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과학상식 : 세계 불가사의 수학 퀴즈! 과학상식 84
권찬호 지음, 차현진 그림, 박한나 감수 / 글송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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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재밌게 즐기는 세계 불가사의 수학이야기.
<퀴즈! 과학상식 : 세계 불가사의 수학>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퀴즈! 과학상식> 시리즈가 이번엔 세계 불가사의 수학이야기로 찾아왔다.

평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와 세계의 몬스터들이 풀어낸 수학이야기는 너무 재밌다. 어렵게 느껴지거나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수학을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차근히 개념을 설명해주고 정리해준다.
책을 보며 수학에 대해 많은 부분들을 즐겁게 배울수 있어 좋다.
이래서 <퀴즈 ! 과학상식>이 아이들과 엄마들의 사랑을 듬뿍 받나보다.
앞으로 나올 다른 시리즈도 너무 기대된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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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가 쑥쑥 자라는 집안일 놀이 - 초등교사 엄마가 알려주는 신개념 육아법
지에스더 지음 / 유아이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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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집콕 시대에 딱 맞는 육아법!
<공부머리가 쑥쑥 자라는 집안일 놀이>

코로나 시대.
제일 많이 달라진 점은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것이다. 육아하는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그래서 부모들은 지혜로운 집콕 육아를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고 이런저런 노력을 한다.
하지만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을 데리고 집콕 육아를 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거기다 쌓여있는 집안일! 해도해도 티가 안나고 줄지 않는 집안일과 씨름하며 육아까지 하는건 정말이지 너무 힘들다.
그런데 집안일을 잘하는 아이가 성공을 한다고?
정말?
오~ 좋은데?!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책이 이거구나 싶었다.

📖
🏷이 세상의 모든 부모는 아이를 사랑한다. 저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를 뿐, 본질은 같다. 자식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고, 성장에 이로운 것들을 다 해 주고 싶다. 이제는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된다. 아이가 어릴 때 가정에서 집안일을 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부터 시작이다. 이는 바로 우리 아이가 입을 옷을 만드는 것이다. (p.22)

🏷내 육아 목표는 '행복한 생활인 키우기'다. 아이가 올바른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기본 능력을 길러 주고 싶었다. 알맞은 시기에 독립해서 자기만의 생활을 하고, 어느 곳에서 살든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찾기 바랐다. 이렇게 키우려면 어떤 것을 가르쳐야 할까? 내 머릿속에 떠오른 건 네 가지였다. 집안일, 책 육아, 엄마표 영어, 놀이밥이 그것들이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10년 동안 이런 활동을 한다면? 아이가 자라서 어느 나라를 가든, 무엇을 하든 잘 살 수 있을 것이다. (p.25)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코로나와 육아다. 하지만 분명 시간이 지나면 어떤 형태로든 끝이 올 것이다. 지금 당장은 모를 뿐이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며 살아가는 태도다. 내가 통재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자. (p. 171)
-본문 중에서-

집에서 아이와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다 보면 '오늘은 또 뭘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책을 보며 이거구나 싶었다.
안그래도 집안일은 늘 산처럼 쌓여있는데 집안일을 하면 아이들 공부머리가 자란다고?
집안일을 잘하는 아이가 성공한다고?
그럼 안할 이유가 없다.
아이들과 같이 놀이처럼 집안일을 하면 통찰력, 책임감, 자신감, 공감능력, 성취감, 자존감 등 삶에 필요한 많은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하나같이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꼭 있었으면 하는 것들이다.
집안일을 즐거운 놀이로 즐기다보면 아이들도 엄마도 집콕하는 시간이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과 함께 집안일 놀이를 해보자. 즐겁게 즐기다보면 두마리 아니 그 이상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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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뭐예요? - 우주 탄생의 기원과 비밀 초등 자연과학을 탐하다
앤 루니 지음, 냇 휴스 그림, 윤혜영 옮김 / 빅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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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언제나 신비한 공간 우주.
우주에 대해 알아볼까?
<우주가 뭐예요?>

우주.
언제나 신비한 그곳.
아이는 하늘의 별과 달 그리고 해를 보며 궁금해 한다.
해도 별도 달도 우주에 있는거냐고 묻기도 한다.
나도 그렇다고 대답은 하지만 막연히 그렇다는 건 알지만 잘 모른다.
아이가 우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나도 궁금해졌다.
우주는 어떤 곳일까?
그곳엔 뭐가 있을까?

1장 우주 세계로의 초대장
2장 빅뱅으로 시작된 우주
3장 우주에서 맨 처음 태어난 별
4장 별의 죽음과 부활
5장 먼지와 가스로 뒤섞인 우주
6장 인류가 살고 있는 보석 같은 푸른별 행성
7장 새로운 우주 공간의 발견

우주 세계로의 초대장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빅뱅부터 시작되서 새로운 우주의 공간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우리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글뿐 아니라 그림과 함께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어서 우주에 대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책을 보며 우주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다보면 궁금증이 해결되기도 하고 우주라는 공간에 대해 더 호기심이 생기기도 한다.
이렇게 호기심을 유발하는 책을 참 좋아한다.
단순히 책 한 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걸 시작으로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는 책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과 함께 시리즈로 나왔던
<진화가 뭐예요?>를 같이 본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우주에 대한 이야기와 지구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도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와 지구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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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왜 따라와요?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75
이루리 지음, 송은실 그림 / 북극곰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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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나를 따라 오는 달님.
아직 잠자긴 아쉬운 밤...달님과 놀아볼까?
<달님, 왜 따라와요?>

이국적인 풍경과 색감이 너무 예쁜 그림책이다. 거기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이 등장하는 이야기라니!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너무 기대된다.

📖
달님, 왜 따라와요?
아닌데.
나 너 따라가는거
아닌데~!!
에이~거짓말!!
아까부터 계속 따라왔잖아요!
아니라니까···.
-본문 중에서-

코코와 헤어지고 싶지 않은 두두.
더 놀고 싶은데 밤이 깊어 코코는 자고 싶다고 이만 헤어지자고 한다.
치! 더 놀고 싶은데~
터덜터덜 집으로 가는 길.
누가 자꾸 따라온다.
뭐지?
하늘을 올려다보니 달님이 자꾸만 두두를 따라오고 있다.
"달님~ 왜 자꾸 따라와요?
네?"

.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첫째와 둘째가 했던 질문이 생각났다.
아이들이 있는 집은 아마도 이 질문을 한번씩은 들어봤을 법 하다.
첫째가 4~5살 쯤 왜 달님이 자기를 따라오냐고 물었었다. 이젠 둘째가 달을 보며 물어본다.
"엄마, 달이 왜 자꾸 따라오는거예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달'
그래서 그런지 달을 주제로 삼은 그림책이 참 많다.
이번 그림책에서 달은 친구처럼 함께 놀고 싶고 또 밤길을 함께하며 나를 지켜주는 느낌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달의 다양한 표정은 달이 정말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달이 왜 두두를 쫓아 가는 걸까?'
'정말 두두를 따라가는 걸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책을 보다보면 훈훈한 마무리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마지막에 요런 따스함을 숨겨 뒀을 줄이야!
두두와 코코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두근두근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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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물고기가 만든 미스터리 그림책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73
케이트 리드 지음, 이루리 옮김 / 북극곰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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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알록달록 바닷 속의 미스터리한 이야기.
<야! : 물고기가 만든 미스터리 그림책>

파란 바닷 속에 알록달록 물고기들.
그림과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닷 속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책을 보고 빠져들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
깊고 푸른 바닷속은 아주아주 조용했어요.
아주 작은 분홍 물고기는 외쳤어요.
"나랑 놀 친구 여기 붙어라!"
그런데 아무도 대답이 없었어요.
그래서...
야!
-본문 중에서-

고요한 바닷속.
친구와 놀고 싶었던 작은 분홍 물고기는 친구들에게 놀자고 외쳐보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그래서 외친 작은 분홍 물고기의 한마디.
"야!"
이 한마디에 바닷속에 난리가 났다.
바닷속에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
우리 주변엔 늘 이런저런 이야기가 맴돈다.
흥미로운 이야기에 귀가 쫑끗 할 때도 있고 흘려들을 때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이야기가 진실일까?
그럴 때도 있지만 아닐 때도 참 많다.
그림책을 보며 우리 주변에 떠도는 여러가지 소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

"야!"라는 한마디에서 시작된 소문은 눈덩이같이 불어나 바닷속을 떠돌게 된다.
자기들만의 생각으로 이야기를 덧붙여 부풀리고 부풀려 번지는 이야기에
'내 주변을 떠도는 소문도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소문을 들었을 때 우린 어떻게 하고 있을까?
오해를 한 상황이 생겼을 때(혹은 내가 오해를 받는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혹시 내가 이런 소문을 만들고 있지는 않을까?
소문과 오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며 아이들과 이야기가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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