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 ㅣ 보림 창작 그림책
변정원 지음 / 보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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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눈길을 끄는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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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귀여운 캐릭터들과 선명한 색감이 눈에 들어온다.

책을 받아 전면책장에 꼿아두니 눈에 띄는지 보자마자 빼서 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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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수를 놓치고 끝까지 봤다가 아이와 헐레벌떡 앞으로 돌아와 실수를 발견하곤 깔깔깔 웃었다. 요런 귀여운 반전을 숨겨두셨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시면 꼬옥 책으로 확인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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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받고 한그릇에 모여 신나게 하모니를 이루는 모습을 보니 절로 흥이 나면서 식욕이 생긴다. 어디선가 쿵짝쿵짝 음악이 들려오는 것 같이 신이 난다.

책을 본 다음에 밥을 먹는데 애호박을 보더니

"이 호박도 킥보드 타고 왔어??"하는 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그릇>덕분에 더욱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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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아이의 부모로 산다는 것 ㅣ 장애공감 2080
그레고리 마이외.오드리 레비트르 지음, 김현아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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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청각장애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조금 들여다 볼 수 있는

<청각장애 아이와 부모로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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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작가는 책 속의 아이를 키운 부모이다.감히 이 책을 봤다고 많은 부분을 이해했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책을 보는 내내 눈물이 나고 화도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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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장애에 대해 받아들이기도 하고 고난을 해쳐나가는 모습에 진심으로 박수쳐주고 싶다.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트리스탕을 위한 싸움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 하지만 우리킄 항상 트리스탕의 편에 서 있을 것이다."

이 문장을 보는데 왠지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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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귀가 안들리는 세상은 어떨지 얘기를 나눠보았다. 나의 아이가 장애에 편견을 갖지 않은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면서 아이와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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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보는 소녀 ㅣ 장애공감 1318
세실 비도 지음, 김영신 옮김, 김주희 해설 / 한울림스페셜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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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과 이해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리를 보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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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소리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보이고 느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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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듣지 못하지만  잘 보는 소녀가 세상과 만나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다.

책을 보며 '농인이 세상을 보는 시선은 이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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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나도 나의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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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미안해하지 마세요! ㅣ 한울림 장애공감 그림책
홍나리 글.그림 / 한울림스페셜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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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이의 예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아빠, 미안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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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색연필 그림과 아이의 따뜻한 말들이 기억에 남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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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미안해하는 책 속의 아빠마음을 너무나도 이해할 것 같다.

그리고 아이의 밝은 표정과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면서 가슴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뭉클해지기도 하더라.

거기다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라니 더욱 뭉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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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모든 사람이 책 속 아이의 마음과 배려를 배운다면 훨씬 따뜻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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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보여 주고 싶어 이 놀라운 세상을
상드린 카오 지음, 이경혜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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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 마음이 드는

<너에게 보여 주고 싶어 이 놀라운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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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하늘색의 책을 받아보는 순간

가을의 깨끗하고 높은 하늘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설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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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처럼 여러 칸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그림을 쭉 보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거기에 공감되는 문장들-

나의 하루를 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힘을 주는 그런 그림책이다. 제목을 보고 나의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내가 더 힘을 받고,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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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누군가 나를 위해 어둠을 휘저어 줘. 어둠은 날아가고 다시 달콤한 삶으로 돌아가지.'

- 본문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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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힘내서 오늘 하루를 달콤하게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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