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arthian Tales 어션 테일즈 No.1 - alone
김보영 외 지음 / 아작 / 202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집중과 선택이 필요. 너무 산만하다. 작가군도 그나물에 그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름답습니까 문학과지성 시인선 561
권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첫시집도 좋고, 이번 시집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이클로노피디아 - 작자미상의 자료들을 엮음
레자 네가레스타니 지음, 윤원화 옮김 / 미디어버스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읽다가 정신줄 놓을 뻔. 각자의 태양신을 광신하는 델타포스와 지하드의 전쟁기계가 수억년에 걸쳐 부패된 유기체의 지질적 산물인 악마의 석유를 둘러싸고 무한전쟁을 벌이는 중동의 아마겟돈 사막, 그 지저세계의 파이프라인 네트워크를 따라 밑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크툴루적 사변의 오딧세이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연의 위반에서 자연의 유희로 - 계몽주의와 낭만주의 시기 프랑스의 괴물논쟁
이충훈 지음 / 비(도서출판b)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야의 동판화 제목 ‘이성의 잠이 괴물을 깨운다‘는 양의적이다. 이성이 잠들면 괴물을 깨운다고 한다. 그러나 어쩌면 ‘이성의 잠(꿈)‘이 괴물을 깨우는 것일 수도 있다. 그때 이성의 정체란 무엇일까. 잘 준비된 실증과 차분한 문체가 18세기 프랑스 계몽주의의 빛과 어두움을 정교하게 탐색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후변화 시대의 사랑
김기창 지음 / 민음사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기창의 [기후변화 시대의 사랑]은 더 많은 주목을 받아야 마땅한 작가의 소설집이다. SF, 환상 등의 기법을 잘 구사하고, 인간, 동물, 기후, 사회, 자연의 생태계적 얽힘에 대한 감각도 좋다. 문장은 리드미컬하며, 소설의 밑바닥을 흐르는 정서는 때론 섬뜩하며 때론 애잔하다. 무엇보다도, 재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