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도서지원모두 꿀잠 주무셨나요?저는 어제도 그제도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마무리하다 늦게 잠자리에 들었어요.피곤했는지 베개에 머리를 대자 마자 기절하듯 잠들었어요. 그러다 눈을 뜨니 오늘이 되어 있더라구요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나요?사실 전 그런 밤이 거의 없어요. 워낙 잠을 잘 자서 잠자리도 가리지 않고 낮잠도 밤잠도 매우 잘 자거든요. 그런데 혹시...잠이 오지 않는 밤,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를 헤아리는 분이 계신다면 비상사태입니다.22번 양이 사라졌데요!!!이제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이제 어쩌지? 22번 양이 없으면 아이들을 재울 수 없어."-본문 중에서- 우아하게 울타리를 넘는 1번 양.그 뒤를 따라 2번 3번 양도 울타리를 넘습니다. 21번 양이 울타리를 넘고 23번 양은 울타리를 넘으려고 기다리는데... 오잉? 22번 양은 어디갔죠?순서를 지켜 울타리를 넘어야 하는데.22번 양이 없으면 23번 양은 울타리를 넘을 수 없는데?양이 울타리를 넘어가고 아이들은 스르르 잠의 세계로 빠져들어야하는데 이게 무슨 일이죠?!!!!!감각적인 색감이 특별한 밤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늘 생각하는 까만 밤이 아닌 조금은 특별한 색의 밤입니다.양을 세는 밤. 그 밤에 22번 양이 사라지다니. 처음엔 '어머 이게 뭐야~너무 웃기잖아?!'하며 대수롭지 않게 책장을 넘겼습니다. 전 양을 세지 않아도 잠을 잘 자거든요. 그! 런! 데! 아이들을 재울 수 없다는 말이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재울 수 없다고?22번 양이 사라져서?OMG!!! 그건 안될 말이야~엄마들에게 육퇴가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데 이런 무서운 말을 하는 거야!얼른 두 팔 걷어붙이고 22번 양을 찾아 나서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엉뚱한 상상에 이어지는 엉뚱한 이야기.거기에 반전이 더해져 웃음이 나는 이야기. 노에미와 양들은 22번 양을 찾을 수 있을까요?노에미는 편안한 밤을 보냈을까요?노에미의 밤이 편안했기를,모두의 밤이 평온했기를,오늘 밤은 22번 양을 찾아 헤매이지 말고 편안하게 잠들어 행복한 꿈을 꾸기를.하루를 시작하며 오늘 밤이 평온하기를 바라는 지금,저 지금 좀 졸린가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사이다 탐정과 함께 배우는 기후위기 이야기!<기후 위기 해결사 사이다 탐정 4. 라이벌 콜라 탐정의 등장> 기후위기.더이상 다른 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작년 여름, 난대없이 쏟아지는 비에 당황했던 순간들을 기억한다면 말이다.작년의 집중호우를 겪은 뒤라 그런지 사이다 탐정이 들려주는 집중호우 이야기에 귀가 쫑긋해진다. 📖헬스푸드시가 물에 잠긴 이유는?헬스푸드시가 물바다가 됐어.비 때문일까?다른 이유가 있을까?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콜라 탐정이 출동했지.사이다 탐정과 콜라 탐정은 힘을 합쳐 헬스푸드시를 구할 수 있을까?-뒷표지에서- 배수시설이 잘 되어 있는 헬스푸드시가 물에 잠겼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일까?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조사에 나선 사이다 탐정. 비를 끔찍이도 싫어하는 버거와 함께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조사에 나선다. 사이다 탐정보다 먼저 사건을 해결했다고 나서는 콜라 탐정. 콜라 탐정이 잡은 범인이 진짜 범인일까? 이렇게 사건이 해결되는 걸까? .사이다 탐정의 라이벌이 등장했다. 그 이름하야 콜라 탐정!햄버거를 먹으러 가면 콜라를 먹을까 사이다를 먹을까 고민하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가 생각나 괜시리 웃음이 난다. 갑작스럽게 마구 쏟아지는 비로 인해 무섭게 불어나는 물을 보며 걱정스러웠던 작년의 여름이 생각난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많았던 지난 여름. 이게 대체 다 무슨 일인가 싶었다. 장마랑 집중호우는 뭐가 다른 걸까?갑작스럽게 비가 많이 올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사건을 해결하며 집중호우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생활에 필요한 대처방법까지 알려주니 너무 좋다. 중간 중간 재밌는 퀴즈도 풀다보면 책에 더 흠뻑 빠져들게 된다. 초등 3학년과 5학년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까지 담고 있다. 유용하면서 재밌고 알차기까지!이러니 <사이다 탐정 시리즈>를 좋아할 수 밖에!5권까지 이어질 <사이다 탐정 시리즈>벌써 4권이라니. 다음 권이 마지막이라 아쉬우면서도 다음엔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가 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귀여운 건 못참아!!<2024 행복킁킁 도기코기 일력>2024년을 맞이하며 생각했다.일력이 대유행인건가?!!!집에 일력이 많다.하나같이 좋아 무엇하나 포기하지 못하고 집안 곳곳에 두고 보고 있다. 좋은 글귀가 적힌 일력, 역사를 공부하는 일력,영어 공부를 하는 일력,어휘를 공부하는 일력 등등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다.일력들을 보며 생각했다.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힐링일력은 없을까?그런 생각을 하던 찰나에 딱 만났다.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력을.웹툰 <도기코기>를 아시나요?이번에 일력을 받아보고 알게됐다.너무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웹툰이 있다는 사실을.너무나 다행스럽게도 100화로 완결이 된 웹툰이라 조금씩 즐기며 정주행하고 있다. 길잃은 강아지 코기, 사랑둥이 츄, 사고뭉치 바바, 다정함이 넘치는 아푸푸의 이야기. 귀여운 것만으로도 할 일을 다 한 것 같은 요 일력은 사랑스러운 그림에 덤으로 포근함을 얹어주고 보너스로 따스함까지 더해준다. 한 장 한 장 넘겨 매일을 마주하는 기분은 말해 무엇하랴! 요즘 요 일력보며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고 하루의 피로를 날리며 마무리한다. 글은 없지만 그림만으로도 충분한 힐링 일력.여러분도 만나보실래요?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귀여운건 언제나 옳으니까요.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 #뭉끄2기 학교 보내고 뒤돌아서면 둘째를 픽업하러 가야하는 정신없는 한 주를 보냈어요. 정신없던 와중에 맞이한 주말이라 더 반가운 느낌이네요. 오랜만에 특별한 일 없는 평온한 주말입니다. 평온함 속에 추억을 떠올리며 그림책을 펼쳐봅니다. 이상교 작가님의 잔잔한 동시에 밤코 작가님의 유쾌한 그림이 더해져 유쾌한 그림책이 만들어졌어요. 보고 있으면 자꾸 웃음이나 보고 또 보고 또 보게되네요. 대가리 떼고 똥 빼고 대가리 떼고 똥 빼고.신문지 위에 멸치를 쭈욱 펼쳐놓고 손을 꼬물거리며 멸치 다듬는 시간.이런 단순 노동은 왠지 마음의 안정을 가져옵니다.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기에도 딱 좋습니다. 어린 시절 엄마랑 같이 멸치를 다듬다보면 멸치 속에 섞인 새우, 꼴뚜기, 게를 발견하고 "엄마 엄마~이거봐봐!!!" 하곤 했습니다. 멸치를 다듬다가 펼쳐둔 신문에 빠져들어 기사를 읽느라 정신없었던 때도 있었어요. 그러다 멸치 넣어야 할 곳에 똥 넣고 대가리 넣다가 엄마한테 한 소리 듣기도 했어요. 그래도 멸치를 다 다듬을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앉아 엄마와 함께했어요. 같이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좋았거든요. 멸치를 다 다듬고 나면 맛있는 칼국수나 수제비가 절 기다렸어요. 멸치 다듬기에 이어지는 맛있는 시간. 그래서 멸치 다듬는 시간이 좋았나 봅니다. 책장을 넘기며 어린 시절의 추억에 빠져듭니다. 지금은 육수팩도 잘 나오고 한 알이면 맛있는 육수를 만들 수 있어 멸치 다듬을 일이 예전처럼 많지 않아요. 그래도 가끔 필요할 때가 있어 조금씩 다듬을 일이 있어요. 그런데 책을 보고 있자면 신문지 쫙 펼치고 멸치 한 박스 쏟아놓고 아이들과 둘러앉아 멸치를 다듬고 싶어집니다. 괜시리 일을 만드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재밌을 것 같기도 해요.신문지 위로 펼쳐질 재밌는 멸치 이야기가 우릴 기다리고 있을 것 같거든요. 멸치 다듬기에 일상을 떠올리고 거기에 상상을 더해 재밌는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런게 바로 이야기의 묘미가 아닐까 싶어요.일상 속 평범한 부분이지만 평범함이 평범하게 끝나지 않는 것. 재미난 상상을 더해 또다른 상상으로 흐르게 만드는 것.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를 보며 머릿 속에 그림을 그려가며 새로운 상상으로 빠져드는 것.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도 하는 것. 그런 재미를 사랑하기에 그림책에 더 빠져들게 됩니다. 주말입니다. 온가족이 둘러앉아 멸치 다듬기 해보는건 어떠세요?그 끝엔 맛있는 시간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후루룩~냠냠!생각만해도 군침도네요. 📖모락모락 후후 따끈따끈 쪼로록 잘 먹었습니다!-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도서지원 이번엔 수학이다!<꽁멍꽁멍 그림수학 1. 0층은 왜 없어?> <꽁냥꽁냥 그림과학>을 너무 재밌게 본 한 사람으로써 <꽁멍꽁멍 그림수학>을 받아보고는 환호 할 수 밖에 없었다.이런 재밌는 책은 계속 나와야지~! 암~그렇고 말고! 아이들은 늘 궁금한게 많다. 그냥 길을 걷다가도 무언가 놀이를 하다가도 책을 보다가도. 그런 아이들를 키우다보면 아이의 질문에 당황하거나 대답을 하지 못한 적 다들 있을 것이다. 그런 우리를 대신해 일상생활 속 엉뚱한 호기심을 해결해 줄 귀염둥이 친구들이 나타났다. 똑똑이 탐정 꽁멍이와 엉뚱하고 귀여운 통통이가 우리의 궁금증을 수학으로 해결해준다. 어떻게?그림으로 쉽고 재밌게!! 둘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0층은 왜 없어?왜 없냐구? 글쎄...난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그러게 왜 없을까?표지의 질문을 보면서부터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 밑에 그림을 보며 '이건 뭐지??' 하고 또 궁금해진다. 궁금함과 호기심이 더해져 만들어 낸 수학 이야기. 엉뚱하고 재밌는 수학의 세계.수학이 원래 이렇게 재밌는 거구나! 1장 호기심 2장 나의 몸 3장 내 물건 4장 내가 좋아하는 곳 네 개의 주제로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바닷가 모래는 모두 몇 개 일까?거울 속 나, 실제와 같을까? 다를까?내 몸이 개미처럼 줄어든다면? 책은 왜 모두 네모 모양일까?책가방, 너무 무거우면 안 돼!마트 물건은 왜 묶어서 팔까?등등 엉뚱하지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질문들이 가득하다. 그런 질문들을 보다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이게 수학이랑 무슨 상관이지?수학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닌 것도 같은 질문들.이게 대체 뭔가 싶다.하지만 그런 의심은 넣어두도록.수학으로 궁금증을 딱! 해결하게 될테니. 수학. 이제 그림으로 배우세요. 재밌고 쉽게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