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 - 경력단절에서 경력이음으로, 워킹맘 성장일기
전선자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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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계속 마음속에 떠오른 생각이 있다.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
그건 단지 시간 관리를 잘하고 싶다는 뜻이 아니다.
내 아이의 삶에 책임을 지고,
내 존재를 소중히 여기며,
나다운 방식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깊은 다짐이다.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내가 가정 안에서 하고 있는 수많은 일들이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었음을, 그리고 충분히 자랑스러운 일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 책은 단지 ‘간호사’나 ‘엄마’만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내 삶의 정체성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고찰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모든 ‘가정경영자’에게, 그리고 삶의 이정표 앞에서 잠시 멈춰 선 모든 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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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라데라 외계인의 침공 이야기 반짝 13
남유하 지음, 심보영 그림 / 해와나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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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좋아하시나요?
저희 아이는 하리보란는 젤리를 참 좋아해요.
이 책을 읽자마자 그 #하리보 가 생각났어요.
주인공 이름역시 하리!!
냄새로 사람들을 조종하는 젤리곰 데라데라
데라데라가 학교에 나타났어요.
젤리곰을 먹으면 말도 데라데라로 말해요.

하리와 미로는 학교를 구하기로 나서요.
친구들이 변하고 학교가 온통 젤리들의
세상이에요.

젤리로 변한 친구들이
다시 원래모습으로 돌아오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하리와 미로는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데라데라는 왜 여기 온걸까요?
책을 읽으면 궁금증이 해결 된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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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와 친구들 - 한여름 밤의 대소동 바람그림책 164
김고운 지음 / 천개의바람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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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누구일까요?
시골마을에 6마리의 개들이 있어요.
동구,장군이,김바둑,감자,뽀삐,해피


어릴때 저희 엄마는 해피,뽀삐라는 이름을
붙어주었는데,,,
아빠는 맨날 똥개라고 했죠. 똥도 안 먹는데...
(할머니 손녀는 시고~~르 자브종 이라고
이름을 지어줬대요. 이 말을 빨리 하면 무슨말인지 알꺼에요.ㅋ)

할머니 손녀가 다녀가면서
동구에게 수박을 맛보여주었어요.
이 맛난걸 저만 알수 없죠.

동구는 친구개들을 모아서 수박을 먹으러
한여름밤에 떠나요.

그곳에서 만난 누런동물~~~
짜짠...바로 멧돼지에요.
6마리의 개들이 서로 왈왈,멍멍,몽몽,깡깡,
짓다보니 수박밭 할아버지가 손전등을 들고
나타나요.

개들은 멧돼지를 쫒아냈다며 할아버지에서
수박 선물도 받고 칭찬도 받았지요..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는 재미난 일들도
참 많은것 같아요.


제가 어릴때 집집마다
강아지. 개가 있던 사연들을 아이와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책을 보았어요.

이 책의 젤 뒤에는
독후 활동지를 다운 받을수 있는
QR코드도 있어서
아이와 같이 활용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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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은 틀리지 않았다 - 비교하지 않는 삶을 위한 노자·장자 철학 수업
제갈건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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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지혜가 필요할때 읽어볼 책
대인관계에 필요한 책
내 인생 나침반 같은 책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흔들립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스스로에게 "이게 맞는 걸까?" 되묻게 되는 날들도 많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목부터 확 와닿는 책을 만났어요.

작가는 붓과 먹을 친구로 사귀어서 대학에서
서예공부를 했다고 해요.
그러면서 한자를 쓰고 그 뜻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예술학도에서 철학도가 되었죠.
이 책은 저를 응원해줘요.



“당신의 인생은 틀리지 않았다.”
라고요~~~


이 책의 제목이자 가장 큰 메시지.
그리고 이 문장을 왜, 작가는 세상에 꺼내 놓았을까 궁금해졌습니다.



제갈건 작가는 『당신의 인생은 틀리지 않았다』를 통해
무언가를 '가르치려' 하지 않습니다.
그저 옆에 앉아,
조용히 등을 두드리며 이야기해줍니다.

"지금도 괜찮아. 이 길이 틀리지 않았어."

그 말이 필요했던 분이라면,
이 책을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그래, 나 잘 살아왔구나, 지금도 잘 하고 있어.”
그 누구의 인생도 틀리지 않았다고
말해줘요.



책 속으로


행복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불행도 모른다.56
(불행한 와중에서도 계속해서 나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그 불행이 불행이
아닐수도 있잖아. . 새옹지마처럼)


가장 훌륭한 좋음의 기준은 물과 같다.
그저 흘러가는대로 자신을 맞추는 것이다. 107

지.욕.작위로 부터 내려놓기113
(자기몸을 귀하게 여기고 아끼며 활기차게
살아가기)


비난을 비난으로 맞서지 않는 #태풍의눈 되기
131


다름에는 틀림이 없고 우열이 없다.
서로의 다름을 저울질 하는 것은 흉하다.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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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해요? 12
이수경 지음, 신현정(토토메이) 그림 / 자음과모음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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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형태는 여러가지에요.
주인공 우주는 아빠가 둘이고,
채아는 엄마가 둘이래요.
그리고 주원이의 아빠는 하늘나라에 있데요.

우주는 새아빠를 아빠라고 부르는 것이
왠지 친아빠에게 미안한 감정이고
엄마를 새아빠에게 뺏긴 감정이 들어서
너무 이 상황이 너무 싫고 힘들어요.

새아빠가 출장을 가서 처음엔 좋기만 했는데
점점 궁금하고 기다려지기 시작했어요.


새아빠와 단둘이 떠난 여행에서 우주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듣기도 해요.
그러면서 점점 새아빠에게 마음을 열죠~~

마트에서 만난 유기견...
왠지 모르게 전에 혼자 남겨진 우주의 마음과
강아지의 마음이 전달이 되어서 우주는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요..

엄마와 새아빠는 우주의 마음을 알아차린걸까요?
또 다른 새로운 가족이 생길수 있겠죠??





책 읽고 아이와 나눈 대화

1. 감정은 모두 괜찮다
“지금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해요. 기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 모든 감정이 자연스럽다는 것을요.
(63P참고)

2. 천천히 알아가요
낯선 가족 구성원과도 시간을 갖고 사소한 일상 속에서 함께하면서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줘요.


3. 소통이 중요해요
서로의 마음을 열고, 함께 있기를 시도하면서 우리가 가족이라는 것을 확인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교훈이에요.
(새아빠와 떠난 여행)

4. 새로운 가족이 되어도 진짜 가족
가족 구성원이 재편되거나 새롭게 추가되어도 ‘진짜가 아닐까?’ 하는 고민을 해소해 주며 ‘사랑과 친밀함’이 진짜 가족을 만든다는 걸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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