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어휘 천재라면 - 과학 어휘 완전 정복! 재시험을 통과하라! 천재라면
박정란.서재인 지음, 김기수 그림, 옥효진 감수 / 슈크림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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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읽은 "과학어휘 천재라면"
과학이 어려운 이유가 개념보다 어휘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이 책은 스토리 따라 읽다 보면 생명과학·화학·지구과학·물리 어휘가 자연스럽게 익혀져요.


일상에서 보는 현상으로 설명해줘서 아이가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더라고요.


한자 풀이도 함께 나와서 예전에 배운 한자가 과학으로
연결되는 경험도 좋았어요.


문제풀이와 정리까지 있어서 읽고 끝이 아니라 이해로 이어져 만족스러웠던 과학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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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질 줄 알았는데 해냈어! 겨울 스포츠 도감 반전 도감 6
익뚜 지음 / 후즈갓마이테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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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은 책 한 권 덕분에 겨울이 훨씬 풍성해졌어요


『겨울 스포츠 도감』은 얼음과 눈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아이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에요.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처럼 익숙한 종목은 물론이고, 아이스하키, 컬링, 스키, 스노보드, 스키점프, 썰매 스포츠까지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각 종목마다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어떤 점이 중요한지,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를 함께 알려줘서 더 좋았어요.


특히 “넘어질 줄 알았는데 해냈어”라는 제목처럼,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용기를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어요.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이건 무섭겠다”, “이건 진짜 용기가 필요하겠다” 하며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더라고요.
중간중간 들어 있는 미로 찾기와 참여형 페이지 덕분에 그냥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었어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스포츠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이 책부터 같이 읽어보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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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송아람 지음 / 미메시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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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는 잘하는 방법을 아직 모르더라도,
만들어가며 살아가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만화예요.

만화가를 꿈꾸는 미래와
이미 데뷔한 도일,
그리고 그 곁의 승태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불안과 관계가 담담하게 그려져요.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현실 속에서도 만화를 그리는 이유,
사랑과 감정이 얽힌 미묘한 마음들이 자연스럽게 전해져요.

화려한 이야기보다 진짜 같은 오늘이 남아서,
읽고 나면 오래도록 자꾸 생각나는 책이에요.

청춘성장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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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격 - 옳은 방식으로 질문해야 답이 보인다
유선경 지음 / 앤의서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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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으로 질문하라”

우리는 너무 쉽게 왜를 묻고,
그 질문으로 상대를 몰아붙이거나 스스로를 깎아내리곤 해요.
하지만 어떻게 하면이라는 질문은 가능성을 향해 열려 있어요.

질문은 답을 얻기 위한 도구이기 전에,
생각의 방향을 정하는 힘이라는 걸 이 책은 계속 상기시켜줘요.

남의 평가에 익숙해진 삶에서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는가’를 묻는 질문은 특히 인상 깊었어요.

삶을 바꾸는 건 정답이 아니라,
더 나은 질문을 하려는 태도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질문을 바꾸는 연습만으로도 관계와 생각,
일상의 결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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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 마법 세상
칼리 매든 지음, 다시 올리 그림, 정윤 옮김 / 꼬마이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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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에 있는 평범한 침대,
그리고 늘 무심히 지나쳤던 침대 밑.


이 책은 그 공간을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보게 해준 그림책이에요.


침대 밑에는 양말도 있고 먼지도 있고,
가끔은 잃어버린 장난감도 숨어 있죠.

이 책을 읽으며 아이는 “엄마, 우리 집 침대 밑에는 뭐가 있을까?” 하고 상상을 시작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진공청소기 경기장이에요.
침대 밑으로 쏙 들어갔다가 확 나오고, 뒤로 쭉 빠지는 청소기와 맞서 싸우는 전사들, 그리고 열심히 응원하는 응원단까지.



이 책이 더 좋았던 이유는 숨은 그림 찾기 요소가 있어서예요.

침대 밑에 숨어 있는 친구들을 하나하나 찾다 보니
책을 그냥 읽는 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놀이처럼 즐기게 되더라고요.


보이지 않는 곳에도 마법 같은 세상이 숨어 있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 아이와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림책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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