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원이라 그러면 석유, 가스, 철, 구리, 금 등 잘 알려진것들밖에 떠올리지 않는다. 하지만, 공대생이라면 최소한 여러가지 희토류들을 알고 있어야한다. 왜냐? 이미 우리가 널리 쓰이는 재료들의 발전의 대부분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실리콘을 보면, 전 세계 반도체의 역사안에서 최대효율과 최대 범용성에 이미 도달했다. 지금은 실리콘을 연구할 능력이 있으면 다른재료의 반도체를 연구하는게 합리적일 것이다. 바로 바야흐로 `신소재`의 시대가 열렸다. 이런 시대이기에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과 전기배터리등에 얼마나 많고 다양한 신소재(희토류)가 들었는지 알려주고, 이 자원들이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분리가공해야하며, 고갈될때를 대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다룬 이 책 `금속전쟁`은 나에게 개인적으로 시야를 넓혀준, 고마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