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감사합니다#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죽음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언젠가 우리에게 찾아올 죽음을 어떻게 마주하면 좋을까요?- 본문 중에서 - '죽음'이라는 단어 앞에 우린 움츠려듭니다. 막연하게 두렵고 슬프고 어떻게하면 좋을지 몰라 허둥대기도 합니다. 그런 죽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문화를 떠올려보게 되고 애도하는 마음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슬픔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간결하고 절제된 감정으로 이야기를 전합니다. 담백한 감정을 통해 우린 죽음을 받아들이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지요. 그럼에도 우린 언젠가 이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애도하고 충분히 슬퍼한 뒤에 삶의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어야합니다. 저마다의 방식은 다르지만 죽음 앞에 마지막 정성을 다하는 마음만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슬픔을 논하는 것이 아닌 애도에 대한 이야기. 죽음이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다잡게 됩니다. 오늘, 언제 마주할 지 모를 죽음을 기억하며 더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히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삶과 죽음은 서로를 비춥니다.시작과 끝, 그 사이.모든 순간들이 엮여 의미를 만듭니다.우리는 그 사이 어디쯤에 있을까요?시간의 유한함을 품은 채 우리는 무엇을 향해 오늘을 살아가나요?- 본문 중에서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세상의모든안녕 #남기림그림책 #곰곰 #죽음 #애도 #죽음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
#도서협찬 #감사합니다#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저에게 봄은 5월까지 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오늘은 봄의 마지막날 입니다.봄을 보내긴 아직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아름다웠던 봄을 추억하며 이젠 봄을 보내주려고 합니다. 🌸꽃잎이 흩날리는 어느 날, 치리와 치리리는 자전거를 타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 그렇게 시작된 치리와 치리리의 꽃놀이. 들꽃이 피는 들판을 지나 커다란 벚꽃나무 아래로 갑니다. 꽃구경 푸드트럭에서 나만의 벚꽃 디저트를 주문해서 먹고, 벚꽃 네일아트와 벚꽃색으로 스카프 물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벚꽃 전망대에 올라 벚꽃을 마음껏 즐기지요. 그리고 세찬 바람이 불면.......포근포근 말랑말랑한 느낌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몽글몽글 합니다. 벚꽃이 지기전에 부지런히 봐야한다며 벚꽃길을 걷고 또 걷던 날들이 떠오릅니다. 올해도 참 예뻤던 벚꽃은 봄을 한층 더 행복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줬어요. 그리고 지금은 그 자리에 초록 잎이 자리잡아 싱그러움을 뽐내고 있지요. 봄이 가고 있습니다. 아쉽기도 하고 새로운 계절이 반갑기도 합니다. 올 여름 더위는 어떻게 견딜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그래도 여름이 주는 아름다움을 즐기며 잘 보내보려합니다.여러분에게 올 봄은 어떤 기억으로 남으셨을까요?기억이 가물가물 하시다면, 치리와 치리리와 함께 벚꽃 나들이를 떠나보세요. 봄의 사랑스러움이 하나 둘 떠오르실거예요. 🌿치리치리리 치리치리리새로운 계절의 시작입니다. - 본문 중에서 - @lael_84@bombom_pub좋은 그림책 덕분에 봄을 보내며 봄을 추억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치리와치리리_벚꽃이야기 #치리와치리리시리즈 #도이카야 #허은옮김 #봄봄 #봄이야기 #벚꽃 #봄그림책 #봄의추억 #떠올리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
#책선물 #감사합니다#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아름다운 색감이 표지에서부터 우릴 반기는 그림책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책을 펼치면 더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여름의 어느 날, 남매는 길을 나섭니다. 해가 밝게 빛나는 거리를 지나 섹소폰 소리가 울려퍼지는 공원을 지나 어디를 다녀오는 걸까요?오후엔 시원한 수박을 먹고 창 밖으로 들려오는 음악에 맞춰 춤을 주다보니 어느새 밤이 됐어요. 저녁을 먹고 옥상으로 올라가 기다립니다. 그리고 드디어 시작합니다. 팡!.그림책 안에 여러 감각이 담겨 우리를 톡톡 건드릴 때가 있습니다. 바로 이 그림책이 그렇습니다. 도시를 달구는 뜨거운 열기와 물줄기가 주는 시원함, 노랫소리가 울려퍼지는 모습엔 귓가에 음악이 들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팡!'터지는 모습을 보며 불꽃놀이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대학교 친구들과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보러 갔던 날이요. 2003년의 어느 날이였어요. 세계불꽃축제가 한강에서 열린다는 걸 처음 알게 된 전 친구들과 보러 가기로 했지요. 점심때 모여 자리도 잡고 놀기로 한 우린 돗자리를 준비하고 간식과 만화책을 잔뜩 싸들고 모였어요. 그리고 다같이 신나게 놀며 하루를 보냈죠. 그러다 해가 지고 밤이 되자 다들 숨죽이고 하늘을 바라봤어요. 코끝에 남아있는 냄새와 귓가에 울리는 소리, 눈 앞에 펼쳐진 반짝이는 불꽃들. 커다란 불꽃이 하늘을 수놓은 그 날의 장관은 지금도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아있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는 많은 인파로 인해 버스를 탈 수가 없어서 한강 다리를 걸어서 건너야했지만 그마저도 깔깔깔 웃으며 건넜던 기억이 나요. 무언가를 강렬히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다는 건 큰 행복인 것 같아요. 밝게 웃는 남매의 기억에도 이 여름밤은 오래도록 남아있겠죠? 그 순간을 잘 포착해 담아둔 그림책을 보며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하네요. 주형제는 아직 불꽃놀이를 보러 간 적이 없어요. 오래 전 첫째가 3살 무렵에 시도했다가 첫 불꽃에 자지러지게 우는 첫째를 달래느라 아이를 안고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던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이젠 많이 컸으니 불꽃을 보며 즐거워할 것 같아 올 여름엔 아이들과 불꽃놀이를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막 시작하려는 여름이 기대되네요. 올 여름, 우린 어떤 반짝이는 추억을 만들게 될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불꽃놀이 #매슈버제스 #카티아친 #김지은옮김 #신나는원숭이 #2026칼데콧수상작 #여름 #추억 #기다림 #설레임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
#도서협찬 #감사합니다 #오늘의책 뭐든지 바꿔 줍니다 / 정혜원 글 • 손미연 그림 / 샘터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우리 삶의 소중한 것들에 대해 깨닫는 시간 <뭐든지 바꿔 줍니다>난 돈이 그렇게 좋더라. 돈만 있으면 내가 갖고 싶은 것도 살 수 있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척척 해결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돈에 대한 열망은 날이 갈수록 커져가는 것 같다. 그렇다면 돈이 내 인생 최고의 가치일까?그건 또 아니다. 돈이 좋다더니 뭐가 또 아니라는 거지?돈이 좋은 건 맞지만 돈만으로 모든 걸 다 규정지을 수는 없다. 세상엔 돈보다 소중하고 귀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으니까. 우주와 현탁이의 단골집 짱구분식.하굣길에 짱구분식을 들러 떡볶이와 튀김을 먹는 건 소중한 루틴이다. 그런데 짱구분식 앞집에 새로운 가게가 하나 생겼다. '뭐든지 바꿔 줍니다.' 라는 간판이 내걸린 그곳은 정말 말 그대로 '뭐든지' 바꿔 주는 곳이다. 정말 뭐!든!지!맘에 안드는 아빠를 바꿀 수도 있고, 집 한 구석에 있는 오래된 경대를 바꿀 수도 있고, 매일 나를 귀찮게 하는 동생을 바꿔 올 수도 있다. 헐...대애박! 정말 뭐든지 다 되는 구나! 그렇다면 원하는 것을 바꿔간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을까?뭐든지 바꿔 주는 가게가 있다면 뭘 가져가서 바꾸는게 좋을까?내말을 지지리도 않듣는 아이들?남편이 소중하게 모은 건담들?가서 내가 원하는 것으로 바꿔오면 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우리가 사는 시대를 물질만능주의 세상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주식을 해서 얼마를 벌었고, 어디에 사는 누구는 성과급을 얼마를 받아 어디에 아파트를 샀다는 기사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며 정말 좋겠다고 부러워하곤 한다. 나도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저렇게 돈걱정없이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고. 그런데 정말 돈 걱정만 없다면 행복할까?물론 돈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더 좋겠지만 돈만 있다고 행복하다는 공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우선 건강해야 하고 행복을 함께 누리고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내 곁에 있어야 한다. 어느 날 꺼내 볼 수 있는 추억 또한 소중하다.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이런 것들이 우리 삶을 더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이런 것들과 함께라면 돈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 안에서 함께 웃을 수 있다. 내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자. 그리고 그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삶을 살아가자. 그렇게 우리의 삶을 행복으로 채워나가는 우리가 되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뭐든지바꿔줍니다 #정혜원 #손미현 #샘터 #삶의가치 #소중한것들 #동화책 #동화책추천 #책소개 #책추천
#책선물 #감사합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봄이 된 어느 날, 아이들과 시아버님의 밭에 놀러간 적이 있어요. 작은 삽을 들고 밖에 나가 놀던 둘째가 갑자기 엄청 흥분한 목소리로 저에게 왔어요. "엄마 엄마 엄마!!!!!! 개구리가 아직도 겨울잠을 자나봐~!!!!!!!!"하면서요. 땅을 파고 놀다가 땅 속에서 자고 있는 개구리를 발견한 거예요. 그래서 얼른 다시 흙으로 덮어주라고 말했는데 옆에서 계속 구경하다가 잠에서 깬 개구리와 한참을 대치하고 있더라구요. 잠에서 깬 개구리가 정신을 차리고 폴짝 뛰어가는 모습까지 지켜보더니 집을 찾으러 가는 개구리에게 "집 잘 찾아~" 하며 인사를 건내고 헤어졌어요.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을 보며 그 개구리 생각이 났어요. 집은 잘 찾았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 참개구리처럼 고초를 겪은 건 아닐지 걱정도 되더라구요. 🏷논에 있던 물이 사라져 새집을 찾아 나선 참개구리 참이. 잘못 뛰어 콘크리트 수로에 빠져 길을 헤매이던 중 개구리 부동산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로봇 개구리의 안내를 받아 집을 찾아 나서죠. 나무 집, 흙집, 수박 집, 나뭇잎 집 그리고 돌집.이곳은 개구리가 살기에 좋은 집일까요?이곳에서 참이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귀여운 그림과 생태계의 모습을 재밌는 이야기로 전하고 있어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에 딱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개구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뒷면지에서 알려주고 있어 저도 개구리에 대해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됐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많은 곳의 땅이 콘크리트로 덮여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개구리가 살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편안함을 위해 수많은 생명의 보금자리를 빼앗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게 맞는 걸까 싶어요. 늘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희집 앞에는 작은 하천이 흘러요. 그래서 여름 밤이면 개구리 소리가 온동네에 퍼져요. 여름 밤에 문을 열어놓으면 들리는 그 소리가 전 참 좋더라구요.그리 빠르지 않게 흐르는 물이 있고 하천을 따라 수풀이 우거져있어 개구리가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참이가 이 곳으로 이사를 오면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참이야, 우리 동네로 이사올래?? 언제든 환영이야. 기다리고 있을께💚-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참개구리의집찾기대소동 #무 #황진희옮김 #봄날의곰 #개구리 #생태계 #생태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