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 교수님과 함께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먼나라 이웃나라 23 : 인도와 인도아대륙 1 - 전근대 편><먼나라 이웃나라 24 : 인도와 인도아대륙 2 - 근현대 편 ><먼나라 이웃나라> 아시는 분 손 번쩍?!요즘 학생들은 어떨지 몰라도 30대 이상 분들은 대부분 알지 않을까 싶다. 내가 어릴 때도 이 책을 봤던 것 같은데 지금도 나온다니! 신기하면서도 반가운 마음이다. 내가 보던 책이 새로운 시리즈가 나와 우리 아이도 본다는 사실이 참 반갑다. 특히나 이렇게 좋은 책이라서 더더 반가운 마음이다. 우리에게 여러 나라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가 이번엔 인도 이야기로 우리를 찾아왔다. 전근대와 근현대 두 권으로 나뉘어 우리에게 인도 이야기를 들려준다. - 23권 -✅ 인도는 어떤 곳인가?✅ 힌두교 세계와 카스트 제도✅ 힌두교와 이슬람 ✅ 고대와 중세 인도 ✅ 이슬람의 정복과 무굴 제국 ✅ 동인도회사와 영국의 인도 침략 - 24권 -✅ 더 많은 자유와 권리를 !✅ "인도를 떠나라!"✅ 독립과 분단 ✅ 인도아대륙의 나라들 -인도공화국 -피키스탄 이슬람공화국 -방글라데시 인민공화국 -네팔 연방인민주공화국 -부탄 왕국 -스리랑카 민주사회주의공화국우리나라의 이야기도 어렵고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 다른 나라의 이야기는 정말 먼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지만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아는 것은 세계화 시대에 필수 덕목이라고 할 수 있다. 인도의 역사와 문화, 그 지역의 사회적 특징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지도, 도표자료를 잘 활용해 정리되어 있다. 초등학생들도 쉽고 재밌게 보고 즐길 수 있어 <먼나라 이웃나라>시리즈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어른들에겐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겐 재미를 안겨주는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알찬 내용으로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면 좋겠다.다음엔 어느 나라로 여행을 가게 될까?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우리가 알던 그 어려운 수학이 맞다고?수학 탐정단과 함께라면 수학과 금세 친해질걸~<미스터리 수학 탐정단 3 : 은행 강도 미제 사건을 해결하라!>어렵고 어렵고 어려운 수학.수학과 친해질 방법이 없을까?있다! 바로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수학과 친해지는 것이다. 수학 공부법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베스트셀러의 저자 류승재 선생님은 이 책을 보고 아이들에게 재밌는 수학의 매력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반가운 선물이라고 말했다. 오~ 정말? 그렇다면 안 볼 수가 없쥐~! 선물은 언제나 좋은거니까😁그럼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과 함께 재밌는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볼까?📖🏷 "카슨 용원은 오래된 미제 사건 하나를 우리가 도울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p. 13)🏷 "마이크 아저씨는 해고됐어." 우리가 묻자 수지가 이렇게 대답했다. (p. 19)🏷 "우리 주변은 온통 규칙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란다. 자연 속의 규칙은 피보나치 수열에 의해 묘사할 수 있지. 예술가와 건축가들은 본능적으로 황금 비율을 사용해 아름다운 형태의 작품을 만들어낸단다. 황금 비율에 대한 수학적 지식이 없다고 해도 말이야. 어떤 숫자들이 나열되어 있다고 해보자. 무작위로 나열된 것처럼 보여도 오래 들여다 보면 그 안에서도 규칙을 발견할 수 있단다." (p. 76)-본문 중에서- 카슨 요원과 함께 FBI에 가게된 수학 탐정단 친구들. 카슨 요원은 15년 전 은행 강도 미제 사건 해결을 위해 수학 탐정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은행 강도 중 한 명이 자백하면서 공범의 정보가 담긴 시 한 편을 남겼는데 그 시를 도저히 해석할 수 없었던 것이다. 알쏭달쏭 무슨 말인지 모를 말들로 가득한 시를 보며 수학 탐정단은 이번 사건을 해결 할 수 없을 것만 같다는 예감이 휩싸이게 되는데······.수학 탐정단은 이대로 포기하게 될까? 이 문제를 잘 해결 할 수 있을까?미제 사건으로 모두 함께 머리를 맡대고 궁리하던 중 학교에서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는 마이크 아저씨가 해고됐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마이크 아저씨가 그런 일로 해고됐다니! 아저씨가 누명을 쓴 게 분명하다. 수학 탐정단은 마이크 아저씨의 결백을 밝힐 수 있을까?.두가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수학 탐정단 친구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학적 지식을 동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과정에서 책을 보는 또래 아이들이 이 시기에 고민할 것 같은 이야기들이 나와 더 공감하며 볼 수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따스한 마음 또한 엿볼 수 있어 좋았다. 일상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연스럽게 수학적으로 생각하고 수학 문제로 해결하는 수학 탐정단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매번 문제를 풀고, 이론을 배우고, 공식을 외우며 접근했던 수학이 아닌 재밌는 이야기로 배우는 수학은 아이들의 사고력을 깨워주고 수학을 재밌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재밌게 이야기를 보고 나서 책의 뒷면을 보면 이야기 속에 나왔던 수학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수학 이론까지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이어져 볼 수 있어 부담없이 수학을 즐길 수 있게 된다.우리 아이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고 수학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 시리즈.다음엔 어떤 재밌는 수학 이야기로 우리를 찾아올까?벌써부터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따스한 시에 향기를 담아-<너의 초록으로, 다시>책을 손에 잡는 순간 싱그러운 향이 나를 반겨준다. 그 향에 반해 책을 펼치고 또 펼쳐봤다. 그리고 시에 빠져 또 책을 보고 또 봤다. 시와 향의 조화.이런 멋진 생각을 누가 한 걸까?초록의 싱그러움이 우리에게 주는 안정과 위로는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것 같다. 거기에 더해진 향기가 나를 감싸며 다정한 위로가 되어준다. 🏷 행복 1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 설레임 바람이 분다설레는 마음 새가 운다 더욱 설레는 마음 저만큼 네가 웃으며 온다설레다 못해 춤추는 마음 이렇게 설레임이 삶이다설레임이 길이다아니다 네가 나의 길이다무작정 살아보는 거다 -본문 중에서-쇼파 옆에 책을 두고 창 밖을 보다 생각날 때마다 책을 펼쳐봤다.창 밖 풍경을 보다 시 한 편 보고,하늘을 한 번 올려다보고 숨을 깊이 들이마시며 향을 즐겼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을 간질이고, 높은 하늘이 나를 설레이게 하는 이 계절에 만난 시와 향은 좋다고 밖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따뜻하고 다정한 시도 좋고,시를 보는 내내 내 곁을 맴돌며 나를 위로해 주는 향도 좋다. 좋다. 정말 너무 좋다.이렇게 느끼고 즐길 수 있어 참 좋다. 🏷 좋다 좋아요.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아요.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달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비밀은 쉿! 달떡 때문이래. <전설의 달떡>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대한민국 며느리 중 한 사람으로써 다가오는 명절이 즐겁지만은 않다.크게 뭘 하는 것도 아닌데 뭔가 맘이 편하지 않다.이럴 땐 즐겁고 유쾌한 그림책으로 마음을 좀 달래는 보는건 어떨까?귀여운 그림책을 보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것 같다. 📖 둥글둥글 달나라에 동글동글 달토끼가 살았어.동글동글 달토끼는 매일 떡을 빚었어. 말랑말랑 달떡을 무척 좋아했거든. 매일 둥글둥글 달나라를 한 바퀴 돌고 말랑말랑 달떡을 꿀꺽 먹었어."역시, 꿀맛이야!"동글동글 달토끼는 말랑말랑 달떡을 만들기 시작해.촉촉한 찹쌀가루에 달콤하나 꿀 한 스푼, 고소한 깨 한 스푼, 마지막으로 마법의 달빛 가루를 넣어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달떡을 만들어.앗, 그런데 꿀이 똑, 떨어져 버렸지 뭐야. "아, 어떡하지?"-본문 중에서-여기 맛있는 달떡을 만드는 동글동글 달토끼가 있다. 달토끼만의 황금 레시피로 만든 달떡! 얼마나 맛있을까?그런데 떡에 넣을 꿀이 똑 떨어졌다.어쩌지?꿀없이 달떡을 만들 순 없는데...꿀을 찾으러 가는 달토끼! 달토끼는 꿀을 찾으러 가는 길에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달토끼는 무사히 꿀을 찾을 수 있으려나?.우리집 아이들은 밤하늘을 보며 달 찾는걸 좋아한다.밤이면 창 밖을 보다가 "엄마, 달 떴어! 이리와봐!" 하고 부를 때가 종종 있다. 달은 왠지 신비한 느낌이 있다.그 신비한 느낌에 이끌려 밤하늘을 보며 달을 찾고 달을 보며 소원도 비는 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도 달을 좋아하는걸까?밤하늘의 달을 보고있으면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된다.달에는 정말 토끼가 살까?달에서 떡방아를 찧으며 맛있는 떡을 만들고 있을까?동물 친구들과 달토끼의 유쾌한 이야기에 푹 빠져 책을 보다보면 달떡에 숨겨진 비밀도 알 수가 있다. 마법의 달빛 가루가 들어가는 달떡!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지는 달떡 때문에 달이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는데...어머나 어머나! 정말?(달이 커졌다 작아지는 비밀이 궁금하다면 <전설의 달떡> 앞으로 모이세요😁)귀엽고 재밌는 이야기는 물론이고, 책 속에 등장하는 여러 동물 친구들에게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보는 것 또한 또다른 재미로 다가온다.일 년에 딱 한 번 숲에 내려와 숲속 친구들에게 떡을 만들어준다는 달토끼. 올 추석에 우리 동네에 올 생각은 없니? 달떡 먹고 보름달 보며 소원을 빌면 꼭 이루어질 것 같은데🌕달토끼와 함께하는 추석. 생각만으로도 즐거울 것 같다. 귀엽고 유쾌한 <전설의 달떡>과 함께 추석을 맞이하는건 어떨까?아이들과 함께 보고 즐기다보면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생명들을 위한 노래 <새의 모양>이미나 작가님의 <나의 동네>를 좋아한다. 작가님의 마음이 담긴 그림과 다정한 글이 전하는 따뜻함은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아 긴 여운을 남긴다. 그래서 작가님의 신간 소식에 두근두근 가슴이 뛰었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시려나?📖새의 모양은 하늘에 작은 그림자 조각.바람을 타고 오는 날갯짓 소리. 날갯짓으로 흔들리는 바람의 모양.또 어쩌면 작은 심장 박동의 모양 .-본문 중에서-.여리여리한 색감과 단아한 느낌의 그림이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든다. 이미나 작가님의 이전 그림책이 전하는 선명한 색감과 강인한 느낌의 그림과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작가님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그 안에 담긴 따스함과 포근함은 '역시 이미나 작가님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새의 모양을 이토록 시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새'를 통해 보는 우리의 삶과 만남,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생명의 강인함은 왠지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연약하고 보호가 필요한 어린 생명도 그 안에 담긴 생명의 경이로움은 그 어떤 것보다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 두 마리의 새가 만나 서로의 심장 소리를 나누며 포근한 둥지를 만든 모습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다.둘이 만나 가족이라는 세계를 만들고 그 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 나만의 세계를 만들며 각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양이 '새의 모양'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 그 안에서 살아가지만 혼자가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온기를 나누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새의 모양'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작가님이 '새의 모양'에 담아내고자 했을 우리 '삶의 모양' 떠올려본다.다채로운 모양으로 살아갈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모양으로 빛나길 바란다. 📖매서운 겨울날, 이층 창가 앞 커다란 나무 속에서 웅크린 참새 떼를 발견했을 때 마음이 크게 울렁였습니다. 칼바람에 솜털이 흔들리고 눈조차 뜨지 못한 새들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강하게 느껴졌어요. 생명의 모양은 때로 연약하고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굳센 힘을 가져서, 생의 아름다운 모양을 떠올리며 이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이미나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