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지혜가 필요할때 읽어볼 책대인관계에 필요한 책내 인생 나침반 같은 책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흔들립니다.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스스로에게 "이게 맞는 걸까?" 되묻게 되는 날들도 많습니다.그러던 중에 제목부터 확 와닿는 책을 만났어요.작가는 붓과 먹을 친구로 사귀어서 대학에서 서예공부를 했다고 해요.그러면서 한자를 쓰고 그 뜻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예술학도에서 철학도가 되었죠.이 책은 저를 응원해줘요.“당신의 인생은 틀리지 않았다.”라고요~~~이 책의 제목이자 가장 큰 메시지.그리고 이 문장을 왜, 작가는 세상에 꺼내 놓았을까 궁금해졌습니다.제갈건 작가는 『당신의 인생은 틀리지 않았다』를 통해무언가를 '가르치려' 하지 않습니다.그저 옆에 앉아,조용히 등을 두드리며 이야기해줍니다."지금도 괜찮아. 이 길이 틀리지 않았어."그 말이 필요했던 분이라면,이 책을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그래, 나 잘 살아왔구나, 지금도 잘 하고 있어.”그 누구의 인생도 틀리지 않았다고 말해줘요.책 속으로행복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불행도 모른다.56(불행한 와중에서도 계속해서 나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그 불행이 불행이아닐수도 있잖아. . 새옹지마처럼)가장 훌륭한 좋음의 기준은 물과 같다.그저 흘러가는대로 자신을 맞추는 것이다. 107지.욕.작위로 부터 내려놓기113(자기몸을 귀하게 여기고 아끼며 활기차게 살아가기)비난을 비난으로 맞서지 않는 #태풍의눈 되기131다름에는 틀림이 없고 우열이 없다.서로의 다름을 저울질 하는 것은 흉하다.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