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쳐요, 달평 씨 그림책이 참 좋아 93
신민재 지음 / 책읽는곰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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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요, 달평씨>를 기억하시나요?
많은 엄마들이
"우리집에도 달평씨가 필요해요~~"
라고 외쳤던 달평씨가 돌아왔다!
오예~~~~~~~
모두 쏘리질뤄😆

📖
기분 좋은 일요일 아침,
텃밭에 나와 잡초를 뽑으며 텃밭을 가꾸던 달평씨가 개구쟁이 삼둥이에게 잡히고 말았다.
오마이갓!
이를 어쩌지?
여기서 도망가야해!!
그런데 달평씨보고 돌봄 선생님이라고?
엥?
이건 또 무슨 소리야~


.
집안 일을 착착 해주던 달평씨가 이번엔
말썽꾸러기 삼둥이를 돌보게 됐다.
집안 일에 이어 아이들 돌보는 것까지?!
신민재 작가님은 엄마들이 원하는 것을 매우 잘 알고 계신다.
<어서와요, 달평씨>를 보며 우리집에 달평씨가 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리게 만드시더니 이번엔 <도망쳐요, 달평씨> 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달평씨 이야기까지 만드셨다.
이러니 정말 "달평씨~달평씨~"안할 수가 있나.
1가정 1달평씨 보급이 시급하다.


달평씨가 아이들을 돌보며 일어나는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 따스함 또한 담겨있다.
아이를 키우며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문득문득 찾아오는 이런 순간들 덕분에 힘이 나는 법이다.
아이와 교감하는 순간,
따스한 그 순간의 감동은 아마 아이를 키우는 분들은 다들 느껴본 적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일요일 아침, 책을 보며 달평씨를 불러본다.

달평씨🐌
기분 좋은 일요일 아침이예요.
오늘은 저희집에 와주실래요?
저희집엔 아이들 두명 밖에 없답니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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