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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투자지도 - 앞서가는 서학개미를 위한
황호봉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3월
평점 :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세계 주식 시장이 폭락을 하였을 때, 우리나라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동학운동이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개미들의 저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해외 주식에까지 투자 범위를
넓히면서 서학개미라는 용어도 만들어졌습니다. 작년에는 주식시장이 급락한 이 후에 풍부한 유동성 자금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주식이 상승하였고, 역사적 전고점을 갱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품이 있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우려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주식 뿐만 아니라 해외주식에서도
제대로 된 공부를 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해외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여 해외 투자 철학을 정립하고 스스로가 시장에 대응하는 능력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책은 크게 3부로 구분하여 투자 전략 수립, 시장 또는 절대수익 추종자의 투자 전략 그리고 미래의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통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자신이 시장 추종과 절대수익 추종 중에 어떤 투자 스타일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통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면, 5등급으로 나뉘어진 투자 위험도 성향을
평가하는 체크리스트 질문을 경험하였을 것입니다. 여기서, 초고위험이나
고위험에 해당되는 공격투자형이나 적극투자형이라면 절대수익 추종자의 투자도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국내 기업은 국내의 전문가나 증권사로부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투자전략에 활용하기 편합니다. 해외투자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의 경제를 잘 알아야 합니다. 미국은 강력한 구매력을 가진 국가로서 시장에서 본인들의 물건 가치를 인정받는데 가장 우위에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미국의 구매력은 다른 나라의 매출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해외주식 투자의 가장 기본이라고
하며, 미국 주식을 핵심자산으로 삼으라고 합니다. 그 근거로
기축통화인 달러는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시장을 혼란 시킬 수 있는 중국과의 싸움에서
아직은 승기를 가지고 있으며, 달러의 대체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역시, 해외주식 투자는 혁신을 이끌고 미국시장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글로벌 기업이나 새로운 신생기업들도 미국을 중심으로 탄생하고
성장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내수주, 수출주의
구분이 있겠지만, 미국을 중심으로는 전세계가 하나의 시장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해외투자의 기본기를 갖추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