디더라도 함께 행복한 성공을 바라는가?

<와일드 이펙트>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혼자 갈 것인지, 함께 갈 것인지를 말이다. 단, 함께 가는것에 더욱 성공의 무게를 둔다.

아무래도 함께 가는 성공이 끌린다. 최종 목표는 행복이며 그것은 사람으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와일드 이펙트'를 만들어 낼 나의 달란트는 무엇일까? 성공과 동시에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좋겠다. 함께 사는 삶, 서로 행복하도록!

저자의 다양한 경험 사례가 담겨 있다. 나에게 적용해보니 느끼는 바가 있었다. 동기부여가 필요한 분, 목표 달성만 바라보고 달리다 지친 분이 읽으면 좋을만하다. 추천드린다. 행복한 성공에 이르기 위해 주변을 돌볼 여유가 생길 것이다.

자세한 서평은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놀러오세요! 서로이웃 환영합니다^^
https://m.blog.naver.com/lisasgy/2222521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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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나에게로 돌아오는 길
박지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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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시를 읽고 싶었다. 그치만 결국 사거나 빌리는 책은 당장 삶에 적용할 실용서였다. 이 책은 시집과의 새로운 만남과 같다.
<길은 나에게로 돌아오는 길>이라는 제목부터 인상적이다. 결국 '나'로 돌아오는 삶을 우리는 산다.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게 결국 내게 돌아왔을 때 필요한 것일지 생각하게 한다.

시를 자주 접하지 못한 내게 다소 어려운 표현도 있었다. 생소한 단어를 접하는게 싫지만은 않았다. 이제는 시가 좋아진걸까?

​쉼없이 달려왔다. 그래서 중년에 문턱에 들어섰다면, 이제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는데 시 간을 내면 어떨까? 그 시간에 이 책이 함께라면 좋겠다.

블로그에 자세한 서평을 올렸습니다:)
http://m.blog.naver.com/lisasgy/22225002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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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한다는 것
윤슬 지음 / 담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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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정말 오랜만이다. 본격적으로 독서를 하고나서 처음이라해도 틀린말은 아닐 정도다. 내 기억이 맞다면 스쳐간 많은 책 중에 소설은 처음이었다. 어쩌다 사놓고도 읽지 않기에 빌릴 생각은 더욱 없었다. 허구의 인물의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었나보다. 워낙 '자기계발서'분야에 빠져있어서 그랬을까.

이 책을 읽고 편견이 깨졌다.
'작가님의 이야기인가?'
27개의 스토리마다 했던 생각이다. 주인공의 이름과 저자의 본명을 비교해 보기도 했다. 그 정도로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날만한 이야기라는 거다. 그러니 읽는 동안 따뜻하고 편안했다. 소설도 좋아졌다.

​결론은 '사랑'이다. 관심, 다툼, 서로 눈치보기. 이 모든것은 사람사이에 애정이 있기에 벌어지는 사건이다. 어떤 일상이든지 감정을 담고 있기에 더욱 아름운것 같다.

짧아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소설을 잘 읽지 않는 사람에게 소설 입문용으로 괜찮아 보인다.
시간을 쪼개 독서를 하고 싶고, 장르는 소설이었으면 하는 분들께 추천드린다.

자세한 서평은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https://m.blog.naver.com/lisasgy/222248948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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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옆집 언니와 수다떨듯 쉽게 읽혔다. 작가를 꿈꾸는데 재능이 부족하다 생각하는 분, 아이들을 많이 키워놓으니 경력이 단절되었고,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은 주부가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하다. '작가'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좋은 독서였다. 물론 좋은 독서로 끝내진 않을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실행이 답이다. 내일 아침엔 10분 먼저 일어나 모닝페이지를 써봐야겠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http://m.blog.naver.com/lisasgy/22224776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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