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3
소재원 지음 / 프롤로그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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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국민이 믿을수 없는 뉴스속보를 보고,듣고,겪게
되었다
2024년 12월 3일 밤 10시23분
국민들을 상대로 비상계엄령이 선포 되었고 국회는 특전사
군인들에 의해 포위 되었다
내란의 밤 서막이 올랐다
국민들은 오보이길 바랬고 가짜뉴스 이길 바랬다
허나, 국민 모두가 바랜 염원은 무참히 짖밟혔다
계엄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국회로 무작정 뛰어나간
국민들은 무장한 군인들과 마주해야 했다
5.18 사건을 경험한 어르신들은 다시 한번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두려움과 마주 해야했다

이책은 이날의 사건을 국회 현장 에서 목격한 시민 8명의
생생한 증언 으로 기록되게 하고자 글로 남겨지게 되었다
8명의 시민은 각기 다른 이념과 생활방식을 고수 하며
살아온 만큼 내란의밤, 이들 시민 8명이 느끼는 감정은
달랐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다는 마음 으로 일할것이라 생각하여
뽑아놓은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 하며 전국민을 공포에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치는 젊은 군인들은
성난 국민들 앞에서 국회를 지키는 방패가 되어야 했고
창문을 부수고 국회로 진입 하였다
이런 폭력적인 상황 에서 국민들은 엄청난 트라우마를 겪었다
군인들 또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무장을 하고
시민들과 마주해야 하는 상황을 상상이나 했겠는가?
내란의 밤은 비록 몇시간후 비상계엄 해제 라는 단어로
헤프닝 으로 끝났지만 후폭풍은 엄청났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 하는 집회와 이를 반대하는 무리의
집회로 대한민국은 연일 시끄럽고 혼란에 빠져 들었다

이 모든 소동과 혼란들이 국민들을 위해서 깨끗이 마무리
되고 시국이 안정화가 되길
힘없는 국민들이 더는 우왕좌왕 하지 않고 나라를 의지할
수 있는 편안한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이책의 저자 소재원 작가는 비상계엄령이 선포된 순간
국회로 나갔으나 국회앞 통제에 그곳 으로 가지 못하고
멀리서 지켜볼수 밖어 없었다고 한다
한무리의 성난 시민들과 대치하는 젊은 군인들을 보며 자신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것이 대항 하는 시민들 에게 부끄러움을
느꼈고 자신이 가장 잘 할수있는 글쓰기로
이날의 기억을 글로 남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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