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어휘 귀신 2 : 바른 말은 어려워! 신비아파트 어휘 귀신 2
서보현 지음, 케나즈 그림 / 웅진주니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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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어휘 까지 잡으니
일석이조이죠~~
책이 집에 오자마자 너무나 좋아해서
저 역시 기분이 참 좋았어요.
나름 맞춤법은 잘 안다고 자부했는데
이 책을 아이와 같이 보면서 알쏭달쏭한
문제들이 많더라구요.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일단 이 책의 장점
1.어렵지 않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에 만화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그 흐름속에 잊지말아야 할
어휘가 있어서 좋다.)
2.맞춤법, 외래어, 높임말등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여서 유익했다.

3.보고 또 보고,
캐릭터들 보고 또 보다가 저절로 어휘가
접목되니깐 따로 받아쓰기하자,,,등등
잔소리가 줄었다.

줄거리

천재 국어학자로 맞춤법에 어긋난 말을 들으면
몸에 두드러기가 돋는 병이 있어요.
평생 바른 우리말을 널리 알리는데
힘썼지만, 사람들에게 무시와 조롱을 당하고
좌절하여 귀신이 되었어요.



국어학자 귀신의 등장
"내가 이렇게 괴로운데 괜찮다고? 가르쳐 줄 때 좀 들으란 말이야!"

"너도 내가 느끼는 고통을 한번 느껴봐!
글정 병정 출동! 두드러기 공격!"

바른말 퀴즈
1.치즈(돈가스/돈까스)가 참 맛있어요
2.당근,파, (무.무우)를 사 오세요
3.오징어를 (통채로/통째로)구우면 맛있어요
(아이와 맞추기 게임을 했어요.)


바른높임말 O.X 퀴즈도 풀고
미로도 통과하고
맞는 말 선 잇기도 했어요.

게임처럼 재미있게 배우는 어휘
신비아파트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추천 추천.

재미있게 어휘 공부 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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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로 팡팡! 나는야 음악가 - 댐을 짓는 자연의 목수 비버 나의 첫 환경책 1
이지유 지음, 이갑규 그림 / 휴먼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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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읽는 #생태이야기 를 아이와
함께 했어요.
주인공 비버는 타인의 힘든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해요.
물에서 놀다가 강가 돌사이에 끼어있는 개를 봐요. 비버는 자기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꼬리로 소리를 내어서 강아지를 구해주어요.

비버의 꼬리는 위험한 순간에 꼬리로 탕탕 치면서 주변에 위험하다는 신호를 보내요.
주인공은 본인만의 특별한 신호를 만들지요.


짤고 긴 박자를 섞어 만든 위험 신호를 물속
친구들에게 알려 주기도 하고
팡팡팡 파앙 파앙 팡팡팡
고맙다는 말도 신호로 만들어요.
파앙 팡팡 파앙

인간들이 송어를 낚기위해 그물을 들고올때
비버는 꼬리치기를 하고
그후 배에 탄 사람들이 비버의 댐으로 온다는
소식을 개가 전해요.
그 개는 전에 본적이 있던 그 개였어요.

서로 돕고 돕는 동물들~~
땅과 물속을 오가는 비버

나의 첫 동물 탐구는 비버
몸길이 60-70CM 꼬리길이 30-40CM
먹이는 나무껍질. 나뭇잎, 수생식물

비버의 실물사진과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유익했어요.
(비버의 이는 철분이 많아서 주황색으로 보인데요. 다음에 동물원 가면 자세히 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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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전승환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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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책 읽어주는 남자로 살아온 작가의 책을
읽었다.
12년간이면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을까?란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 책 속에서 다른 책의 문장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읽었던 책에서 작가와 같은 문장을
만났다는 것에 왠지 모를 연대도 느껴졌다.
책에서 만난 문장으로 그날 하루를
그 한주를 보내고 있는 요즘이다.
책이 주는 장점을 하나씩 몸써 실천중이다.
책이 다시금 여러분 곁에 묵묵히 머물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더 밝은 내일로 이끄는 작은 불빛이 되기를 바란다.

한 문장의 힘으로 당신의 영혼이 따스한 온기를 되찾기를 , 상처를 위로받고 다시 미소 짓기를
누구보다 씩씩하게 당신만의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이 책을 저술했다.

각자의 속도로 각자의 빛을 찾아 나아가는
글 길 위에서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

책 속에 있는 좋은 문장을 모으고 그걸 사람들과
나누는 일을 좋아하는 작가
당신이 할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당신이
꿈꾸는 삶을 사는 것이다.(실천)



책 속으로

행복하기 위해서는 지금 내 마음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기준만 좇아서는 결코 행복해질수 없으니까요.
설령 나중에 마음이 변하더라도, 그땐 그 변한
마음에 또 충실하면 됩니다.33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 세계가 있기 떄문이다. 40


나의 최선과 다른 사람의 최선이 만나
부딪힌 자리에서 때론 꽃이 피고,
때론 눈물도 자라난다는 것,
그게 인생이라는 걸 말이다. 139


돈을 잃는 건 가벼운 손실이다.
명예를 잃는건 꽤 큰 손실이다.
그런나 용기를 잃는 건 모든걸 잃는 것이다.
용기내서 생각하는 대로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당신은 머잖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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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어린이 한국사
이강래 지음 / 오렌지연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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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아는 것은 나 자신을 아는 것"

나 자신과 내가 살고 있는곳
내 이웃의 모습은 어떤 변화를 거쳐 어떻게 자리 잡아 지금에 이르렀는지 역사는 알려준다.
역사는 시간의 흐름이다.
쉽게는 우리 가족의 역사또한 하나의 역사이다.
이 책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선사시대와 초기 국가를 건립하고 삼국시대를
거쳐 통일 신라시대 고려, 조선에 이르기 까지의
역사를 쉽게 설명해준다.

아이와 같이 보면서 글씨보다는 사진, 그림,부연설명등이 많아서 쉽고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
박물관이나 아이와 함께 다녀온 유적지도
책 안에 있으니 흥미 유발하기 참 좋았다.
젤 뒷페이지에 #한국사연대표 가 나와 있어서
전체적인 흐름을 알면서 책 보기수월했다.

겨울방학동안 아이와 한 일중에
한국사의 흐름을 대충 파악했다는 것이
나에게는 의미가 있었다.

이 책은 바쁜 현대인과 자녀를 둔 부모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어린이는 물론 일반성인도 쉽게 역사에
입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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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파도 다스리기 - 소란한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365가지 삶의 지혜
덩 밍다오 지음, 김희균 옮김 / 북플레저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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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365가지
삶의 지혜

매일 매일 아침에 눈 뜨자 마자 한 장씩
읽다보면 1년이 지나있으리라.
365가지 지혜가 담겨 있으니 하루 1페이지
읽으면 좋다.

겨울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


고요히 머물며 내면을 응시하는 시간

여름
탐험과 경험으로 얻는 지혜

가을
내면의 탐구 끝에 온전한 나를 만나는 과정

마음이 답답하거나 뭔가 답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 차례를 보면서 골라 읽는 재미도
있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당신 옆에 곁에 있는 진리를 직접
깨우치도록 이끈다.
삶의 역경 속에서도 내면의 고요를 유지하며,
자기만의 길을 찾는 데 필요한 지혜와 실천법을
제공한다.

마음의 성난 파도를 다스리고
자기만의 길로 걸어가보자.
당신의 새로운 시각과 평온이 새로운 삶으로
이끌 것이다.


1년간 ,,,매년 함께 할 책이란 생각이 든다.
침대 머릿맡에 두고 아껴 읽어야지.
하루 아침을 여는 책
선물하기 좋은 책



모든 변화는 결심의 순간에서 출발합니다.
결심하기 위하여 우리는 결단을 내립니다.
작은 결단이 매일매일 우리의 일상을
촘촘히 채울 것입니다.



사랑이야말로 우리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인성의 성스러운 반영입니다.
단순한 감정을 넘어 사람과 사람사이의
가장 신비하고 심오한 관계니까요..
사랑은 우리 삶에 의미를 만들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결국 마음의 평화는 외부에서 무엇을 얻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깨달음과 변화로부터 비롯됩니다


삶이 흥하느냐 아니면 몰락하느냐는 자질구레한
일상에 질서를 부여하는 힘에 달려 있습니다.
사소한 것들을 잘 모아서 유용한 체계로 만드세요
그때 삶의 의미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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