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왕국의 코어소리영어 - 스토리텔링 훈련 편
신왕국 지음 / 길벗이지톡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고교 중퇴 영포자가
버클리에 입학한
인생 역전 영어 훈련법!"


영어공부!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영어는 풀리지 않는 숙제처럼 나를 따라 다닌다.
여러 책들을 읽어보고
따라 해 보지만 결국은

쉽지 않다!
공부법이 나랑은 안 맞는다!
이 나이에 뭔?
우리 애들이나 영어 잘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서도 영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오늘 만난 책

고교 중퇴 영포자가 버클리에 입학한
인생 역전 영어 훈련법
신왕국의
코어소리영어
스토리텔링 훈련편


빨간색과 검은색 그리고 흰색
겉표지 인상적이다

영어 교육 선호 브랜드 1위~
유튜브 350만뷰~~

"미국 아이가 영어를 배으는 방식을 그대로 구현한 '스토리텔링 훈련법'으로 3초 안에  영어로 반응한다."

훈련법 소개영상
저자 오리엔테이션 동영상 강의
훈련 mp3파일 무료 제공

다 있다.
초보자들도 책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경로를 다 알려준다.


책의 저자의 이력이 특이하다.
고등학교 자퇴하고
불현듯 영어에 꽂혀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그는 영어에 문외한인 초보자로
여러 영어 공부법으로 공부했으나
실패하고 '스토리텔링 훈련법'을 만나
독하게 하루 10시간씩 트레이닝한 결과 3개월만에 영어 말문이 트였다.
그후 미국 버클리에 합격하는 기적도 이루어 냈다.

그의 영어  학습법 핵심인
'스토리텔링 훈련편' 4단계를 자세히 살펴 보자.

이 책은 아이가 모국어를 배우는 언어 습득 방식을 영어 학습법으로 구현했다.

"영어, 세 살처럼 배우면
      영어 새 살이 돋는다"


'스토리텔링 훈련편'

STEP1 학생이 원어민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다

STEP2 학생이 원어민의 발음에 익숙해지고, 이야기의 내용을 이해한다.

STEP3 이야기에 대해 원어민이 질문하고 학생이 대답한다.

STEP4 질문과 대답을 반복하며 영어 말문이  열린다.

어린이가 모국어를 배우는 방식은
일단 충분하게 부모가 말하는 소리를 듣고 익숙해지면 부모의 말을 따라한다. 이후 부모와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면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게 되는 과정을 '스토리텔링 훈련편'에 그대로 구현했다

책은 LEVEL 1~ LEVEL 3까지 난이도를 주어 총 50일 훈련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LEVEL1의 스토리는 기초단어로 구성된 10개 내외의 문장으로 되어있다.
본격적으로 학습하기 전에 저자는 오리엔 테션 영상을 먼저 보기를 권한다.

DAY 1
STEP1 스토리 듣기
원어민 mp3파일을 들으면서 원어민 소리에 집중하기

어렵지 않다.
문장도 공부법도
초보자들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는 문장이라 일단 자신감 충만하게 시작한다.


STEP 2 스토리 이해하기

1단계에서 소리에 집중했다면
2단계에서는 의미를 이해하는게 그 목적이다.
원어민 소리 없이 읽고 해석하고 어휘도 정리해 본다.
레벨 1에서는 문장이 길지도 않고 단어도 기초 단어라 부당감없이 2단계도 통과~~

STEP 3 질문에 대답하기
학습하고 이해한 내용으로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
mp3를 듣고 바로 답할 수 있으면 통과.
바로 대답하기 어려우면 답을 미리 적어보는것도 좋은 방법!

STEP 4 쉐도잉 훈련법
마지막 마무리 단계
mp3 파일을 듣고 쉐도잉 훈련을 5번 반복. 책에 강세 연음 끊어읽기에 집중하며 큰소리로 반복 하면
하루 공부 끝~~

첫날이라 나름 열씸히 했더니 30분 조금 더 걸렸다. 이 책은 스피킹 훈련책이다.
충분하게 많이 듣고 쉐도잉으로 따라하다보면 말문이 트이지 않을까?
저자는 하루에 10시간 훈련했다고 한다. 하루 10시간은 힘들더라도 꾸준히 매일 연습이 쌓이면 빛을 보는 날이 있길 바라며 오늘도 훈련 시작!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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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 나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감정에서 탈출하는 법
한창욱 지음 / 정민미디어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걱정을 달고 사는 1인으로 너무나 읽고 싶은 책이네요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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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허지원 지음 / 홍익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책 제목이 눈길을 사라잡는다.
요즘 책들의 공통된 특징이 제목부터 먼저  공감하고 책을 펼치게 만든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마흔이 넘은 나이지만, 정말 나도 아직 나를 모르겠다.
거울을 보면 세월의 흔적인 이마나 눈가의 잔주름도 보이고,  우울과 낮은 자존감으로 불안해 하는 나도 보여 울컥해지기도 한 요즘이다.
이렇게 해가 바뀌는 시기에는 더욱 나를 몰아 세우고 더 불안에 떨고 있다.
이런 힘든 시기에 이 책을 읽으니 전문 상담가에게 상담을 받는듯 반갑고, 에피소드 하나하나 나와 같이 마음이 아픈 사람이 많아 읽어동안 많은 위로가 되는 동시에 나를 스스로 보듬어 보는 경험도 되어 따뜻해지는 느낌도 받았다.

책을 총 5부에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는 기본 심리상담과 함께 자기공명영상기법으로 뇌를 촬영하여 심리치료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다른 심리치료 책과는 차별을 두고 있었다. 이점이 처음에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뇌과학이 접목되어 있어 좀 더 객관적이며 신뢰가 가는 것도 있었다.

"이 책은 당신을 설득하기 위한 책입니다.
낮은 자좀감, 불안과 우울, 삶의 의미와 자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느라 자꾸만 스스로에게 무례해지는 당신에게 당신이 어쩌면 틀렸을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당신은 당신이 아는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 프롤로그"



우리는 남들이 나에게 조금만 무례하게 행동해도 짜증내면서 화를 낸다. 하지만, 우리는 어쩌면 타인보다 나 스스로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것을 인지 못한채 마음의 병만 키우며 살아 왔는지 모르겠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내 우울과 불안과 낮은 자존감에 직면해야 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그래야 우리는 행복해 진다.

오늘도 나의 나약함에 고개를 숙일지라도 나는 책을 읽으며 행복해지는 연습을 한다. 그러고 완변해지려고 너무 애쓰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만큼만 노력해 본다. 아픈 마음을 쓰다듬으며 주문을 외운다.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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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수 없어 철학하는 아이 11
마르 파봉 지음, 마리아 지롱 그림, 고양이수염 옮김, 유지현 해설 / 이마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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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로 태어났어요.
완전히 한 쌍이지요.
짝이 없으면 아무 쓸모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떨어질 수 없어요."


"우리는 하나로 태어났어요.
완전히 한 쌍이지요.
짝이 없으면 아무 쓸모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떨어질 수 없어요."

빨간색 겉표지에
남색 신발을 신은 여자아이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며 상징성도 가지며
어떤 이쁜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올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떨어질 수 없어》
책 제목만으론 어떤 이야기일지
도무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겉표에서 본 빨간 드레스를 입은
여자아이가 신발 가게를 들여다 본다.
옷만큼 이쁜 여자아이다.
어떤 신발을 찾고 있는 걸까?

"우리는 하나로 태어났어요"

마음에 속 드는 신발을 찾아나 보다.
신발과 함께 달리고
함께 뛰놀고
함께 춤을 추고
심지어 잠을 잘 때도 함께였다.
너무나 소중해서 늘 함께였다.

" 우리는 떨어질 수 없어요"


하지만 행복은 오래 가질 않았다
소녀가 나무에 오르다
그만 신발 한 짝이 찢어지는
끔찍한 일이 일어 났다.
한 짝만 신을 수 없어 두짝 모두 버려야 했다.

쓰레기 통에 버려진 신발은
머나먼여행을 떠난다.
과연 어떤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까?

둘로 태어나 하나가 된것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 신발 양말 장갑등
이렇게 둘이어야 정상적이고 쓸모가 있어 완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완전함이란 무엇인가'
'쓸모란 무엇인가'
완전함과 쓸모윽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반전이 있는 동화다
동화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좋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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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젊은이와 땅속 나라 괴물 - 세상을 바로 잡은 이야기 우리 민속 설화 3
김민정 지음, 오승민 그림 / 도토리숲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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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토리숲 민속 설화 그림책 시리즈 중 3번째 이야기
01 큰 사람 장길손
02 나무 도령
03 용감한 젊은이와 땅속 나라 괴물

'지하국 대적 퇴치 설화'를 주제로 한 설화로 용감한 젊은이가 땅속 나라 괴물에게 잡혀간 공주들을 구하는 이야기다.
모두 알고 있는 유명한 설화라
내용이 새로울건 없지만
괴물과 비교해 힘없는 인간이지만 그의 무모하기 짝이 없는 그의 용기에
괴물을 물리치는 그의 지혜에
집중하게 되고 통쾌한 마음이 든다.

생동감 있고 힘이 느껴지는 그림에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좋아하게 만든다.

꼬리 아홉이 아닌
머리 아홉 달린 괴물이
곳간을 거들 내고
보물도 싹 쓸어가고
아가씨까지 잡아가서 세상이 시끄럽다.
이번에는 궁궐에 침입해 공주 셋을
한꺼번에 획 잡아가는 괴물
무사 셋과 함께
괴물을 물리치고 공주를 구하러
길을 떠나는
우리의 영웅
용감한 젊은이!
젊은이 얼굴이 외계인 같다고
우리 딸들은 소리를 지른다.

땅속 나라에 도착한 용감한 젊은이
과연 어떤 용기와 지혜로
땅속 나라 괴물을 물리 칠까?

작가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가을에서 이듬해 봄까지 광장의 촛불은 바람에도 비에도 눈보라에도 끄떡없이 타오르더니 마침내 어둠을 몰아내었어요!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까마득히 먼 옛날 사람들도 알았어요."

옛 이야기로 용기와 지혜를 배우는 시간~~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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