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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품격 - 지성인을 위한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공부의 기술
나단 지음 / 리텍콘텐츠 / 2019년 4월
평점 :
이 책의 저자는 실제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관심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흔히 직장인들이 많이 하는 어학공부에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에 대해 각각 어학능력 자격증을 따고 능숙한 회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공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매일 블로그와 SNS에
글을 쓰는 활동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 속에는 저자가 직장인으로서 공부하였던 비결과 경험들이
소개되어 있으니, 성공할 수 있는 공부 기술을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은 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장인이
공부 하기 위해 생각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많은 내용들이 있어서 동질감을 느끼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완벽하지 않고, 오히려 결점이나 실패를 뛰어 넘어 노력하고 도전한 결과라는 것을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성공의 배경에는 꾸준한 공부와 연습이 있었다는 숨겨진 내용을 알고 나니, 나 자신도 노력하면 그 정도는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내용으로 많은 업무와 방해 요소에서 해야 할 방법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을 잘게 쪼개고 시작하라고 합니다. 잘게 쪼개진 일을 하는 것이 성취감이 높고 집중도가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체리듬을 파악하여 집중력이
좋은 시간을 활용하고, 집중력이 극대화 되는 오전에 중요하거나 어려운 일을 처리하고 오후에는 단순하고
부담 없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퇴근 후에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게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은 일에 부담을 느끼지 않게 그 순간만을 위한 선택과 집중을 하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른 일을 생각하지 않고 지금 하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마지막 조언이 가장 힘들면서도 행복을 만드는 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외국어 공부방법에서
중요한 것은 그 나라의 문화와 관습인 컬쳐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것이 외국어를 공부하는 목적이자
즐거움이 되기 때문에 깊은 이해가 바탕이 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의 말대로, 품격은 하루 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나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고 사춘기를 경험하고 싶은 욕심이
납이다. 그냥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품격 있는 삶을
만들어 보고 싶어 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