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크라시, 민주주의 국가의 위기)유난히 민주주의를 많이 부르짖게 되고 민주주의가유독 매스컴을 타는 시기다또 12.3일 사건과 과거 4.19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던 시기등이 맞물려 더더욱 민주화에 뜨거운 관심을 갖게 한다작가인 바버라는 내전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내전이 일어났던 나라를 대상 으로 조사를 하였다후세인 제거후 정세가 불안정한 이라크, 시라아 등등내전이 발발 했던 나라에 관심이 많았다내전을 겪은 나라를 대상 으로 구축한 데이터 베이스를바탕 으로 볼때 내전의 불안정 경고가 미국에 띠고 있음을 포착 하였고 이는 트럼프가 대선에 실패한 직후 의사당 폭동이 일어나기 전이 였다이 사건을 계기로 작가는 이 책을 집필 하기로 생각 한다내전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전조 증상이 있다고 한다아노크라시-민주주의도 아니고 독재도 아닌 중간상태독재국가 보다 오히려 아노크라시 상태의 국가가 내전이일어날 확률이 아주 높다고 한다또한, 민주주의 국가 였으나 권위주의적인 정치적 억압이발생해 서서히 민주주의가 쇠퇴해 가는 나라 또한 내전의가능성이 높다이 대목 에서 나는 왜?? 우리나라가 생각나는 걸까?그렇다면 내전은 누가 일으키는걸까?억압받는 시민들이 그 옛날 동학 농민운동 처럼 난을일으키는 걸까?? 이렇게 생각 했다면 오답 이다한마디로 정리 하자면 가진게 많은 사람이 가진걸 잃지않으려고 내전을 일으킨다고 한다필리핀의 내전은 자신들이 가진 지위를 잃고 싶지 않아일으킨 내란 이였다이런 나라가 필리핀뿐 일까?과거 언론, 라디오나 신문등을 통해 민심을 선동 했다면현대는 신문물 sns를 이용해 민심을 자극 하고 선동 한다거짓뉴스를 통해 시민들과 유권자들을 선동해 그들의판단을 흐리게 하고 정치판을 흔들어 놓는다유권자들 스스로가 독재자 또는 거짓 선동자를 뽑는격이 된다 내 발등을 내가 찍은격!!저자가 트럼프의 대선 실패와 관련해 극우 세력들의 의사당 폭동을 지적 하며 미국을 걱정 한다 허나,몇년후 어의없게도 비슷한 상황이 한국 에서 발생 하였다물론 목적은 다르다 대선 실패가 아니라 누군가가 뽑았을지도자가 한밤중에 쏘아올린 계엄령 헤프닝 으로 엄한시민들이 가슴을 졸여야 했다한국은 내전의 가능성이 높은 나라는 아니라고 하지만 누군가는 경고 한다 한국의 민주주의도 결코 견고 하지 않다고.. 아노크라시 상태가 될수도 있음을. "시민들이 완전한 민주주의를 획득하는데 성공한다 할지라도 정부가 언제나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독재자 지망자가 권리와 자유를 조금씩 갉아 먹고 권력을 집중하면서 민주주의가 쇠퇴할 수 있다"
기자들의 공식 멘트 "오프 더 레코트" 오프 더 레코드를 모아서 엮은 책이 나왔다연예계 각 분야의 30인이 털어 놓은 인터뷰를 모아인터뷰집이 만들어 졌다엔터테인먼트계는 신비주의 베일에 가려진 곳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 했다연예계와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일반인들의 관심도가 높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된 정보가 많이 없어 이를 궁금해 하는 일반인들을 위해 길라잡이가 되어줄 책이 나왔다이하은 저자는 한때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대형 기획사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같은 업계 종사자들의 인터뷰를모아 이 책을 내게 되었다요즘 K팝의 위상이 세계를 휩쓸고 있고 월드 베스트아티스트를 만들어 내고 있다예전엔 코리아를 모르던 외국인들도 많았지만 이제는K팝과 k아이돌 덕분에 코리아의 인지도가 상승 하고단단한 국가 홍보 효과를 보고 있다캐스팅, 작가, 작곡, 홍보, 마케팅 등등 각분야의전문가들이 실감나는 현장 이야기로 우리가 알지 못한업무 적인 이야기는 마냥 신비스럽지 것만 같았고 로망일것만 같았는데 여느 직장인들과 마찬가지로 직장인의고충이 그대로 뭍어 나기도 했다요즘 10대들이 열광하는 아이돌 팬덤을 보면 그 옛날 내가 아이돌 1세대를 좋아하던때 와는 완전 다른 팬덤문화를 구축하고 있다고 생각 한다이런게 세대차이 인가 싶다연습생 시절 부터 데뷔를 하여 본격적 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삶이 시작 되기 까지 옆에서 서포트해 주는 많은스텝들이 있고 또 연예인을 위해 제작 되는 콘텐츠를 위해 투입 되는 인력과 세세한 세부 기획 부터 기획예산까지 모든 과정이 직무별 담당자들의 열정이 녹아 있다무대에서 빛나는 연예인이 있다면 이들의 빛을 위해 뒤에서 백업하는 스텝들의 발빠른 노력이 있기에 케이팝스타들의 인기와 코리아의 케이팝 위상을 전세계에드러나게 한것이라고 할수 있다엔터테인먼트계에서 일하는 꿈을 가진 이들이 있다면그들에게 아주 유용한 자료집이 될수 있겠다
2024년 전국민이 믿을수 없는 뉴스속보를 보고,듣고,겪게되었다2024년 12월 3일 밤 10시23분국민들을 상대로 비상계엄령이 선포 되었고 국회는 특전사군인들에 의해 포위 되었다내란의 밤 서막이 올랐다국민들은 오보이길 바랬고 가짜뉴스 이길 바랬다허나, 국민 모두가 바랜 염원은 무참히 짖밟혔다계엄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국회로 무작정 뛰어나간국민들은 무장한 군인들과 마주해야 했다5.18 사건을 경험한 어르신들은 다시 한번 그날의 기억을떠올리며 두려움과 마주 해야했다이책은 이날의 사건을 국회 현장 에서 목격한 시민 8명의생생한 증언 으로 기록되게 하고자 글로 남겨지게 되었다8명의 시민은 각기 다른 이념과 생활방식을 고수 하며살아온 만큼 내란의밤, 이들 시민 8명이 느끼는 감정은달랐다나라를 위해 헌신한다는 마음 으로 일할것이라 생각하여뽑아놓은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 하며 전국민을 공포에도가니로 몰아 넣었다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치는 젊은 군인들은 성난 국민들 앞에서 국회를 지키는 방패가 되어야 했고창문을 부수고 국회로 진입 하였다이런 폭력적인 상황 에서 국민들은 엄청난 트라우마를 겪었다군인들 또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무장을 하고시민들과 마주해야 하는 상황을 상상이나 했겠는가?내란의 밤은 비록 몇시간후 비상계엄 해제 라는 단어로헤프닝 으로 끝났지만 후폭풍은 엄청났다대통령의 퇴진을 요구 하는 집회와 이를 반대하는 무리의집회로 대한민국은 연일 시끄럽고 혼란에 빠져 들었다이 모든 소동과 혼란들이 국민들을 위해서 깨끗이 마무리되고 시국이 안정화가 되길힘없는 국민들이 더는 우왕좌왕 하지 않고 나라를 의지할수 있는 편안한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이책의 저자 소재원 작가는 비상계엄령이 선포된 순간국회로 나갔으나 국회앞 통제에 그곳 으로 가지 못하고멀리서 지켜볼수 밖어 없었다고 한다한무리의 성난 시민들과 대치하는 젊은 군인들을 보며 자신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것이 대항 하는 시민들 에게 부끄러움을 느꼈고 자신이 가장 잘 할수있는 글쓰기로이날의 기억을 글로 남기기로 했다
여고생 락영의 목표는 오직 서울대 이다서울대 티셔츠를 입는게 락영의 인생 최대의 목표다스터디까페 에서 늦은시간 까지 공부를 하던 락영의인생에 지유가 들어옴 으로 락영의 서울대 목표는예상치 못한 범위로 흘러 갔다 같은반 친구였지만 친하지 않았던 지유와 우연히스터디 까페 에서 엮이게 되었고 지유와 등하교를 함께하게 되었다어느 이른 아침 등교한 학생이 지유의 책상 에서꿈틀거리는 갯지렁이들 을 발견하고 속속히 등교하던반친구들과 지유는 소스라치게 놀란다누군가 지유를 테러하려는 듯 했고 락영은 범인을 잡으려한다 범인잡기 탐정작전에 연영과 지망생 김도영이합류한다락영은 아빠가 운영하는 LP바 첼시호텔에 들려 간간히아빠가 만들어 주는 간식 으로 배고픔을 해결한다음악에 진심인 아빠의 첼시호텔은 매달 적자에 허덕이고운영에 힘들지만 음악이 좋아 첼시 호텔을 찾는 단골손님들을 위해 항시 문을 열고 낭만을 지킨다이렇게 낭만만 찾고 있는 아빠 에게 락영은 직설적인 말로 현실을 확인시켜 주지만 아빠는 여전히 첼시호텔을사랑한다 도영에게 짝사랑 감정을 느낀 락영은 원하는 대로흘러가지 않는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성적도제멋대로 널뛰고 모든것이 자신의 궤도 에서 벗어나는듯하여 심리가 불안정 해진다첼시호텔의 낭만마니아 손님들은 그 누구 하나 이렇다할 인생의 정점을 찍지 못하였지만 첼시호텔에 와서음악을 들으며 소소한 먹거리를 나눠 먹으며 세상 근심없이 살고 있다 누가 이들 앞에서 인생의 낙오를 논할수있을까?? 세상 루저인 듯한 첼시호텔 낭만파와 현실을 부정하며꽁꽁 숨어 버린 락영 까지 모두 괘도를 벗어난 우주선 같이 떠도는듯 하지만 자신만의 자리로 돌아오기 위해희망을 품고 다시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고요했던 나의 마음속 흔들림을 감지하고 나는 잽싸게자리로 돌아왔다. 지금 연애 감정에 사로잡히면 망한다연애도 사랑도 대입 이후 하는 거다.합격 통지서 받으면 쌍꺼풀부터 하고 보톡스 좀 맞고 PT 받고 염색하고 서울대 후드티를 입고 대학 입학식부터 제2의 인생을 사는 거다""있자나 나 다시 한 번만 날 수있다면 아주 높은곳 에서떨어져 죽어도 좋아세라 언니는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었다다시 한번 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품고"
🌸 예술은 꽃이고, 인생은 초록 잎이다마티스 부터 마네, 오키프, 호크니 까지 세기의 미술가들이꽃에 담아 건네는 가장 고요한 위로화가들의 꽃 이야기이책은 48인의 화가들이 저마다의 시선 으로 각양각색으로 그린 꽃들이 등장 한다우스게 소리로 나이들면 꽃 좋아한다고 하는데 정말인 듯꽃이 좋아졌다😁이 책을 통해서 꽃구경 실컷 하고 화려한, 때론 소박한 색감에 흠뻑 빠져 들었다꽃의 여왕이라고 하는 장미장미가 많이 등장한걸 보면 화가들의 원픽도 장미 였나보다특히 앙리 판탱라투스 의 장미는 고전적이 면서 매혹적인느낌이 좋아 강하게 끌렸다프랑스 화가인 판탱라투스는 꽃그림에 뛰어 났다고 한다파리에서 마네와 함께 낙선전에 작품을 전시 하기도 했다비평가들의 작품평 보단 판매에 더큰 매력을 느꼈다판탱라투스의 장미 그림은 장미꽃에 열광하는 영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책의 표지가 강렬히 시선을 끈다 앙리 마티스 "노랑의 조화" 작품속 장미가 시선을 끈다 핑크장미가 푸른빛을 띠는 화병에 소담스럽게 꽂혀있다꽃중의꽃 장미가 전혀 화려해 보이지 않고 파스텔톤의 핑크가 한층더 싱그럽고 화사해 보인다마티스는 꽃과 풍경이 있는 방의 매력을 아는 사람이었다마티스가 끔꾸는 것은 균형과 순수함과 평온함의 예술이라고 말했다 장미 다음 으로 많이 등장한 꽃은 백합 이다화가들의 정원엔 장미와 백합이 꼴라보를 하는듯 했다존 싱어 사전트 의 작품에 백합꽃밭 에서 흰색 드레스를입은 소녀들이 등장하는 그림은 몽환적인 느낌을 주며시선을 사로 잡았다화가들의 그림으로 눈호강을 하면서 이들의 정원을 실제로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정원을 보유한 집에서 예쁜꽃들 속에 뭍혀서 그려낸 화가들의 작품은 현재 까지도 그림 애호가들 에게 끊임없이사랑 받고 있다책속의 글 또한 화가들의 정보와 그림 설명을 친절하게 해줌으로 도슨트와 함께 그림을 보는 느낌이 였다꽃그림 으로 실컷 눈호강을 할수 있다봄날 정말 어울리는 꽃그림 으로 제대로 눈호강 하고영국인이 장미에 진심 이라는 깨알팁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