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방 & 왕자의 성 : 괴물대백과사전 공주의 방 & 왕자의 성
이도윤 지음, 이준선 그림 / 도도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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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괴물들이 사는 책 속으로 떠나는 판타지 모험 그림책.
<공주의 방 & 왕자의 성 #괴물대백과사전>

아이들과 너무 재밌게 본
<공주의 방 & 왕자의 성 #벌레가 나타났어요>
'공주', '왕자'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얌전한 이야긴가 하는 선입견을 갖고 고개를 살짝 갸우뚱 하며 책을 펼쳤다.
그런데 이런 판타지 그림책이라고?
우와.. 너무 재밌잖아!
그런데 이 재밌는 그림책이
2편이 나온다고?
그럼 봐야지, 봐야지!
심지어 제목에 '괴물'이 들어가다니...
주형제 취향저격이네!

📖
"누가 그림책을 함부로 다루는 거야?"
요정이 화를 내며 나타났다.
"누구세요?"
"누구긴 누구야. 이 그림책 요정이지."
"그럼 저 좀 도와주세요. 아람이 때문에 왕자님이 위험해요."
"내가 있는데 왕자님이 왜 위험해?"
"아람이가 가지고 있는 그림책은 괴물대백과사전이라고요."
-본문 중에서-

아람이는 서영이의 왕자님 성을 부숴버리려고 '괴물대백과사전' 속으로 들어간다.
서영이도 왕자님을 구하러 책 속으로 들어간다.
책 속에서 펼쳐지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
서영이는 괴물들에게서 왕자님을 구할 수 있을까?

.
고급진 컬러의 표지가 맘에 든다. 한지에 그려진 민화풍의 괴물들도 너무 좋다. 아이들은 책을 보자마자 맘에 드는 괴물들을 고르며 엄청 센 괴물이라고 자신만의 상상의 이야기를 펼치며 신이 났다.

1권에서는 '벌레'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더니 (궁금하시면 1권을 꼭 보시길 바라요😁) 이번엔 괴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괴물대백과사전'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니! 아이들이 푹 빠져들어 볼 수 밖에 없는 판타지 모험 그림책이다.
거기다 곳곳에 숨은 반전 이야기들과 용감한 서영이와 왕자님의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들이 모여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 이야기도 나오는 거겠지?
다음 편에 대한 궁금증을 안겨주고 끝나는 이야기에
첫째는 책을 덮으며
"엄마, 3권은 언제 나오는 거예요? 너무 궁금한데..."라고 말한다.
설레이는 맘으로 다음 권을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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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핥지 마세요 0학년 과학
이단 벤-바라크 지음, 줄리안 프로스트 그림, 최인숙 옮김 / 이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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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쉽고 재밌게 과학을 시작할 수 있는 0학년 과학!
<이 책을 핥지 마세요>

쨍한 노란 색감의 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책의 한쪽 귀퉁이에 귀요미들이 나란히 줄지어 있다.
세균이 득실거리니 책을 핥지 말라면서.
정말?
이 책에 세균이 득실거린다고?
내눈엔 안보이는데...
정말이야?

📖
민이를 소개합니다.
민이는 미생물이에요.
민이는 아주 작아요. 정말 정말 작아요.
아래에 있는 점이 보이나요?
3,422,167마리가 이 점 안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미생물은 아주 작아요.
-본문 중에서-

아주 작고 어디에나 있는 미생물들의 이야기.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작은 세계 속으로 민이와 함께 모험을 떠나볼까?

.
표지에서부터 말을 건네더니 면지의 그림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게 뭐지?
책을 볼수록 신기한 세상이 펼쳐진다.

우리 주위에 항상 있지만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작은 세상을 확대해서 신기한 세상을 보여준다.
아이들은 신비로운 느낌의 사진을 보며
"엄마, 이게 진짜예요?"
라고 묻는다.
다양한 미생물과 함께 작은 세상을 살펴보며 미생물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 곳곳에 어떤 미생물 있는지 귀여운 그림으로 알려주고 있다. 책의 마지막엔 민이는 포함해 책에 나오는 미생물의 진짜 모습과 이름, 미생물의 특징이 정리되어 있다.
마지막까지 유익한 내용으로 알차게 꽉꽉 채워져 있는 <0학년 과학 시리즈>. 너무 좋다👍

귀여운 민이와 함께 작은 세상을 살펴볼 수 있는
<이 책을 핥지 마세요>
빵학년 친구들이 신나게 과학을 만날 수 있는 유쾌하면서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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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있어요! 0학년 과학
이단 벤-바라크.줄리안 프로스트 지음, 최인숙 옮김 / 이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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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쉽고 재밌게 과학을 시작할 수 있는 0학년 과학!
<뼈가 있어요!>

예쁜 색감에 귀여운 그림이 나에게 손을 흔드는 요 표지를 어쩌면 좋지?
얼른 와서 보라고 손짓하는 것 같다.
무슨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그러니?

📖
코그와 올트는 케빈의 생일 파티에 가는 길이었어요.
아뿔싸, 타고 가던 우주선이 고장 났어요.
이 책을 펼쳐서 친구들을 도와주세요.
-뒷표지에서-

케빈의 생일 파티에 가는 길에 우주선이 고장났다.
우주선 문을 열고 나와 고쳐야하는데 코그와 올트는 문을 열 수가 없네.
어쩌지?
친구들아~도와줘~!

.
코그와 올트라는 귀여운 외계인(?)과 함께 우주선을 고치며 배우는 우리 손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재밌다.
두 친구를 도와주면서 저절로 우리 손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라니!
책장을 넘기며 독자가 참여해야 이야기가 완성되는 책이다. 그렇다보니 아이들은 책 속의 지시에 따라 하나씩 따라하며 더 재밌어 한다.

우리 몸의 뼈와 근육, 신경이 이어져 움직이는 과정을 차근히 배우며 아이들은 우리 몸에 관심을 갖고 하나씩 배워나가게 된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말하고 있고,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어린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말 그대로 빵학년 친구들에게 딱이다
쉽게 설명하는데서 끝나지 않고 뒤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하고 정리해줘서 더 좋다.

아이들과 쉽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는 <0학년 과학 시리즈>
빵학년 친구들이 쉽게 과학에 접근하고 관심을 갖게 해주는 책으로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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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1 : 위대한 모험의 시작 - 어린이를 위한 호모 사피엔스 뇌과학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정재승.차유진 지음, 김현민 그림, 백두성 감수 / 아울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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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도서협찬

이젠 인류 탐험이다!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1>

재밌는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인간 탐구 보고서>.
재미 뿐 아니라 알찬 내용으로 아이들과 어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책을 보고 '뇌 과학'의 재미에 푹 빠져들었다면?
이번엔 '생물 인류학'이다.
<인류 탐험 보고서>에서는 <인간 탐구 보고서>에 나오는 라후드의 조상 라세티가 우주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지구에서 온 호미닌을 만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온 외계의 모험가들.
수백만 년의 역사를 되짚으며 과거의 인류를 만난다.
외계인들과 함께 우리도 미처 몰랐던 호모 사피엔스의 역사를 파헤치는 생물인류학 이야기!
-뒷표지 에서-

아우레 행성을 구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는 라세티.
라세티와 함께 과거로 여행을 떠나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 책을 보다보면 생물 인류학적인 관점과 역사적인 관점에서 인류의 진화과정을 알아가게 된다.
수백만년 전 지구의 모습은 어땠을까? 책을 보면 볼수록 뒷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마지막에 정리된 '라세티의 탐사일지'는 한권의 내용이 알차게 잘 정리되 있어서 너무 좋다. 책을 재밌게 보고 마지막 마무리로 중요한 부분을 짚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더 유용하다 .

라세티와 라세티의 단짝 친구 캔,
아우레에서 가장 똑똑한 빠다 관장님,
그리고 우주선 엔지니어 쿠슬미.
네명의 외계인이 떠나는 시간 여행.
라세티는 아우레 행성을 구할 수 있을까?
과거의 지구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까?
우리 인류는 어떻게 진화되어 온 것일까?
이제 막 시작된 모험 이야기에 다음 권이 너무 기대된다.

+
함께 보내주신 '함께 걸어온 700만 년 호미닌 여행기' 포스터는 너무나 유용하다.
한눈에 인간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귀여운 책갈피까지!!
호미닌 여행기 포스터, 책갈피와 함께 책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은 서두르세요. 초판 한정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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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휴직 정석 - 육아 휴직, 제대로 쓰기로 했다
김희정 지음 / 처음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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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을 현명하게 활용하기 위한 모든 것!
<육아 휴직 정석>

난 완전한 워킹맘은 아니다. 그렇다고 아닌 것도 아니다. 한...반쯤만 워킹맘이다.
도대체 이게 뭔 소리냐 싶을 거다.
아침에 출근해 저녁에 퇴근하는 워킹맘은 아니지만 전업주부만은 아니라는 말이다.
아이들이 없는 오전엔 도서관 봉사(그림책도서관 도슨트)도 가고, 남편이 퇴근할 즈음 그림책 수업을 하러 간다. 그래서 육아휴직을 할 수는 없지만 가끔 워킹맘의 고충을 느낄 때가 있다. 남편과 시간을 맞추지 못해 발을 동동 굴러야 할 때나 아이가 아픈데 난 수업을 가야하는 상황 같을 때 말이다. 이런 상황이 닥칠 때마다 워킹맘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만약 워킹맘이면 육아 휴직을 최대한 길게 쓰고 싶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책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
세상에 육아 휴직 전문가가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제 경험을 이야기하듯 적어 놓으면 육아 휴직을 고민하고 있거나 이제 막 시작한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제가 잘한 것과 후회되는 부분을 솔직하게 소개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렇게 책을 만들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육아 휴직.
책을 보면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육아도 해야하지만 직장에서 내 위치도 있고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다시 돌아갔을 때의 문제도 있다.
이런저런 생각할 거리가 많다.
휴...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다.
하지만 이렇게 경험을 토대로 육아휴직에 대해 A부터 Z까지 차근히 정리를 해주시다니!
고민되는 부분이 해결되기도 하고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큰 될 것이다.

📖
🏷 육아 휴직 시기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마이너스 요소를 만회할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나아가 좀 더 용기를 가진 분들은 잘못된 시선과 처우에 대해 맞서 요구하라는 말씀드립니다. (p. 18)

🏷 어떤 이들은 준비도 없이 후반전에 돌입하지만, 다행히 육아 휴직자는 1년이라는 시간이 있어서 전반전 인생을 돌아보며 후반전 계획을 세울수 있습니다. ······ 내가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를 깊이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만 어영부영하다가는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리기에 신중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p. 79-80)

🏷 회사에 다니면서도 아이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고 흥미거리를 제공해 줄 수 있지만, 육아 휴직 기간에는 더 적극적으로 알 수 있는 절호의 시기입니다. 반드시 큰 돈을 들여 대단한 경험을 제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상생활이나 다양한 책 속에서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접하도록 기회를 주고 아이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 지 지켜보는 것입니다. (p. 89)

🏷 허둥지동 정신없는 아침을 보내는 워킹 맘과 워킹 대디에게 복직 후 마지막으로 제안하는 것은 나만의 모닝 루틴을 만드는 것입니다.
······
모닝 루틴을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하루 중에 비록 짧은 시간일지라도 나를 위해 투자한 시간이 있다는 점입니다. (p.193-195)
-본문 중에서-

육아 휴직을 알차게 쓰고 싶으신 분들,
육아 휴직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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