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바다에서 서핑하듯 투자하라 -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대세 상승기 투자법!'
알렉스 강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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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과거와 달리 간접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늘고, 펀드를 이용하거나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하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투자로 성공하는 확률은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분명히 주식 투자를 통해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대세 상승기 투자법’으로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주식투자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좋은 시절과 어려운 시절이 있듯이 주식 시장에서도 상승장을 주도하는 업종과 테마가 따로 있다고 하며, 하락장 보다는 주로 상승장에서 상승의 파도 흐름에 맡겨서 투자를 하라고 합니다. 하락장에서는 고군분투하지 말고 빠져 나와서 다음의 상승장까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장의 큰 흐름을 읽는 방법을 알라고 합니다. 실제 주식시장의 흐름은 엄청나게 느리게 움직이기 때문에 단기투자자들이라도 긴 흐름을 읽는 것이 필수라고 합니다.

 

책은 총 5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한 준비과정, 주식투자의 좋은 시즌 찾기, 상승장에서 큰 파도를 찾거나 에측하는 방법, 상승장에서 안전하게 수익내고 빠져 나오는 방법, 심리적 요소까지 고려항여 자신만의 매매법을 완성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이 좋은 시즌을 찾는 방법으로 주식시장의 순환을 금리와 경기를 중심으로 분석한 금융장세->실적장세->역금융장세->역실적장세->금융장세 의 순환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각 장세의 시장 환경이나 정부의 정책 주가의 방향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금융장세에서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하여, 실적장세까지 이어지다가 역금융장세에서 주가 상승이 둔화되고 하락반전이 된다고 합니다. 개인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역금융장세일때 얻은 정보는 이전의 실적 장세인 전년도나 전 분기의 것이기 때문에 활황이 계속된다고 착각하여 주식이 하락할 때 저가 매수 타이밍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은 분명하지만 기관이나 외국인이 팔고 싶은 주식을 개인이 받아 줘야 하기 때문에 기업 보고서에는 견고한 실적이나 내년도 기대가 된다는 제목으로 계속 낸다고 합니다. 반대로, 금융장세가 될 때는 기관과 외국인이 먼저 좋은 종목을 매집하기 위해 뉴스나 리포트에는 내년도 실적 부진이나 신중하라는 제목으로 보고서를 내어 개인투자자의 매물을 넘겨 받는다고 합니다.

 

투자가 왜 심리게임인지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관, 외국인, 개인은 경쟁자이고 상대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믿는 것이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왜 자신만의 매매법을 완성하라고 하는지 책을 읽고 나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올바른 투자자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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