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림과 중국문화 1 학고방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07
왕의 지음, 김대원 옮김 / 학고방 / 201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렇게 출판해서는 안된다.
역자도 본인의 능력을 헤아릴줄 알아야하고 출판사에게는 번역문장검토는 바라지도 않지만 글은 꼼꼼히 읽을줄 알아야한다.

괴테와 괴태가 몇 페이지 차이로 함께 표기되어 있으며, 인명이 같은 페이지에 전류, 전유 두 개로 표기되어 있다.
이건 일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