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세상에 머무르는 까닭
김상량 지음 / 아침놀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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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이 세상에 머무르는 까닭 읽은 내용을 기록해볼께요.

#우리가이세상에머무르는까닭
#시간여행에세이
#아침놀북
#김상량 지음

내가 진짜 시골에서 살긴 했나보다.작가가 쓴 글들이 내가 어릴때 봤던 모습들과 겹쳐지는것들도 있어서 신기했다. 장례치르던것. 삼베로 옷 삼는것.등등
이 책은 딸이 선물하는 아버지의 시간여행 에세이다. 아빠가 쓴 글들을 딸이 엮어서 책으로 내었다.
가난속에 서러움 많은 7살의 어린아이가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은 77살의 할아버지가 되어가는 삶의 흔적들을 만날수 있다.
아버지와 같은 시대를 살아오신 어르신들에게는 눈물겹게 힘겨웠지만 뜨거웠던 삶의 "잊혀진 시간"을 추억하게 하고, 젊은이들에게는 낯설면서 도 신기한 "경험하지 못한 시간"의 만남을 갖게 한다.
가족과 이웃에게 베풀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책을 통해 다시 생각해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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퉤퉤퉤 - 나를 더 잘 데리고 살고 싶어서
황국영 지음 / 책사람집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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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황국영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광고를 공부하고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표상미디어론을 전공했다. "퉤퉤퉤"는 아이를 키울때 내가 많이 썼던 표현이었다. 입에 뭔가를 넣고 있을때.
"뽈아 퉤. 퉤.퉤!!!
이번책은 아주 술술 잘 읽혔다. 누구나 겪어보았을법한 일들은 소재로 잘 쓰여졌다.
오늘도 책일질수 있을 만큼만 나쁘도록, 되돌릴 수 있을 정도만 약하도록, 자신 없는 일도 하며 사는 것이 어른이니까 소심한 내가 도망치지 않을 만큼 단단해지기를. 완벽하지 않은 날에도 어찌어찌 정신머리를 붙들고 조금만 더 괜찮은 생각과 포근한 마음, 근사한 태도로 살아보자는 주문. 퉤퉤퉤
나를 소풍마치는 날 까지 잘 데리고 구경하고 잘 사는 삶에게 주고 싶은 주문이다.

책 속으로
활동성 높은 집순이
수상할 정도로 낯가림이 없는 내향형인간
게으르게 살 궁리를 하느라 바쁜 생활인
안정 추구형 모험가.

87자유에 집착하느라 택한 이 직업 때문에 결과적으로 자유를 놓치며 살고 있으니 말이다.
'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가 모순투성이 리스트에 추가됐다.

109  도라에몽 자전거가 있다면 난 동생자전거가 있었다.
쫌만 있다가.조금 있다가도 아니고 쫌만 있다가였다. 금방 끝날것 같은 발음이었다.
(난 3살어린 남동생이 자전거를 가르켜주었던 생각이 난다.
뒤를 붙잡고 있던 동생이 저기 멀리서 손을 흔들며 잘 하고 있다고 응원해주던. 그게 나의 두발 자전거 성공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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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와 봉봉과 수수께끼 요리사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7
가도노 에이코 지음, 사사키 요코 그림, 고향옥 옮김 / 가람어린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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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들과 같이 읽은 책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아치와봉봉과수수께끼요리사
#꼬마유령아치코치소치
#가도노에이코 글
#사시키요코 그림
#고향옥 그림

2018년 국제 안데르센상 작가상을 수상한 가도노에이코 책이에요.
꼬마유령아치,코치,소치7 인데 저번에 이어서 이번것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번에는 수수께끼가 있어서 같이 아들과 추리도 해보면서 읽었어요.
아이와 같이 공감하고 얘기 나눌수 있는건 행복한 일이에요.
양송이 할머니의 방울토마토는 너무나 맛있지만 더 이상 먹을수가 없어요.
먹보 괴물 수수께끼 요리사가 내는 문제를 다 맞추어야 먹을수 있어요.
아치와 길고양이 봉봉은 할머니를 돕기 위해 수수께끼 요리사가 내는
수수께끼를 맞히기 도전을 하는데요....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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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브랜드로 꿈을 디자인하라 - 1인 창업가를 위한 브랜드 성장 전략
잇선(박지선)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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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업주부인 저에게 미래를 위해 준비할수 있는 마음가짐을 주는 책이었다. 인생이 계획대로 흘러가면 좋겠지만 여자들에게는 인생에 많은 장벽들이 존재한다.
육아와 함께 잠시 내려 놓아야 할것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작가 역시 육아와 함께
매일 책을 읽으며 3년간 1000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올해 나의 관심사가 책과 기록인것과 비슷했다.
작가는 향수공방을 하면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었던 경험으로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본인의 꿈을 그리면서 그 꿈을 그려나가기를 바라는 맘으로 책을 저술했다.



274 매일매일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어제의 나보다 나아지기 위해 남과 비교할 시간이 없다. 다른 사람을 시기할 시간도 다른 사람과 비교해 자괴감에 빠지겨나 자책할 시간도 없다. 나의 경쟁자는 언제나 어제의 나여야만 한다.

자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자신이 진정 원하느 것이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할때 가장 기쁘고 행복한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만 한다. 자기 자신과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소리가 들릴것이다.
영감이 오면 바로 행동으로 실행하라.
그 일에 미쳐보라. 몰입하지 않으면 실현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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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기적의 첫 독서법
오현선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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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23년차 독서교사로 네이버카페 #라온북다움 을 운영하며 전국의 아이들과 함께 읽고 쓴다.라온은 즐거운이라는 순 우리말이라고 한다.
읽기가 처음 시작되는 1학년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를 매일 느껴 이 책이 탄생된것 같다. 책에 흥미를 붙여주고 나이가 아닌 아이 수준에 맞는 책을 부모와 함께 볼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야한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1학년이라고 제목에서 말하고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제일 마지막 3번째 파트에서는 엄마랑 아이랑 딱 66일만 책 함께 읽기가 수록이 되어있다. 아이와 책을 읽고 같이 독후활동을 하면 참 좋을 것 같다.
따로 파일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독서는 기본적으로 생각의 도구이다. 분야를 막론하고 작가의 생각이나 지식, 주장을 담고있는 것이 책이다.
독서를 하면 독해력,이해력,어휘력을 얻을 수 있다.
책을 읽는다는 건 끊임없는 사고의 작용이다.
비판력, 판단력을 얻을수 있다. 이게 독서의 가장 큰 가치이고 효용이다.



책 속으로

26 비문학은 사실과 정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가며 책 곳곳에 생각을 담는
글이라면, 문학은 허구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의 세계관을 에둘러 표현한 글이다.

@소설의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는 타인을 공감하는 능력이라 생각한다.
내가 주인공 ,등장인물이 되어서 그들의 마음을 읽고 헤아릴수 있다.

42 소리내어 유창하게 읽기 전까지는 혼자 읽으면 의미 구성을 잘 못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라. 스스로 이해하는 수준이 되면 혼자 읽을 테니 그때까지 계속
읽어주라.

59저학년은 독서태도가 중요한 나이이다. 책에 대해서 좋은 인식을 갖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 때이다.
글자교육이전에 통으로 글자를 인식해야한다.

111문장을 써봐야 더 잘 읽는다.
책 한권을 혼자 읽을 줄 알게 되면 글쓰기도 해봐야한다.

@나 역시 책을 읽고 나만의 형태로 글을 쓰고 정리하다 보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116문학적 감동은 사람을 성찰하게 한다. 문학 속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서 울고 웃고 한바탕 놀다 나오면, 자기 삶이 비로소 새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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