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바삭한 탐정단 3 - 도둑맞은 전설의 열매 쿠키런 바삭한 탐정단 3
순삭 지음, 팀키즈 그림 / 올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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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과 함께
"쿠키런 바삭한 탐정단 3편:
도둑맞은 전설의 열매"를 읽었어요.

아들이 좋아하는 쿠키런 캐릭터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그런지 책을 펼치자마자
흥미진진하게 빠져들었답니다.
(#쿠키런게임 도 너무 좋아하는 아들~~
책 표지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는 모습.
대충 상상이 가죠?)

이 책은 전설의 열매가 도난당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어요.
바삭한 탐정단 친구들이 단서를 모으고
용의자를 추리하면서 하나하나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우리가 직접 탐정이 된 것처럼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중간중간 숨은 단서 찾기나 퀴즈 같은 활동도
있어서 아이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엄마인 저와 누가 누가 먼저 맞추는지 퀴즈도
같이 풀었구요^^)

무엇보다도 이 책은 단순히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친구들과 협력하는 자세,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려는 용기,
그리고 #추리력 과 #사고력 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돼요.



아들과 함께 읽으면서 서로 누가 먼저 범인을
맞추는지 내기도 해 보고,
어떤 단서가 결정적이었는지 이야기 나누면서
책 읽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대화 시간으로도
이어졌어요.



책 속 한문장~~~♡♡


'누가' 아니라 '왜'라고 생각해보아라.

편견에서 의심이 나오고
의심에서 문제가 생기는 법
있는 그대로 사건을 바라보아라

(파인드레곤 쿠키가 전하는 말/
어른인 저도 계속 생각하게 했던 책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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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보이네 - 김창완 첫 산문집 30주년 개정증보판
김창완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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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보이네
#김창완 지음
#다산북스




감성과 사색이 담긴 글들로 가득한 에세이집을
읽었어요
이 책은 삶 속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자연, 사람, 감정, 시간의 흐름)에 대한 작가의 사색을 담고 있어요. 짧은 단상들이 모여 하나의 책으로
탄생되었어요.
김창완은 음악가이자 배우로 살아오며 겪은 인생의 조각들을 담백하고 시적인 문장으로 풀어내며, ‘늦게야 보이는 것들’의 의미를 돌아보게 해요.
제가 어릴때 시골에서 살았던 생각들도 나고
전 좋더라구요.어른들에 비해 아이들은 여기 저기 해야 할 일들이 많아요. 동네 강아지 걱정도 해야하고 오만가지 참견을 다 하던 그때가 생각이 났어요.
“사는 게 뭐 별거냐”는 문장이 점점 먹으면서
드는 생각이고, 나도 늦게라도 무언가를 느끼고 살아 있음을 깨닫을꺼 같아요.
바쁘고 소란한 하루 속에 잠시 멈춰 설 수 있는 쉼표 같은 책이에요.


책 속으로

아버지.
답장하실 필요는 없어요.
제가 하루하루 살면서 겪는게 다 아버지가 제게
쓰시는 답장 아니겠어요. 59


남의 길 기웃거리지 말고 너의 길을 걸어라.
어떤 청춘이라도 겨울나무가 가진 잠재력이 있다.170

누렁이는 할멈을, 할멈은 나를, 나는 누렁이의 목숨을 지켜주었다.
혼자서 붙어 있는 목숨은 없었다.
겨울은 곧잘 그런 계절이었다.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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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084 - 개정판 라임 틴틴 스쿨 1
요슈타인 가아더 지음, 박종대 옮김 / 라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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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2084
#요수타인가아더 지음
#라임
#청소년권장도서


결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배달위주의 음식문화와
일회용품의 편리성을 우선시 하는 사회
나 하나쯤은 괜찮아~~라는 어리석은 생각들..

지금 2015년 ....과연 2028년은 어떤
세계일까?
4월에 눈이 내리고
정작 12월 1월은 눈이 안내리고
기온의 변화와 동식물이 점점 멸종위기에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자비한 개발이
난무한다.


노르웨이 작가 요슈타인 가아더가 2022년에 발표한 환경과 미래를 주제로 한 철학적인
소설이다.
이번 책에서는 기후 위기와 인간의 책임에 대해 성찰하게 만드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몇 세대 후의 미래에 사는 꿈을 꾸는
노라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석유시대 이후의 미래였고 화석 연료는 거의 고갈이 되었으며 화석 연료속의 이산화탄소도
대기권으로 모두 나와버렸다.
열대우림에 불까지 나면서 이산화 탄소 농도가
급격하게 높아졌다.


이 책을 읽고 드는 생각
1.지금 우리의 선택이 미래를 결정한다.
2.기후 위기는 단지 과학적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철학적 문제다.
3.무관심은 죄일 수 있다.
4.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행동해야 할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책 속으로


동식물 1001종을 멸종위기에서 구하기

세계인구는 수억명이 굶주림과 기후 재앙의
제물이 되었고
또 다른 수억명은 잔혹한 전쟁 때문에 죽어 갔다.
마지막 남은 에너지 자원과 비옥한 땅을 차지하기위해 벌인 침략전쟁.96

모기 한 마리는 코뿔소를 당해 낼 수 없지만,
천마리가 모이면 코뿔소를 다른 방향으로
돌릴 수 있다.
이제 말은 그만하고 , 지금 바로 나무를 심자!
231

당신은 오늘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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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탐정 왈녹 3 : 출동! 비글 구조대 발자국 탐정 왈녹 3
백연화 지음, 지은 그림 / 아르볼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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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탐정 왈녹에게
전해진 쪽지 한장.
동글이가 누구인지 왜 이런글을 보냈는지
알아봐야 해요~~


사람들을 위해서 좋은 약을 만든다고?

견학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왈녹과 함께
직접 제약회사에 찾아가는 도이라.

물건을 만지면 거기에 얽힌 장면을 볼 수도 있고
소리도 들을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발자국 탐정 왈녹

제약회사에서
동글이를 만나고 개들이 실험대상이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개들을 탈출시키고
블로그를 통해 여러 의견들을 듣게 되어요~~
개선될수 있겠죠?

동물실험을 당장 멈출 수 없더라도 실험동물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의견, 고통스러운 실험을 당장 중지하고
동물이 아닌 다른 실험 방법을 찾자는 의견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만 쓰자는 의견

저희집 아이의 의견은...
실험은 죄를 지은 범죄자가 하는것이 어떻냐는
의견을 내놓았어요.

결코 그냥 지나치지 않는
동물친구들을 돕는 왈녹과 도이라의 용기를
아이와 같이 느껴볼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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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살려! 그림책봄 32
김서련 지음 / 봄개울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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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살려
#김서련 글.그림
#봄개울



우화형 환경 그림책
지구에 닥친 이상한 날씨 이야기



환경오염이 이루어지는 지구 생태를 여우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특별한 이야기를
아이와 같이 읽어보았어요.

뜨거운 사막에는 사막여우가 살고
추운 북극에는 북극여우가 살아요.
그러던 어느날 사막에 추위가 몰려오더니
눈이 내리고
북극은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더니 빙하가
녹아요.
사막여우와 북극여우는 "여우살려"외쳐보지만
붉은 여우는 나무를 잘라 공장을 돌리는
일에만 바빠요.
공장에서 나온 매연들이 스물스물 돌고 돌아
붉은 여우에게 오지만 여우는 아직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어요.
과연 붉은여우는 어떻게 될까요?

그림책이 우리 삶을 잘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기후가 점점 바뀌고 있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사는 지구역시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같이 공존하면서 살아야 하지요.
붉은 여우처럼 늦게 알아차리면 안될 텐데요..


아이와 생각을 나누면서 읽고
여우 가면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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