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펼치자마자 다가오는 문장이 있어요."나는 이것을 상실이 아닌 성장이라고 부르기로 했다."이 문장을 읽는 순간, 제 마음도 울림처럼 크게 흔들렸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작고 큰 잃어버림들—관계, 기회, 건강, 꿈—그것들을 대부분 ‘상실’로 받아들이고 아파하곤 하잖아요. 그런데 작가님은 그것을 ‘성장’이라 말합니다. 단 한 단어의 전환이 삶의 태도를 얼마나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김나윤 작가님은 사고로 한 팔을 잃었습니다. 누군가는 “불행하다”라고 단정 지을 수도 있는 상황이지요. 하지만 작가님은 그 이후의 삶 속에서 더 많은 감사와 더 깊은 아름다움을 경험했다고 고백합니다. “내 삶은 그야말로 감사한 것 투성이다.”라는 문장은 쉽사리 쓸 수 없는 진심이라서 더 뭉클했습니다.누군가는 믿을 수 없다고 말하겠지만나는 내 삶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내 삶은 그야말로 감사한 것 투성이다. 25사고로 한 팔을 잃었지만, 그래서 인생의 더 많은 아름다운 일들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나는 그렇게 성장했다. 92우리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해봐요.해보고 또 어려움이 생긴다 싶으면 그때 가서다시 계획을 수정해 보는 게 어때요?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모르는 거잖아요. 113상상은 누구든 할 수 있다.계획또한 누구든 잘 세울수 있다.그러나 나아가 실행하는 사람에게 결국빛이 찾아오게 된다. 180나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루틴"우리는 생각보다 강하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중 하나는 안전이에요. 이 책은 알라딘북스 어린이 안전동화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다양한 직업 속에서 지켜야 할 안전 규칙을 동화처럼 재미있게 알려줍니다.소방관, 택배운송,철도회사, 건설 현장의 일꾼처럼 우리가 흔히 만나는 직업들이 어떤 위험을 마주할 수 있는지, 또 어떻게 안전을 지켜야 하는지를 아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읽다 보면 아이들은 “내가 하고 싶은 직업에는 어떤 안전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배우게 됩니다.그리고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아이와 함께 풀수 있는 O.X퀴즈도 있어서같이 이야기 하면서 책을 읽을수 있어요.안전은 단순히 ‘조심하자’가 아니라, 내 생명과 꿈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걸 알려주는 책. 초등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 학교와 가정에서 함께 읽기 딱 좋아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우리 모두 안전하게 미리미리예방해요.#어린이안전동화 #직업안전 #노경실작가 #알라딘북스 #초등도서추천 #안전교육 #초등교과연계 #아이와함께읽기-
『당근 먹는 티라노사우루스』는 단순히 공룡 이야기가 아닙니다.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숨기려 했던, 또는 남들과 같아야 한다는 기준에 지쳐 있던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위로 같은 책이에요. 그리고 동시에 아이에게는 자기다움을 지켜내는 힘을,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진짜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이기도 했습니다.오늘 하루도 아이와 저는 ‘나답게 산다는 것’에 대해 곱씹어 봅니다. 남들과 조금 달라도 괜찮다는 것, 그게 오히려 세상을 더 다채롭고 아름답게 만든다는 것. 책 속 티라노사우루스처럼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요
이 책은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 정경원 교수가 기획·감수한 시리즈인데요. 중증외상센터는 교통사고, 추락 같은 큰 사고로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가 실려 오는 곳이에요. 1분 1초가 생사를 가르기 때문에 의사, 간호사, 소방관, 항공팀이 밤낮없이 최선을 다해 움직입니다.⠀책 속에서는 바로 그들의 모습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요. 단순히 병원 이야기만이 아니라, 평범한 가족과 이웃까지 등장해 “우리 모두가 서로의 생명을 지키는 연결고리”라는 걸 느끼게 합니다.⠀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나는 내 자리에서 얼마나 최선을 다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 함께 읽고 대화 나누기에 참 좋은 책이랍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안전책을 소개해요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안전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캐릭터들이 문제를 해결하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올바른 대처법을 알려줍니다.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은 남이 지켜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예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생활 속 작은 습관부터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배우고,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답니다.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면 더 좋을 책이에요✨안전은 남이 지켜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지켜야 하는 거야 71코피가 날 때 고개를 뒤로 젖히는 건 잘못된 처치야. 피가 목으로 흐르면서 기도가 막힐 수 있으니 고개는 숙여야 해 85준비 운동은 근육이 잘 움직이도록 풀어주는 역할을 해.준비 없이 움직이면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필수야 204,음식이 목구멍에 걸렸을 땐 하임리히법을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