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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색스의 오악사카 저널- 달콤하고 순수한 아마추어의 열정, 그리고 식물 탐사여행
올리버 색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알마 / 2013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5년 03월 26일에 저장

도시에서, 잡초- 길가 풀 연구가의 도시 잡초 이야기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염혜은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14년 9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4년 10월 15일에 저장
절판

세밀화로 보는 채소의 역사
로레인 해리슨 지음, 정은지 옮김 / 오브제(다산북스) / 2013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4년 08월 14일에 저장
절판

풀들의 전략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최성현 옮김, 미카미 오사무 그림 / 도솔 / 2006년 4월
9,900원 → 8,91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14년 08월 1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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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혁명의 기록- 동학농민전쟁 120년, 녹두꽃 피다
이이화 지음 / 생각정원 / 2014년 10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14년 10월 31일에 저장

생존자-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삶의 해부
테렌스 데 프레 지음, 차미례 옮김 / 서해문집 / 2010년 5월
13,900원 → 12,51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2014년 09월 23일에 저장
절판
좌파로 살다- 좋은 삶을 고민한 문제적 인간들
뉴레프트리뷰 & 프랜시스 멀헌 엮음, 유강은 옮김 / 사계절 / 2014년 2월
35,000원 → 31,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50원(5% 적립)
2014년 07월 14일에 저장
절판

모든 정부는 거짓말을 한다- 20세기 진보 언론의 영웅 이지 스톤 평전
마이라 맥피어슨 지음, 이광일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3월
36,000원 → 34,200원(5%할인) / 마일리지 1,080원(3% 적립)
2014년 07월 1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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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교육
정재걸 지음 / 살림터 / 2010년 12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2014년 09월 23일에 저장

자유방목 아이들- '만들어진 공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아이 키우기
리노어 스커네이지 지음, 홍한별 옮김 / 양철북 / 2010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4년 09월 23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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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지는 아이들- 내면의 야성을 살리는 길
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 지음, 오필선 옮김 / 민들레 / 2014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4년 09월 23일에 저장

교육사유- 실천하는 교사, 깨어있는 시민을 위한
함영기 지음 / 바로세움 / 2014년 1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2014년 09월 1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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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을 누가 망치는가 - 소비자를 위한 유기농 가이드북
백승우 외 지음 / 시금치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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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이나 소비자나 모두 채소의 모양과 크기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습니다. 그렇다 보니 아무리 유기농이라고 해도 유기물을 많이 쓸 수밖에 없지요. 이는 서로 손해 보는 일입니다. 질소를 지나치게 많이 먹고 큰, 소비자가 좋아하는 '크고 좋은 채소'는 질산염을 많이 함유하게 돼요. 말하자면 소비자는 잘못된 기준을 가지고 있어서, 농산물을 살 때 뒤적뒤적해서 몸에는 가장 안 좋은 걸 가장 좋다고 여기고 골라 가는 거지요. 농사꾼은 뻔히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리해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지요. 벌레 먹고 작고 못생긴 걸 드리면 싫어하니까. 꼭 소비자 책임이랄 수도 없고 생산자 책임이랄 수도 없지만 우리는 이런 모순된 유기농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순을 인정하고, 모순을 극복하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 머리를 맞대고 궁리해야겠지요. '소비자'의 욕구를 다 채워주는 방식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79

"유기농업이란 '생물 다양성', '생물학적 순환', '흙의 생물학적 활성화'를 통해 농업 생태계의 건강을 증진, 강화시키는 총체적 생산관리 체계. 95

농부는 먹을거리를 거두는 일만이 아니라 늙어 죽어가는 모든 생명을 거름으로 살려서 새 생명의 밑거름으로 만드는 존재이다. 농부가 아니고서는 누구도 할 수 없는일이다.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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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農농 길라잡이 - 내 손으로 기르는 자연란·벼·보리·채소·과수·농가공품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 36
나카시마 다다시 지음, 김소운 옮김 / 들녘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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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귀농한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책.

자연양계를 기본으로 하는 자급자족 순환 농사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몸을 해칠 정도로 고생하지 말고, 반은 비닐 덮개 쓰고 반은 노지 농사 지으라고...

 

양계 부분은 이후에 하게 된다면 일부 도움을 받을 수 있겠고..

해충 대책에 관한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세상에 나쁜 벌레는 없다''작물은 벌레랑 나눠 먹자'고 마음을 먹고 시작한 농사지만,

막상 벌레가 나 먹을 건 남겨주지 않는 현장과 마주하자,

이십팔점이무당벌레와 배추애벌레를 잡는 게 매일의 일과가 되어버린 것.

이 책에서도 그 정도의 조언 이상은 없다. 그러니까 그게 최선일지도.

살충제를 쓰기 보다는, 텃밭 작물의 일정량은 벌레 몫으로 여기고, 작물이 어릴 때 한해서 벌레를 손으로 잡고.

 


 


설사 채소의 20%를 해충이 먹었어도 나머지 80%를 수확하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기필코 100%를 원한다면 120% 파종해서 20%는 벌레의 먹이로 주자.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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