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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최고의 교육은 독서다 - 융합형 인재와 독서 혁명
조미상 지음 / 더메이커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그래도 변하지 않고 중요하게 꾸준히 강조하고 있는건 교육의 중요성이고 교육중에서 당연 으뜸은 독서이다
첫째와 둘째가 나이차가 많아 올해 2학년이 되는 둘째를 키우며 다시 어리버리 초등맘이 되었다. 많이 변한 초등 교육 현장에 적응하려는 노력보다는 조금은 자유롭게 때론 방관자적? 자세로 둘째 교육을 지켜보고 있다. 모든 사교육에서는 정말 손 놓고 키우지만 그래도 매일 꼭 시키고 체크하는건 책읽기와 숙제하기 습관이다. 막연하게 아는 독서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지는 않다. 요즘 교육 키워드 창의융학교육에 발맞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가기 위한 비결로 독서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고 싶었다. 내 바람과 맞는 책을 발견했다.
《인공지능시대 최고의 교육은 독서다.》
"남다르게 사고하고 상상하며 협력하고 소통하는 힘, 타당성을 따지는 비판적 사고, 기존의 것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로 재창조해내는 창조성과 같은 인간의 고육의 역량은 무엇으로 길러 낼 수 있을까요? 바로 독서입니다. p9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융합사회와 독서의 진화코드를 이해한다.
여기에서는 우선 변화된 세상, 미래의 변화될 세상에 대해 말하며 독서의 의미를 재조명했다. 인공지능 로봇과의 경쟁하는 교육이 아닌 인간의 고유성, 차별성을 발휘 시키는 교육을 강조하며 그 대안으로 독서로 생존전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교육의 대상인 아이보다 양육자의 가치관과 태도의 변화를 말하고 있다. 24시간 자가 학습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인공지능 알파고를 인간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는가?
2장 독서 혁명 하나, 독서도 배워야 할 수 있다.
3자 독서 혁명 둘, 장르별 독서 코칭을 하라
4장 독서 혁명 셋, 독서 기술을 익혀라
나 또한 제대로된 독서 교육을 받은 적이 없지만 우리 아이들 만큼은 제대로 된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2~4장은 독서 제대로 배우기 준비과정에서 장르별 독서 목표와 방법을, 독서의 재미가 배가 되는 다양한 독서 기술을 알려 주고 있다.
5장 독서 혁명은 엄마로 부터 시작된다
"최근 '주입식 세대 엄마가 진로ㆍ진학 걸림돌이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세상이 바뀌고 공부가 바뀌었는데 이를 인지하지 못한 부모가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여 결국 자녀 진로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p226
나도 이런 엄마는 아닌지 순간 겁이 났다. 자주 바뀌는 교육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려면 엄마도 알아야한다. 인식의 변화도 필요하다. 아이가 평생 독서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새롭게 배워야 한다.
부모와 자식은 평생 최고의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