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루소가 만들어 낸 환상의 세계<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 탄생 이야기국민서관 걸작의 탄생 10《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루소라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그의 그림과는 매칭이 되지 않는다. 책 뒷쪽에 있는 앙리 루소의 작품들을 보고서야 아~하고 감탄하게 된다. 그의 작품중에서 <꿈>이 가장 눈에 익었다. 루소가 죽기 직전에 그린 그의 마지막 걸작. 이 책은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 작품을 탄생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전시회에 한 화가가 그림을 내러 왔지만 심사위원들은 그를 엉터리 화가라고 무시했다.그 화가가 바로 앙리 루소이다.그는 원래 파리에서 세금을 걷는 공무원이었다.루소는 나이 마흔에 화가의 꿈을 포기 하지 않았다.일요일마다 화가로 변신해 그림을 그렸다.하지만 그림을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었기에 그의 이웃 화가의 권유로 미술관의 걸작을 베껴 그리면서 그림을 배웠다.어느 날 파리에 만국박람회가 열렸고 박람회 한 쪽에 전시된 아프리카 마을에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정글을 그리기 시작했다.늦에 나이에 화가의 꿈을 가졌던 루소.모두들 그의 작품을 보고 조롱했지만 그는 그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시간을 견뎌냈다.마침내 예순의 나이에 세상을 놀라게 하고 그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하게 만드는 걸작이 탄생하게 되었다.앙리 루소의 삶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느낄까?다른 화가들이 깔보았던 앙리 루소, 하지만 그는 화가의 꿈을 이루었다. 늦은 나이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말이다.각 페이지에 있는 작품들은 실제로 그의 작품을 모피트로 하여 그렸다.<나 자신, 초상-풍경> 실제 그림과 닮았던 루소의 모습.<잠자는 집시> 잠자는 집시 여인으로 사자가가 슬그머니 다가오는 그림인데 책에서는 잠자는 루소에게 친구 화가가 다가와서 속삭이는 조금은 익살스러운 모습이다. 아이와 함께 원 그림과 비교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미술 작품을 많이 접해 보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 책으로 좋은 그림을 볼 수 있어 다행이다.또 다른 화가의 그림을 접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한자 공부를 자연스럽게 고려하게 된다. 우선 딸 아이가 한자 학습에 먼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억지로 시키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관심을 가지며 시작할 좋은 시기라고 생각이 된다.따라 쓰고 머릿속에 담아선생님께 쓰담쓰담 받기 프로젝트!《쓰담쓰담 초등한자 8급 7급2》먼저 책의 특징부터 자세히 들여다 본다.1. 한자능력검정시험 배정 한자 수록!2.자원 풀이를 읽으면 자연스럽게 머리에 쏙쏙!3.이틀에 한 번 학습 내용 점검하기!4.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 UP!하루에 5자씩 학습하면 20일차로 완성!20일동안 한자 100 자를 익힌다.1일차 학습을 살펴본다.家 집 가 間 사이 간 江 강 강 車수레 거(차) 工장인 공한자 쓰기에 앞서 자세하고 쉽게 풀어 쓴 자원 설명과 뜻풀이를 통해 한자를 바르게 이해하며 익히게 한다. 자연스레 부수에 대해 익혀전통적인 방법으로 느껴진다. 초등 저학년에게 부수를 말하기가 쉽지않지만제대로 한자에 다가가는 시간이 되리라 본다.천천히 가도 제대로 간다면 한자를 이해하고 암기하는 시간도 차차 빨라 지리라 본다.2일차 학습 후 이틀동안 배운 한자를 복습하는 시간이 있다.한자 학습도 영어 학습처럼 꾸준하게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야학습한 내용이 오래 기억에 남는 법이다.틀리거나 제대로 익히지 못한 한자를 다시 써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실전 모의고사가 있어 한자 급수시험 대비를 활용하기에 좋다.모의 고사 문제를 직접 풀어 보며 시험에 자신감도 가지게 된다.한자 공부를 하면서 급수를 따면서 공부한다면좀 더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어도 영어를 잘하고 싶은 욕심은 변함이 없다. 새해 결심에도 영어 공부는 빠지지 않고 들어간다.간단하게나마 원어민과 대화가 가능할 수 있기를 늘 바란다."시험 문제는 척척 푸는데 말은 어렵니?"저자 윤선희는 영국, 미국 , 폴란드 삼국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 문화 탐험가이다. 저자는 '영미폴 영어 탐험기'라는 토종 한국인이 영국, 미국, 폴란드에서 영어를 쓰면서 느꼈던 점,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한국인에 꼭 맞는 학습 방법을 만들었다. 먼저 왜 한국인이 영어가 어려운지 분석하고 있다. 영어와 한국어는 구조(문장을 만들때 단어를 두는 순서)와 어휘가 다르기에 어렵게 느끼는것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말한다. 책을 읽으면서 동기부여가 되고 영어 공부에 힘을 실어 줬던 저자의 말. "성인이라 더 유리한 점이 있다." 성인이 되어서 영어 공부하고 그 성과를 보기란 어린 아이들에 비해 불리하다는 통상적인 생각을 깨고 자신의 경험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있어 용기를 얻었다. 성인 학습자는 스스로 구체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라는 강력한 장점. 영어 학습의 성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기와 방법인데 이 두가 지 모두 성인 학습자는 자발적으로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다라는게 최고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스스로에게 동기부여 하고 지속적으로 좋은 습관으로 공부한다면 성인들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아니 그 이상 영어 말하기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마치 나에게 격려하면서 포기하지 말라고 설득하는것 처럼 느꼈다.본격적인 영미폴 영어 탐험기에서 먼저 영어 소리 듣기에 대한 공부법을 알려준다. 우리 말과 영어 사이의 소리 차이를 짚어보고 영어 말하기 실력을 늘리기 위한 영어 소리의 특징을 알려주면서 그 특징에 맞는 효과적인 공부 방법도 제시한다. 저자가 공부했던 원칙은 반드시 소리를 듣고 자신의 입으로 말하기, 반복, 매일 한 문장 이상 소리내어 말하기. 한 마디로 정리하면 눈으로 머리로 공부하는게 아니라 몸으로 체화 될때 까지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입으로 말하기 연습을 하라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좋은 습관으로 잡혀 몸으로 익힐때 까지 하는 것이다."삶이 지속되는 한 실패는 없다고 믿습니다. 오늘이 완벽하지 않았다 해도, 실수가 이었다 해도 만회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반드시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p214
추리 문학의 여왕, 돌로레스 레돈도 작품스페인 최대 문학상 프라테타 수상작 《테베의 태양》마누엘은 베스트 셀러 작가이다.책 집필에 열중하고 있던 어느 날, 집으로 시빌(치안 담당, 경찰) 2명이 찾아왔다. 그들이 전하는 소식은 마누엘의 배우자 알바로가 졸음 운전으로 보이는 사고로 죽었다는 것이다. 마누엘과 알바로는 동성 결혼 관계에 있다. 알바로는 회사 업무로 몇 주째 바로셀로나에 출장 중인데 바로셀로나에서 200km나 떨어진 루고라는 도시에서 교토 사고로 죽었다니 마누엘은 믿을 수 없었다. 루나에 있는 병원에 도착한 마누엘은 알바로에 대한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다. 알바로는 그 지역의 후작의 아들이었는데 3년전 그의 아버지가 죽게 되어 3형제 중장남인 알바로가 아버지로부터 귀족 작위를 물러 받았다.현재 알바로의 어머니와 알바로의 남동생 산타아고와 그의 부인, 막내 동생은 아버지가 죽고 장례식 다음 날 죽었고 그의 동거녀와 아들이 이 지방에 살고 있으며, 최근 3년동안 알바로는 거짓을 일삼으며 이중생활을 하고 있었고, 엄청난 유산을 마누엘에게 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지난 15년의 행복한 결혼 생활에서 알바로는 그의 가족이나 과거 이야기는 일체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누엘이 느꼈던 충격과 배신감 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장례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계획이었는데 처음 알바로의 사건을 담당한 노게이라 중위의 말에 마누엘은 그곳에 좀 더 머물며 죽은 알바로를 알아가게 된다. 노게이라 중위가 한 말은 알바로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타살의 흔적이 보이지만 윗선에서 그냥 사건을 마무리 한 정황이 포착된다고 사건을 다시 수사할수 있도록 마누엘을 설득했다. 노게이라 중위와 마누엘은 알바로의 교통 사고를 다시 조사하면 어린 시절 알바로의 친구인 루카스 신부의 도움으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게 된다. 특히 노게이라 중위는 처음에는 마누엘이 동성애자라 경계하면서 싫어하는것을 보여주지만 차츰 마누엘과 좋은 호흡을 맞추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게 흥미로웠다.놀라운 건 알바로의 가족이야기였다. 모정이라고는 1%도 없는 매정한 엄마와 흥청망정 쓰면서 사기꾼 같았던 후작 아버지, 그리고 갑작스럽게 죽은 막내 동생의 진실 그리고 어린 알바로와 둘째 동생 산티아고 이야기. 알바로와 관련되 모든 이야기에서 귀족사회의 모순과 끔직하고 기만적인 행태에 충격을 안겨 주었다. 현재에 일어난 사건이지만 그 바탕에 깔려 있던 그 지방의 수백전 전에 존재했던 봉건적 사고가 여전히 지금 현실에서도 그대로 반영되고 그들을 사로잡고 있다는게 소름끼쳤다. 가문의 영광과 체면을 중시했던 한 귀족 가족의 끔직한 생활사와 모든 의문의 사건을 결말을 알게 되었을때의 충격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다. 700페이지가 넘는 긴 호흡의 책은 처음이라 솔직히 많이 두렵고 망설였지만 읽기 동안에는 작가의 필력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너무나도 자세하고 긴 주변 배경 설명과 등장 인물들의 묘사에서도 지루함을 느끼지 못할 만큼 예리하고 매력이 넘치는 스페인 추리 문학을 만날수 있어 신선했다.
금하면 항상 반지나 목걸이같은 귀금속이나 금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요즘은 귀금속보다는 금 시세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큰 아이가 돌 잔치할 때 2000년도 초반에는 5만원도 하지 않았던 금 한돈이 시세가 지금은 20만원이 흘쩍 넘겼다. 경제 상황과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아 최근에 세계적으로 경제가 불경기라 금값이 상승중이다. 금에 투자해 리스크를 줄이려는 사람이 계속 늘어 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 단순 아름다움을 위한 도구에서 재산으로 특히 투자로서의 금으로 우리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금. 자본주의 시장에서 금의 가치를 읽는게 경제를 읽는 방법 중 한가지며 경제에 관한 눈을 뜨는 길이 된게 현실이다.'역사는 현실을 비치는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금에 대한 역사를 알다며 지금 현실의 경제 상황에도 좀 더 관심을 가지며 제대로 알 수 있는 지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나름의 책 읽는 이유가 생겼다."21세기, 황금은 국제 화폐체게의 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유로의 아버지로 불리느느 로버트 멜델의 20세기말 예언 처음 제목으로는 금의 역사라고 해서 금이 어떻게 발견되고 어떻게 우리 생활에 영향을 주었나 정도 생각하면서 책을 펼쳤다.《39가지 사건으로 보는 금의 역사》왜 사람은 금을 탐하나?금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화폐다!먼저 머리말부터 이 책을 왜 읽어야하는지 경제학적 관점에서 알려주고 있다. 금에 대한 큰 흐름을 알려주면서 현재 왜 황금이 경제학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말하고 있다. 현재의 경제의 흐름을 읽는 지혜를 주고 있다. 1장 냉병기 시대의 황금에 대한 갈망과 2장신대륙 황금을 둘러싼 쟁탈전이 재밌는 이야기가 많았다. 최초로 주화를 만들어 사용한 민족 리디아인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등장한 미다스와 술의 신 디오니소스의 이야기. 디오니소스가 소원을 들어줘 미다스의 손이 닿으며 황금으로 변한다는 그래서 사랑하는 자신의 딸마저 황금 조각상으로 변해 버려 다시 디오니소스에게 원래로 되돌리기 위해 강에서 목욕을 한 후 모든 것을 되돌렸다는 이야기의 주인공 미다스가 바로 리디아인의 조상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신화에 나오는 그 강을 고증할 수는 없지만 리디아 사람들이 강가에서 다량의 사금을 채취했다라는 기록은 남아 있다고 한다. 리디아 인들이 강가에서 채취한 금을 호박금 또는 백금이라 칭하고 최초의 금화를 만들게 되었다. 이 지역이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이자 무역의 중심으로 국제 도시였다는 점도 금화를 만들수 있었던 이유였다. 하지만 그리스 여러 도시를 정복할 만큼 화려했던 나라가 부로 인해 군사적으로 회복 불능의 상태에 빠져 멸망하게 되며서 황금이 가져다 준 부가 결국 다른 침략자를 불러 들이는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후세에게 생각거리를 던지고 있다.또 뒤늦게 황금을 숭배하는 중국이야기며 아스텍 문명을 정복한 코르테스와 잉카제국을 정복한 피사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물론 고대나 중세 이야기만 있는건 아니다 근.현대사까지 두루 다루고 있어 황금이라 중심으로 펼쳐지는 한편의 세계사를 읽는 듯 빠지면서 읽었다.굳이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어 관심이 가는 시대를 찾아 단편적으로 읽어도 상식과 함께 역사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이야기속 역사에서는 황금에 대한 탐욕과 그 탐욕의 끝이 가리키는 것을 알려주면서 현재 우리가 황금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생각하게 만든다. 늘 변함없었던 금. 그 황금의 가치를 통한 경제를 읽는 혜안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