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원 #도서협찬사랑스런 완두가 돌아왔다! <완두의 그림 학교>완두라니 완두라니! 사랑스러운 완두라니! 너무 반갑다.첫째는 책을 보자마자 "어? 완두!!" 하면서 반갑게 보더니 "역시 완두는 재밌지~" 하며 책을 보고 또 본다. 언제나 깊은 울림은 주는 완두.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어린 예술가들이 종종 완두를 찾아와 조언을 구해요."음···, 정말 흥미로운걸!"완두는 격려의 말을 해 주었어요."그림 학교를 여는 건 어때?"한 친구가 완두에게 말했어요.정말 좋은 생각이었어요!-본문 중에서-완두는 위대한 예술가다. 매일 작업실에서 우표 그림을 그린다. 그래서 어린 예술가 친구들은 완두에게 조언을 구하러 오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친구가 그림 학교를 열어보는건 어떻겠냐고 말한다.그림 학교?오~좋은데?!그림 학교엔 어떤 친구들이 올까?완두와 예술가 친구들은 어떻게 성장하게 될까?.다비드 칼리 · 세바스티앙 무랭 작가님의 조합은 일단 본다.묻지 않고 본다.그냥좋다. 마냥 좋다.이번 책도 역시나 좋다.<완두>에서 자신을 찾고 꿈을 찾은 완두는 <완두의 여행 이야기>에서는 용기를 내서 모험을 떠난다.그리고 돌아온 <완두의 그림 학교>에서는 다른 친구들의 꿈을 응원하고 다양한 예술가의 모습을 인정하며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준다.3권의 이야기가 하나의 스토리처럼 쭉 이어져서 다같이 보면 더 좋다.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 다양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그 모습을 애써 바꾸려 하지 않으면서 도움을 주려 노력하는 완두의 모습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완두와 예술가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긴 전시회도 참 인상적이다.완두와 어린 예술가들의 하모니가 담긴 사랑스러운 완두의 이야기 <완두의 그림 학교>다른 완두 시리즈와 함께 보길 추천한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우주 최강 말썽꾸러기 헨리! <호기심 대장 헨리 : 컴퓨터 짱의 복수>전 세계 누적 판매 2.500만부 돌파한 HORRID HENRY의 정식 한국어판이 출간 25주년을 맞아 리커버 버전으로 나왔다. 우와....산뜻한 컬러로 만나는 리커버 버전의 <호기심대장 헨리>반갑다 반가워😆✅ 헨리네 집에는 요정이 살고 있다✅ 컴퓨터 짱 헨리와 글짓기 왕 피터 ✅ 헨리, 회사원이 되다 ✅ 불량식품 도시락과 공포의 점심시간 4개의 작은 이야기가 한권에 담겨 있다. 각 이야기마다 헨리의 기발한 말썽들이 허를 찌른다.세상에...엄마, 아빠와 동생 피터에게 골탕을 먹이는 모습에 "엄마야! 어떻게~" 하게 된다.하지만 아빠 회사에서 만난 말썽꾸러기를 골탕 먹이는 모습에 왠지 속이 후련해 지기도 한다. 어느 순간 헨리만의 스타일에 푹 빠져서 아이와 함께보며 깔깔깔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아이도 재밌다며 보고 또 본다.즐거운 이야기에 푹 빠져보다보면 상상력도 어휘력도 쑥쑥 자랄 것이다. 여름방학의 시작! 아이들과 재밌는 <호기심 대장 헨리> 시리즈와 함께 알차게 보내봐야지😁👍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가끔은... 네가 너무 좋아 너처럼 되고 싶을 때가 있어. <나비 아이>아이의 행복한 표정과 노랑노랑 노란색이 눈에 들어오는 그림책이다.📖좋아하면 따라 하고 싶습니다.좋아하면 함께 있고 싶습니다.좋아하면 닮고 싶습니다.여기 나비가 되고 싶은 아이가 있습니다. -이루리- 뒷표지에서 -나비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나비처럼 되고 싶어 노란 치마를 입고 치마를 흔들며 날개짓을 해보기도 하고, 손을 들어 나비의 더듬이를 만들어보기도 한다.훨훨 날아가는 나비.아이도 나비처럼 훨훨 날 수 있을까?나비처럼 될 수 있을까?나비와 늘 함께 할 수 있을까?.글이 없는 그림책을 좋아한다.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글 없이 검정과 노랑의 조화로운 색, 그리고 간결하면서도 꿈같은 그림으로 우리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나비 아이>검정과 노랑이 이토록 잘 어울리는 색이였던가? 책을 보며 새롭게 알게 됐다. 볼수록 예쁘고 두 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생각을 했다. 나비가 너무 좋아 나비를 쫓아다니고 나비처럼 되고 싶어하는 책 속 아이의 마음이 느껴진다. 순수하고 사랑스럽고 예쁜 마음이 느껴져 볼수록 기분이 좋아진다.누군가를 좋아하면 따라 하고 싶고, 닮고 싶어진다. 나도 그럴 때가 있다.내가 그렇게 똑같이 될 수는 없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닮고 싶은 마음이다. 그래서 더 눈이 가고 자꾸 함께 있고 싶어진다. 눈에 안보이면 찾게 된다.무언가를 좋아하고 거기에 푹 빠져들 수 있는 그 마음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 순간,무언가에 푹 빠져들어 늘 함께하고 싶고 닮고 싶다면?그 순간의 행복과 기쁨, 설레임을 흠뻑 느끼고 즐기길 바란다.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겠다면? 한번 쯤은 생각해보고 찾아보길 바란다.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고 기쁨인지 함께 알았으면 좋겠다.+ 책과 함께 보내주신 활동지를 아이와 해봤다. 취향에 맞는 색으로 나비를 색칠한 후 나비핀을 만들어봤다. 안타깝게도 아들만 둘이라 머리핀이 아닌 집게핀을 이용해서 만들어봤다. 집게핀을 볼 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나만의 '나비'가 떠오를 듯 하다.활동지는 북극곰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니 아이들과 책을 보고 독후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도서지원 #도서협찬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이게 무슨 소리지?<사르륵 사르륵>사르륵 사르륵.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이게 도대체 뭘까?궁금하다 궁금해~📖무서운 소리라고?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함께 찾아볼까?싫어. 무서워.그럼 너 혼자 있어.나는 가서 찾아볼게.아니! 같이 가! -본문 중에서-사르륵 사르륵.어디선가 무서운 소리가 들려온다.부기는 무서워서 벌벌떨고 있는데 사리가 다가와 찾아보자고 한다.함께 길을 나선 부기와 사리.이 소리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면지의 지도를 보며 주형제는 말한다."엄마, 이 책 어디론가 떠나는 모험 이야긴가봐! 여기로 가는건가? 여기 이건 뭘까?"면지에서부터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책장을 넘긴다. 부기와 사리의 모험 이야기에 아이들도 신나서 함께 모험을 떠난다. 언제봐도 신기한 바닷 속 동물들의 모습에 아이들은 푹 빠져들어 보게 된다. 처음 그리고 모른다는 것이 주는 두려움은 누구나 있다. 그런 것을 마주할 때마다 어디론가 숨어버린다면?앞으로도 쭉 두려움에 떨어야 할지도 모른다. 오히려 그 두렵고 무서운 것의 정체를 알게 되었을 때 속이 시원해지고 두려움을 잊게 될 때도 있다.소리의 정체를 찾아 길을 나선 부기와 사리도 모험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된다. 처음이 힘든 아이들,모르는 것으로 인해 두려운 아이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물론 어른에게도 좋다👍)처음이 주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지혜와 모험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같이 보내주신 활동지로 아이들과 감정을 표현해보고 이야기 나눠봤다. 아이들과 카드를 골라보고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함께 표현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다. 활동지는 북극곰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아이들과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구나...<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토록 사랑스러운 책이 있을까.이토록 위로가 되는 책이 있을까.바쁜 요즘.정말 하루가 순삭이고 일주일이 순삭이다.바쁘게 매일을 보내는 중에 만난 이 책은 휴식이고 따스함이였다.곳곳에 사랑이 듬뿍 담긴 글에 편안함을 얻고 위로를 받았다.📖🏷그러고 보면 삶도 그랬다.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에 만족하지 못할 때가 많았다. 좌절하고 자책하며 나를 더 깎아내렸고, 결국 지쳐서 포기하거나 망가지기만 했었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기분이 들 때 가끔 내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잘 살아내고 있다고, 이 정도면 잘 해낸 거라며 자신을 달래 줬으면 좋겠다. 주변을 둘러보면 나도 생각보다 열심히 살았다는 걸 알 수 있을 테니까. (p. 33)🏷하루를 시작할 때잘 잤는지 안부를 물어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전화 한 통을 할 사람이 있다는 것별것 아닌 일을 별일인 것처럼 웃고 떠들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아무 이유 없이 오래도록 곁에 머물러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사소한 게 우리를 기쁘게 한다. (p. 72)🏷분명 삶을 살아가다 보면 흔들리는 과정은 올 수밖에 없다. 그 속에서 각자 대처하는 방법이 다르고 무너지는 사람도 견디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겠지만 상처를 안받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들 아프고 쓰라리겠지. 때로는 상처가 덧나지 않게 약도 발라주고, 나를 위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누군가 내 삶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위로를 건넬 수 있겠지만 정작 내 마음을 달래고 가장 잘 알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이니까. (p.106)-본문 중에서-매일을 살아가며 나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을까?세상에서 가장 사랑할 수 밖에 없는게 나일 텐데 난 정말 그럴까?내 주변을 살피고 가족을 돌보고 살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제일 소홀하고 사랑하지 않는 건 나 자신일 때가 많다. 나를 돌아보고 나를 다독여 줄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처받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고개를 끄덕여주고 포근히 안아주듯이 나를 대하는건 어떨까?힘들고 지친 나를 돌아보고 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조금 더 사랑해보자.어떠한 순간에도 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 이니까.-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