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코포코는 아주 귀엽고 작은 동물인데요,그림책에서 포코포코는 쉬지 않고 친구들을 만난답니다.제가 본 "아주 작은 멋진 집"에서는- 포코포코가 만나는 친구와 집이 너무도 귀엽고 특색있어요!어쩜 이런 집을 생각해냈을까 기발한 아이디어가 너무 멋져요- 그림체가 정말 아기자기 디테일하고 귀여워요매 그림마다 꼼꼼히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어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순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서아이들이 요일을 배우기도 좋아요- 만남과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나눔을 아끼지 않는등장인물의 모습을 통해 친구의 개념을 좋게 인식할 수 있을거 같아요 국내에 출시된 <<포코포코야 어디가>> 시리즈는 총 3권이던데띠지와 표지부터 재미있게 꾸며진 그림책이라서다른 책 표지만 봐도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포코포코와 친구들 덕분에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 시간 보냈어요포코포코 친구의 집집마다 구조와 주제가 달라서 감탄했고묘사가 디테일해서 저와 아기도 마치 같은 공간 안에 있는듯 했어요꽃이 만개한 집 그림을 볼때 정말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았답니다마음씨도 착한 포코포코와 친구들이라서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이렇게나 귀여운 포코포코가 한국에서도 유명해지길 바라봅니다^^<꿈터 출판사의 #제공도서 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 #포코포코야어디가#꿈터#포코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