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자를 열자마자 등장한 돼지저금통? 그런데 이 저금통은 평범하지 않습니다. 돼지처럼 인상을 쓰면 백원이 생기는 요상한 돼지저금통이죠. 단순히 돈을 모으는 기능을 넘어, 표정과 감정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독특한 장치입니다.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우리는 ‘오늘 나의 표정은 어땠을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졌습니다. "넌 이런 저금통 있으면 좋겠어?"책 초반에는 무조건나도 갖고 싶다라고 하더니책 후반부로 가니차라리 없는게 낫다 라고 하더라구요이 저금통이 전하는 메세지는 과연 무엇일까요?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추천 해요~~♡
수학을 ‘계산만 잘하는 학문’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수학 은 세상을 이해하는 언어이자 #사고력 을 키우는 도구다.수학은 더 편리하고,더 정확하고,더 멀리 갈 수 있는 길을스스로 발견하는 힘을 기르는 학문이다.단지 계산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왜 이방식이 더 나은가?'를 고민하고 '수학이 정말 쓸모있는 것'이라는 감각을 체험할 수 있다.숫자가 어떻게 탄생했고, 인간이 어떻게 ‘셈’이라는 개념을 발전시켜왔는지 아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 낸 책실제로 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질문이 오가고, 책 속의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수학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다가오는 책
고양이 재채기에서 시작되는 상상의 세계#에츄#유연경 그림책#웅진주니어이 책은 단순한 한 장면에서 아이의 상상력과 부모의 감성을 동시에 자극하는 특별한 작품이었습니다.책 속 주인공은 바로 ‘고양이’입니다. 평소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지만, #에츄 에서는 고양이의 작은 재채기가 예기치 못한 커다란 사건으로 이어집니다.그림책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시간을 쌓아가는 매개체라는 것. 작은 재채기에서 시작된 커다란 사건처럼, 아이와 나눈 짧은 대화와 웃음이 오래 기억될 추억이 됩니다.
표지를 펼치자마자 주인공 하우가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이는 “왜 저렇게 매달려 있을까? 생각하는 것 같아”라며 궁금해했고, 그 순간부터 책 속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빠져들었습니다.매달려 있는 세상을 만나는 하우이 책에서 하우는 단순히 철봉에 매달려 있는 아이가 아닙니다.“너는 왜 거기 매달려 있어?”이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세상과 자신을 이해하려는 하우만의 사유의 시작입니다. 책 속에서 친구들은 각자 자신이 매달려 있는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어떤 이유는 단순히 즐겁고, 어떤 이유는 생존과 연결되고, 또 어떤 이유는 누군가를 지켜주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어른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아이와 생각 나누기 좋은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