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스펜서 존슨 지음, 형선호 옮김 / 청림출판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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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군대에서 처음접하고 오늘로 4번째 읽은 책. 읽으면 읽을 수록 새롭고, 여기에 나와있는 실제적인 질문과 개인적인 질문이 나이가 들 수록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내가 평생동안 책을 읽고 글을 쓰겠다고 결심하게 된,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들어준 책. 아직도 첫 장의 내용을 읽을 때 충격을 잊지 못하고, 마지막 장의 내용에 느꼈던 전율을 잊지 못한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면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는 알고있나? 지금 하고있는 모든 일을 그만 두어야 하네˝, ˝당신은 정말 자신이 좀 더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존재라고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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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전쟁
톰 맥니콜 지음, 박병철 옮김 / 알마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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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구를 발명해 직류로 세상을 밝힌 에디슨, 승압이 용이해 높은 전압으로 먼 거리를 적은손실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교류를 지지하는 조지 웨스팅하우스, 다상교류시스템 발명 등 시대를 뛰어넘은 진정한 천재 테슬라. 이들의 표준을 둘러싼 당시 미국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요즘 HVDC 송전과 전기자동차, 태양광, 연료전지 등 반도체 스위칭소자의 눈부신 발전에 의해 직류가 각광받고 있는데, 이를 생각하며 읽으니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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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왜 짧은가 - 세네카의 행복론, 인생의 의미를 찾는 오래된 질문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루키우스 아니이우스 세네카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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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기원전후에 얼마나 뛰어난 학자이자 철학자들이 많았는지 이 책 한권만 봐도 알 수 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천병희 선생님의 원전 번역책.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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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원이라 그러면 석유, 가스, 철, 구리, 금 등 잘 알려진것들밖에 떠올리지 않는다. 하지만, 공대생이라면 최소한 여러가지 희토류들을 알고 있어야한다. 왜냐? 이미 우리가 널리 쓰이는 재료들의 발전의 대부분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실리콘을 보면, 전 세계 반도체의 역사안에서 최대효율과 최대 범용성에 이미 도달했다. 지금은 실리콘을 연구할 능력이 있으면 다른재료의 반도체를 연구하는게 합리적일 것이다. 바로 바야흐로 `신소재`의 시대가 열렸다. 이런 시대이기에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과 전기배터리등에 얼마나 많고 다양한 신소재(희토류)가 들었는지 알려주고, 이 자원들이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분리가공해야하며, 고갈될때를 대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다룬 이 책 `금속전쟁`은 나에게 개인적으로 시야를 넓혀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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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습관 - 나만의 업業을 만들어가는 인문학 트레이닝북
윤소정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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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동을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젊은 나이에 인재개발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는 윤소정씨의 솔직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바로 윤소정씨가 출연한 세바시 강연도 보았다. 말로 정리가 안되기에 소감은 짦게 끝내고, 내일이나 주말에 독서후기를 진지하게 작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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