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멋지게 살고 싶다
성진아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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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멋지다'라는 말을 좋아하고 자주 말한다. '오늘 우리 딸 멋지네.' 이쁘다는 말 보다 딸에게 멋지다는 말을 하며 칭찬한다.그럼 우리딸도 어깨를 으쓱거리며 기분 좋아한다. 이 '멋지다' 라는 말을 내 인생, 내 삶 앞에 두고 싶었다. '멋진 내 인생', '멋진 내 삶'. 그래서 늘 나도 멋진 삶은 살고 싶다고 소망한다. 물론 10대 20대 40대 멋진 삶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40대인 나도 나만의 멋진 삶을 소망한다.

오는 만난 책 《나도 멋지게 살고 싶다》. 모두가 바라는 멋진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작가의 생각이 궁금하다.막연하게 '뭐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하며 사는게 멋진거지'라고 생각하면서 좀 더 의미있고 가치 있는 삶을 원하는 나이이기에 그녀의 글이 반갑고 설렌다.

책의 [프롤로그]가 눈에 들어온다.이 책은 변하고자 하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나이가 들어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는 자신을 보는 것은 추운 일이다. 세월이 지나 어떤 것에도 마음을 쏟지 못한 자신처럼 미운 것은 없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는데 쓸데없는 것들에 연연하여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살았던 그 많은 시간보다 통탄에 젖게 하는 것은 없다."- 구본형 《낯선 곳에서의 아침》

책에는 성공한 여성 35명의 성공스토리가 나온다. 그들의 멋진 삶에 바탕이 되는 그들의 생각과 습관을 통해 그들의 성공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멋지게 살기 위한 그들의 비결은 단순하다. 어렵지 않다. 그 단순하고 어렵지 않는 비결이지만 중요한 건 그걸 나도 그들처럼 꾸준하게 실천하는게 어렵다는 것이다. 몰라서 실천할 수 없는게 아니라 알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기가 힘들어 포기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극이 필요하다. 결심과 행동이 중요하다

"자신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우리는 현재의 모습에서 정체될 수 밖에 없다. 먼저 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 것, 그것이 인생을 잘 살아갈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p17 [자기인정]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면 새로운 꿈이 생긴다. 그 새로운 꿈은 또 다른 꿈을 낳는다" p97 [71세 크리에이터로 성공한 그랜마 셀럽]

"40세든, 50세든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p200 [마사 스튜어트]

"무엇이든 배우든지 확실한 건 새로운 것을 배우면 새로운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남은 인생을 좀 더 재미있게 사는 법은 배움에서 찾을 수 있다." p63

자신의 목표를 이루며 멋진 삶을 살고 있는 그녀와 그녀가 책으로 소개하는 35명. 새해에는 이런 자극이 필요하다. 나이에 상관없이 나도 멋지게 행복하게 꿈을 이루며 그들처럼 살고 싶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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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6단 : to부정사 - 알파벳 없이 입으로 익히는 어린이 영어 아빠표 영어 6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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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2학년이 되었다. 영어 사교육은 시키고 싶지 않아 엄마표로 간간히 영어에 노출시키고 있다.
파닉스도 자음과 단모음 끝내고 장모음으로 넘어가다가 잠시 쉬고 있다. 방학이라 다시 파닉스를 이어갈 계획에 이 책을 만났다.

《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1단에서 5단은 건너뛰고 해도 좋을 지 의문이 생겼지만, 크게 무리가9 없었다. 그래도 1단 부터 공부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책에서도 1단에서 5단까지 익히고 6단 학습을 추천했다.


알파벳 없이 입으로 익히는 어린이 영어  《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6단 to부정사

☆시작하기 전에
'나는 원한다'는 I want 임을 알려주고, She wants와 비교해서 알려주세요

엄마표 아빠표 영어를 위해 가르치는 방법까지 미리 알려주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고  본격적으로 시작~~

나는 그 차를 출발하기를 원한다는?

 나는 원한다 I want
출발하다는? start
출발하기는? to start
나는 출발하기를 원한다는? I want to start
차는? car 

다합쳐 I want to start the car.
문장 만들기 전에 the 의 사용도 미리 알려 준다.

이 책의 원리는 이렇게 아이에게 묻고 답을 유도해 영어 문장을 만들게 연습한다. 단어만 바꾸어 다른 문장도 만들 수 있도록.

아하~~~

to부정사라는 문법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패턴 반복으로 자연스럽게 사용하도록 만든다.
단순 단어 학습이 아닌 문장을 익히도록 하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같은 원리로 7단 전치사 도전!
☆시작하기 전에
그 집 안에서는 in the house
그 탁자에 닿아서 on the table임을 알려주고 하루~일주일 동안 수시로 물어 보세요.

전치사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아이에게 in,on 을 자주 사용하게끔 유도한다.

8단 조동사까지 학습하면 공부끝

원어민이 많은 쓰는 단어 학습부터
문장까지. 반복학습을 통해 문장 통암기로 영어에 자신감이 생긴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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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화코칭 - 화내고 후회하는 엄마들을 위한 치유의 심리학
김지혜 지음 / 카시오페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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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렇게 공감을 하며 읽은 유아책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공감100% 밑줄 쫙! 필사까지. 그만큼 작가의 모든 글과 실제 사례도 모두 내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 적은 것 같았다. 민낯을 보여 주는 듯 부끄럽기도 하고 반성하기도 하면서 내가 내 감정을 잘 몰랐구나 하는 스스로 위로도 하고, 읽는 내내 롤러코스터 타듯 감정의 기복이 심했다. 일단 나를 들여다 보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내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는데 큰 이유를 두고 책을 읽었다.

"가난과 학대가 대물림되듯, 화도 대물림됩니다. 또한 화는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사장이 임원에게 임원이 부장에게, 부장이 대리에게, 대리가 아내에게, 아내가 첫째에게, 첫째가 둘째에게 그리고 둘째는 자기보다 더 힘이 약한 친구에게 화를 냅니다. 화가 흘러 흘러 고이는 지점은 결국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을 더는 화의 희생자로 만들지 않으려면, 누군가는 그 연쇄고리를 끊어야겠지요. 그 누군가는 바로 이 책을 읽고 있는 우리 자신입니다." p9
우리 아이들에게까지 화가 미치지 않도록 엄마인 내가 끊어야된다. 명심하고 명심하자.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우리가 몰랐던 화의 진실
2장 화를 제대로 표현하는 법
3장 화내는 아이, 어떻게 대할까?
4장 화, 안 날 수 없을까?
5장 이럴 땐 이렇게, 실전 화코칭

1장 부터 감탄의 연속이었다.
'낮버밤반' '낮에 버럭하고 밤에 반성한다'
이런 신조어가 있는 줄은 몰랐지만 내가 이렇다.
화에 대해서 바로 알기부터 해야한다. 이제까지 화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다.

"화라는 감정은 다른 모든 감정과 마찬가지로 없애야 할 적이 아니고 귀 기울여 얘기를 들어주어야 하는 친구다."p22
자주 화내는 엄마는 몸과 마음이 지쳐서 감정 조절 능력이 바닥을 치는 지친 엄마이자 마음이 아픈 엄마이다.이런 아픈 마음 지친 몸부터 추스리려야 나의 화가 우리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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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나의 것이므로 스스로 해소해야 한다. 내 화의 희생양이 되어도 좋을 사람은 세상에 없다. 화가 날 때 진정시킬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꼭 찾아두자."p63
나만의 방법을 찾아본다. 나는 일단 자리를 피해보는게 좋았다. 그러면서 찬바람을 쐬거나, 찬물 마시거나.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화에 대한 엄마들이 가지는 실제 고민이나 상황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알려 주면서 그 고민에 대한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해결 방법을 제시 했다는 것이다. 나도 이럴때 화가 나고 저럴때 화를 냈었는데. 많은 엄마들도 그렇구나. 하는 공감을 하면서 나를 스스로 위로했다. 요즘 너무 화를 자주 내서 혹시 내가 분노조절 장애를 가진건 아닌지 많이 힘들었는데 나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조언을 얻어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다. 또 요즘 부쩍 화를 내는 우리 딸의 감정도 헤아려 주는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책읽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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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찾았나?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37
바루 지음,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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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살 6살 딸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가 숨바꼭질이다. 좁은 집에서도 매일 숨고 찾고 하며 논다.
내가 퇴근하는 시간이면 초인종 소리와 함께 아이들은 숨고 엄마는 옷장도 열어 찾아 보고 문 뒤도 찾아 보고 이불 속도 본다. 이렇게 엄마의 퇴근에 맞춰 한 번의 숨바꼭질을 한다. 너무나 좋아하는 숨바꼭질에 대한 책이라며 《다 찾았나?》도 보자 마자 바로 책을 펼쳐 읽는다.

"동물의 왕국에 아침이 밝았다"

멀리 멋진 성이 보인다. 성에는 누가 살까? 동물 왕국의 왕은 누구일까?
호기심과 함께 책은 시작한다.

동물 왕국의 왕은 바로 사자.
하지만 사자 왕의 표정이 너무 따분해 보인다.
너무나 심심한 사자 왕!

목욕중 유레카라고 외친 그리스 철학자처럼 사자 왕도 좋은 생각이 떠오른 걸까?
사자 왕이 떠 올린 좋은 생각은 무엇일까?

정답을 알고 있는 두 딸이 동시에
'숨바꼭질'이라고 외친다.

책은 사자 왕과 동물 친구들의 숨바꼭질을 하는 이야기로 끝나는 듯 하지만 나름 반전이 있다.
그 반전은 책을 통해서~~

그림도 펜으로 그려 독특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바꼭질 내용에
마지막엔 지구에서 사라진 동물과 멸종위기의 동물까지 소개하는 미니 백과사전 같은
생각과 재미가 있는 멋진 동화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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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최고의 교육은 독서다 - 융합형 인재와 독서 혁명
조미상 지음 / 더메이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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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그래도 변하지 않고 중요하게 꾸준히 강조하고 있는건 교육의 중요성이고  교육중에서 당연 으뜸은 독서이다
첫째와 둘째가 나이차가 많아 올해 2학년이 되는 둘째를 키우며 다시 어리버리 초등맘이 되었다. 많이 변한 초등 교육 현장에 적응하려는 노력보다는 조금은 자유롭게 때론 방관자적? 자세로 둘째 교육을 지켜보고 있다. 모든 사교육에서는 정말 손 놓고 키우지만 그래도 매일 꼭 시키고 체크하는건 책읽기와 숙제하기 습관이다. 막연하게 아는 독서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지는 않다. 요즘 교육 키워드 창의융학교육에 발맞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가기 위한 비결로 독서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고 싶었다. 내 바람과 맞는 책을 발견했다.

《인공지능시대 최고의 교육은 독서다.》



"남다르게 사고하고 상상하며 협력하고 소통하는 힘, 타당성을 따지는 비판적 사고, 기존의 것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로 재창조해내는 창조성과 같은 인간의 고육의 역량은 무엇으로 길러 낼 수 있을까요? 바로 독서입니다. p9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융합사회와 독서의 진화코드를 이해한다.
여기에서는 우선 변화된 세상, 미래의 변화될 세상에 대해 말하며 독서의 의미를 재조명했다. 인공지능 로봇과의 경쟁하는 교육이 아닌 인간의 고유성, 차별성을 발휘 시키는 교육을 강조하며 그 대안으로 독서로 생존전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교육의 대상인 아이보다 양육자의 가치관과 태도의 변화를 말하고 있다. 24시간 자가 학습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인공지능 알파고를 인간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는가?

2장 독서 혁명 하나, 독서도 배워야 할 수 있다.
3자 독서 혁명 둘, 장르별 독서 코칭을 하라
4장 독서 혁명 셋, 독서 기술을 익혀라
나 또한 제대로된 독서 교육을 받은 적이 없지만 우리 아이들 만큼은 제대로 된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2~4장은 독서 제대로 배우기 준비과정에서 장르별 독서 목표와 방법을, 독서의 재미가 배가 되는 다양한 독서 기술을 알려 주고 있다.
5장 독서 혁명은 엄마로 부터 시작된다
"최근 '주입식 세대 엄마가 진로ㆍ진학 걸림돌이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세상이 바뀌고 공부가 바뀌었는데 이를 인지하지 못한 부모가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여 결국 자녀 진로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p226
나도 이런 엄마는 아닌지 순간 겁이 났다. 자주 바뀌는 교육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려면 엄마도 알아야한다. 인식의 변화도 필요하다. 아이가 평생 독서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새롭게 배워야 한다.

부모와 자식은 평생 최고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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