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6 : 열대 우림 30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6
젠 그린 지음, 스테파니 머피 그림, 김은영 옮김, 이정모 감수 / 아울북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열대 우림의 멸종 위기 동식물과 열대 우림을
보호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30가지 지식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6 : 열대우림 30>

국립과학과학관 이정모 관장님이 추천하고 전국과학교사모임이 추천하는 과학 개념 필수 지침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시리즈 이번엔 열대우림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스폰지처럼 여러 지식을 쭉쭉 흡수하는 시기의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과학 개념을 확립시켜 줄 수 있는 책을 보는건 참 좋다. 어린 나이부터 도감이나 백과사전을 자주 보여줘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외우고 외우고 외우는 암기식 공부가 아닌 보고 읽고 즐기며 개념을 이해하면서 지식을 얻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오래도록 기억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해를 하고 기억하는 것들은 다른 부분과 융합하고 응용하는 지식으로 활용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번에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시리즈에서는 열대 우림에 대한 30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 열대 우림이란?
✅ 층층이 나뉜 열대 우림
✅ 열대 우림의 야생 동물
✅ 세계의 우림
✅ 인간과 열대 우림
✅ 열대 우림의 미래

이렇게 크게 6가지로 나누고 그 안에 세세한 내용으로 나눠 자세히 설명하며 열대 우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필수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글과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과학을 어려워하고 정보서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그림과 함께 보며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퀴즈를 풀고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어서 책을 보고 배운 지식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한 줄 요약과 흥미로운 내용은 박스로 정리되어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완벽하게 개념 정리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지식 플러스에서는 '열대 우림의 멸종 위기 생물'을 정리해두었다. 기본적인 개념과 지식은 물론이고 나아가 지구를 위해 열대 우림이 왜 중요한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열대 우림을 왜 지키고 보호 해야하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첫째는 책을 보며 어김없이 나에게 퀴즈를 낸다. 재밌고 신기한 이야기가 많아서 너무 재밌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이런 책 많이 보면 엄마보다 더 똑똑해지겠네?"
한다.
음...지금도 나보다 아는게 더 많은 것 같은데?😅😁

재밌게 보고 즐기고 이해하며 초등 필수 개념을 콕콕 집어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시리즈.
우리 아이들의 초등학생 시절을 알차게 채워줄 정보서로 딱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 살 달인 최건우 달마중 23
이수용 지음, 홍그림 그림 / 별숲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도 잘하는 걸 꼭 찾아내고 말 거야!
<열 살 달인 최건우>

책을 딱 보자마자 동글동글 귀여운 홍그림 작가님의 그림으로 만난 건우가 너무 반가웠다.
야무진 표정의 건우.
뭐든지 척척 잘 할 것 같은 건우에게
무슨 일이 있는걸까?

📖
무엇 하나 잘하는 게 없는 최건우
달인이 되고 싶어 여러 가지 도전을 시작한다.
연필 돌리기, 옷 빨리 갈아입기, 아몬드 스무 개씩 집기, 철봉에 매달린 채로 아이스크림 빨리 먹고 옷 갈아입기······.
시시해 보이고 어설퍼서 웃음거리가 되어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열 살 최건우,
과연 달인이 되는 꿈을 이루게 될까?
-뒷표지에서-

새학기가 시작되고 첫 수업시간,
선생님은 자기 소개를 해보자고 하신다.
친구들은 모두 자기 이름과 잘하는 것을 말하며 자기 소개를 하는데 건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잘하는 것이 떠오르지 않는다.
'내가 잘하는건 뭘까?'
'다들 잘하는게 있는데 왜 나만 잘하는게 없을까?' 고민하는 건우의 모습이 낯설지 않다.

나도 이런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다.
다들 잘하는게 있는데 나만 아무것도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은 느낌.
그때 난 어떻게 했더라?
우울해하고 의기소침해져서 움츠려들었던 것 같은데 건우는 달랐다.
잘하는 걸 찾겠다고 이것저것 도전해보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똑똑한 생각을 하다니!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건우의 모습이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런 건우에게 멋지고 재밌는 기회를 준 형도 멋지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도 이런 형제로 자랐으면 좋겠네 :)

우린 누구나 잘하는게 있다.
아직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우리 안에는 나만의 빛나는 무언가가 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이 나는 우리 아이들.
잘하는 것이 없다고 나처럼 움츠려들지 말고 여러가지 도전해보며 찾다보면 언젠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잘하는게 뭘까 고민에 빠진 아이들에게 <열 살 달인 최건우>를 추천하고 싶다. 화이팅 화이팅!

📖
아직 뭔가를 잘하지 못한다 해도
존재 자체로 눈부시게 빛나는 여러분에게 사랑과 응원을 가득 담아 보냅니다.
-이수용-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망쳐요, 달평 씨 그림책이 참 좋아 93
신민재 지음 / 책읽는곰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서와요, 달평씨>를 기억하시나요?
많은 엄마들이
"우리집에도 달평씨가 필요해요~~"
라고 외쳤던 달평씨가 돌아왔다!
오예~~~~~~~
모두 쏘리질뤄😆

📖
기분 좋은 일요일 아침,
텃밭에 나와 잡초를 뽑으며 텃밭을 가꾸던 달평씨가 개구쟁이 삼둥이에게 잡히고 말았다.
오마이갓!
이를 어쩌지?
여기서 도망가야해!!
그런데 달평씨보고 돌봄 선생님이라고?
엥?
이건 또 무슨 소리야~


.
집안 일을 착착 해주던 달평씨가 이번엔
말썽꾸러기 삼둥이를 돌보게 됐다.
집안 일에 이어 아이들 돌보는 것까지?!
신민재 작가님은 엄마들이 원하는 것을 매우 잘 알고 계신다.
<어서와요, 달평씨>를 보며 우리집에 달평씨가 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리게 만드시더니 이번엔 <도망쳐요, 달평씨> 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달평씨 이야기까지 만드셨다.
이러니 정말 "달평씨~달평씨~"안할 수가 있나.
1가정 1달평씨 보급이 시급하다.


달평씨가 아이들을 돌보며 일어나는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 따스함 또한 담겨있다.
아이를 키우며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문득문득 찾아오는 이런 순간들 덕분에 힘이 나는 법이다.
아이와 교감하는 순간,
따스한 그 순간의 감동은 아마 아이를 키우는 분들은 다들 느껴본 적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일요일 아침, 책을 보며 달평씨를 불러본다.

달평씨🐌
기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오늘은 저희집에 와주실래요?
저희집엔 아이들 두명 밖에 없답니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 2 : 5 - 바이러스의 위협과 싸우다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과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에 강한 초능력자 빨간 내복의 마지막 모험!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 2 : 5. 바이러스의 위협과 싸우다>

아이들에겐 초능력이 있다.
바로 재밌는 책을 기가 막히게 알아보는 초능력!
이번에 알게 된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
첫째는 책을 보더니
"엄마, 이 책 뭐예요? 너무 재밌는데!
앞에 시리즈도 다 봐야겠어요~!" 했다.
그래서 바로 도서관가서 시즌 1부터 쭈욱 빌려왔는데 순식간에 빠져들어 본다.
오~! 아이들의 초능력은 빗나가는 법이 없구만!

📖
긴급 경보! 귀여움 한도초과 곰돌이 야자수는 반전 돌연변이로 도시를 위협에 빠트린다.
하마리 박사는 위기에 빠진 도시를 구하며 우주대스타급 인기를 누리게 된다.
그런데 완벽한 하마리 박사와 마주할 때마다 느껴지는 이 꺼림칙한 기분은 뭘까?
한편, 주술사 노주코 밤은 유식과 가까운 곳에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려온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의 마지막 모험.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할 재미가 휘몰아친다.
- 뒷표지에서-

1학년 때부터 칭찬이라곤 받아 보지 못한 말썽쟁이 나유식. 별명은 너무식이다. 호기심이 많아 이런저런 말썽을 피우고 과학을 좋아하는 유식이가 어느 날 우주에서 떨어진 코딱지만한 별똥별을 콧구멍 속에 넣으면서 초능력자가 됐다.
궁금한걸 그냥 넘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말썽을 부리고, 이해하는 속도가 느리고, 실수를 연발하는 유식이의 모습이 낯설지 않다.
바로 우리 옆에 있는 아이들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다.
그래서 그런걸까?
나유식의 이야기를 보면 볼수록 왠지 더 애정이 간다. 반전의 반전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이야기를 보다보면 절로 빠져들어보게 된다.
숨겨진 비밀이 하나 둘 밝혀지고,
빨간 내복의 모험은 계속된다.
모든 사건은 잘 해결되는 걸까?

재밌는 이야기에 과학지식이 절묘하게 융합되어 있다. 재미만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초능력자의 과학수첩'과 '초능력자의 과학일기'로 과학 지식을 정리해준다. 이야기 속에 담겨있는 과학 지식을 정리하며 아이들은 과학과 더 친해지게 된다.

초등 교과서에 있는 내용이 책 속에도 담겨있는데 어떤 부분이 교과서와 관련되어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서 교과서와 연계해서 보기에도 좋다.

5권으로 시즌 2가 마무리 되었는데 설마 이대로 빨간 내복의 이야기를 더이상 만날 수 없는 것은 아니겠지?
시즌 3도 나오겠지?
우린 아직도 빨간 내복의 모험에 고프다!
시즌 3로 빨간 내복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다려야쥐 :)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3 : 인체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3
김덕영 그림, 이재국 외 글, 정현철 외 기획, 흔한남매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 교과서를 통째로 넣은 초등 과학 입문서의 결정판!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얼마 전, 이벤트에 당첨되서 책을 선물받았다.
첫째가 너무 좋아하는
<흔한남매 과학탐험대>
과학에 관심이 많은 첫째는 과학에 대한 책을 엄청 좋아한다.
그런데 흔한 남매와 과학이 콜라보를 했다면?
이건 더더욱 안 좋아할 수가 없쥐!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는 과학에 흥미를 붙이고 싶은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초등 과학 교과서의 주제와 내용을 책 속에 모두 담은 것은 물론이고 자세한 설명들과 최신 정보들을 더해 풍성하게 책에 담아냈다.

중간 중간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이야기가 담겨져있는데 책을 만드는 단계에서 초등학생에게 3000개가 넘는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종종 아이들의 엉뚱하고 참신한 질문 덕분에 알게 되는 것들이 있는데 초등학생 아이들의 질문을 받아 그 답을 알려준다는 점이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책에는 교과 연계표도 나와있어 교과서와 함께 볼 수 있어 좋다.

과학 지식의 기본적인 부분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호기심도 채워주는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초등학생 아이들의 과학 입문서도 딱 좋다고 생각한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