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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 바나나의 아버지가 들려주는 내안의 행복
요시모토 다카아키 지음, 김하경 옮김 / 호박넝쿨 / 2003년 11월
평점 :
품절
저자는 요시모토 다카아키 (일본 유명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아버지)
책 내용 중에서 마음에 와 닿은 구절을 우선 적어봅니다~~
혼자만의 시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래에 자신이 꼭 이루고 싶은 일을 발견한 사람에게는 더욱 필요한 시간이다.
지신을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어영부영 세월만 보낸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멋모르는 생각이다.
당사자는 혼자만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값진 진주를 만들고 있다.
음...그럼 우린 혼자 있을 땐 진주를 만들고 있어야 하는 거군요...
버지니아 울프는 아니더라도... 혼자만의 방, 혼자만의 시간을 꼭 가지십시다 !!
요시모토 다카아키는 딸아이 둘이 집안에서 무엇을 하든 그 시간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아이들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대신
직접 장을 봐오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요시모토 바나나가 유명 작가가 되었으려나...????
그래도 나는 울 딸에게 심부름을 시켜야 하는데..어쩌나 ..
혼자 있는 시간 싫컷 주고 나서 심부름 시키면 괴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