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들의 꽃 - 내 마음을 환히 밝히는 명화 속 꽃 이야기
앵거스 하일랜드.켄드라 윌슨 지음, 안진이 옮김 / 푸른숲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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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은 꽃이고, 인생은 초록 잎이다
마티스 부터 마네, 오키프, 호크니 까지 세기의 미술가들이
꽃에 담아 건네는 가장 고요한 위로

화가들의 꽃 이야기
이책은 48인의 화가들이 저마다의 시선 으로 각양각색
으로 그린 꽃들이 등장 한다

우스게 소리로 나이들면 꽃 좋아한다고 하는데 정말인 듯
꽃이 좋아졌다😁
이 책을 통해서 꽃구경 실컷 하고 화려한, 때론 소박한
색감에 흠뻑 빠져 들었다
꽃의 여왕이라고 하는 장미
장미가 많이 등장한걸 보면 화가들의 원픽도 장미 였나보다
특히 앙리 판탱라투스 의 장미는 고전적이 면서 매혹적인
느낌이 좋아 강하게 끌렸다
프랑스 화가인 판탱라투스는 꽃그림에 뛰어 났다고 한다
파리에서 마네와 함께 낙선전에 작품을 전시 하기도 했다
비평가들의 작품평 보단 판매에 더큰 매력을 느꼈다
판탱라투스의 장미 그림은 장미꽃에 열광하는 영국인들
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책의 표지가 강렬히 시선을 끈다
앙리 마티스 "노랑의 조화" 작품속 장미가 시선을 끈다
핑크장미가 푸른빛을 띠는 화병에 소담스럽게 꽂혀있다
꽃중의꽃 장미가 전혀 화려해 보이지 않고 파스텔톤의
핑크가 한층더 싱그럽고 화사해 보인다
마티스는 꽃과 풍경이 있는 방의 매력을 아는 사람이었다
마티스가 끔꾸는 것은 균형과 순수함과 평온함의 예술
이라고 말했다

장미 다음 으로 많이 등장한 꽃은 백합 이다
화가들의 정원엔 장미와 백합이 꼴라보를 하는듯 했다
존 싱어 사전트 의 작품에 백합꽃밭 에서 흰색 드레스를
입은 소녀들이 등장하는 그림은 몽환적인 느낌을 주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화가들의 그림으로 눈호강을 하면서 이들의 정원을 실제로
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정원을 보유한 집에서 예쁜꽃들 속에 뭍혀서 그려낸 화가
들의 작품은 현재 까지도 그림 애호가들 에게 끊임없이
사랑 받고 있다

책속의 글 또한 화가들의 정보와 그림 설명을 친절하게
해줌으로 도슨트와 함께 그림을 보는 느낌이 였다
꽃그림 으로 실컷 눈호강을 할수 있다
봄날 정말 어울리는 꽃그림 으로 제대로 눈호강 하고
영국인이 장미에 진심 이라는 깨알팁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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