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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보는 소녀 ㅣ 장애공감 1318
세실 비도 지음, 김영신 옮김, 김주희 해설 / 한울림스페셜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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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과 이해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리를 보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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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소리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보이고 느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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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듣지 못하지만  잘 보는 소녀가 세상과 만나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다.

책을 보며 '농인이 세상을 보는 시선은 이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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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나도 나의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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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미안해하지 마세요! ㅣ 한울림 장애공감 그림책
홍나리 글.그림 / 한울림스페셜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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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예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아빠, 미안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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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색연필 그림과 아이의 따뜻한 말들이 기억에 남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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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미안해하는 책 속의 아빠마음을 너무나도 이해할 것 같다.

그리고 아이의 밝은 표정과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면서 가슴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뭉클해지기도 하더라.

거기다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라니 더욱 뭉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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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모든 사람이 책 속 아이의 마음과 배려를 배운다면 훨씬 따뜻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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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보여 주고 싶어 이 놀라운 세상을
상드린 카오 지음, 이경혜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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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 마음이 드는

<너에게 보여 주고 싶어 이 놀라운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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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하늘색의 책을 받아보는 순간

가을의 깨끗하고 높은 하늘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설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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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처럼 여러 칸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그림을 쭉 보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거기에 공감되는 문장들-

나의 하루를 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힘을 주는 그런 그림책이다. 제목을 보고 나의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내가 더 힘을 받고,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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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누군가 나를 위해 어둠을 휘저어 줘. 어둠은 날아가고 다시 달콤한 삶으로 돌아가지.'

- 본문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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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힘내서 오늘 하루를 달콤하게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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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냄새가 난다 ㅣ The Collection 17
미로코 마치코 지음, 엄혜숙 옮김 / 보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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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강렬하게 다가온

<짐승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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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책-

겉의 커버를 벗겨내면 은색에 핫핑크 제목이눈에 확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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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던 그림책이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들과 함께 의성어 의태어로 많이 표현되어 있는 그림책을 보다보면 정말 무언가 살아서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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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보면서 미술전시회를 보는 기분이 들었다.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 한 기분-

이 그림을 사진으로 다 담아낼 수 없어서 너무나 아쉽다. 꼬옥 실제로 보고 느껴보셨으면 좋겠다. 이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원화를 본다면 분명 엄청나겠지???원화는 어떨지 너무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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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묵은 고양이 요무 ㅣ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63
남근영 지음, 최미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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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만 봐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백 년 묵은 고양이 요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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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고양이의 눈이 빛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이 나서 아이들이 책장에 꽂아두면 빛나는 책이라며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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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여기저기 숨어있는 할머니와 영지, 요무를 보는 것만으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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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묵은 요물이라고 하시면서도 밥하실때 쌀 한줌 더 넣으시는 할머니와

할머니가 아프시니 걱정한 영지와

영지의 물음에 대답해주는 요무를 보고 있자면 절로 미소가 떠오르고 마음 한켠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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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추워지는 요즘......

그림책 한권으로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 따뜻함을 나의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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