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김현민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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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하는데 연애만 못하는 남자의 솔칙한 사랑 이야기

김현민 작가는 소위 말하는 명문대를 나와서 인생 꽃길을
걷고 연애의 길도 순탄 할줄 알았다
어른들이 좋은대학만 가면 여자친구가 생긴다고 해서 죽어
라 공부만 했다 그러나 그는 아직 혼자다
그는 생각했다 여자들은 왜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
첫사랑의 여운을 오래 간직해서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걸까??
헤어짐 에서 상처를 받을까봐 두려워 하는건가?
수많은 고민과 여자를 만나기 위해 도전하는 남자
그래서 나는 솔로에 출연했지만 0표의 아픈 기억과 최종
커플 선택 실패란 추억을 떠안고 돌아왔다

남자가 들려주는 사랑 얘기는 참 흥미로웠다
첫사랑 그녀와의 만남과 이별통보 스토리를 과감하게 써내
려갔다
이책을 읽다보니 여자인 내가 생각하는 사랑의 감정과
남자가 생각하는 사랑의 감정이 또 사소한 감정의 차이로
다르게 해석 된다는것을 알았다
어느 문장에서는 페미에 대한 언급을 읽으며 이래서 여자가
사랑하지 않는건가?? 혼자 생각했다

연애한지 오래~~~되어서 그동안 숨겨져있던 연애 세포가
살짝 꿈틀거리며 남편과 연애시절을 잠시 생각 하기도 했다
연애 할때 물론 학벌도 좋지만 그보다 우선은 외모인가 보다
라는 나만의 결론..😆
외모와 매너가 요즘MZ들은 필수 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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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
할미언니 지음 / 필름(Feelm)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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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언니가 말한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돈 공부부터 하라"
좋은말로 하면 안일하게 웃어넘기는 나를 포함한 그대들
할미언니에 뼈때리는 돌직구 한번 맞아 보셔요
현타가 제대로 와 멘붕에 빠지고 제대로 매운맛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규요~~~
"돈을 쓰고도 돈이 아깝지 않은것 돈을 쓰고도 뿌듯해서
남들한테 자랑하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진심인
것이다"
내가 맛있는거 사먹을 돈은 있어도 영화볼 돈은 없어..
이런 비유 처럼 나는 무엇에 진심이였나??
A할돈은 있어도 B할 돈은 없다
그렇다면 소비를 하기전 A에 집중해 보라고 한다
A가 꼭 필요한 소비인가??다른곳에 쓸돈을 아껴서 A를
위한 소비를 하게 되면 만족감은 더 높아진다고 한다
돈을 쓰고 진심 뿌듯한 순간이 온것이다
적은돈을 야무지게 모을수 있는 저축에 시간을 투자하자
투자 보다는 저축이 먼저 라고 한다
종잣돈을 빨리 모으기 위한 방법
1. 나와 경제 관념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하라 (내가 세운 계획이 틀어질수 없다)
2. 보여주기 위한 소비를 중단 하라 (가성비를 생각하는
소비를 하라)
3. 유행에 관싱을 두지 마라 (유행을 따르면 소비를 조장
하게 된다, 나다움에 집중 하자)
투자로 돈을 불리는걸 두려워 하지 말라
최고의 무기 연금계좌 활용하기
연금저축은 세테크인 동시에 젊은 세대들도 가장 쉽게 실행
할수 있는 노후 계획이다
연말정산 같은 세금테그만 잘 챙겨도 무시못할 재테크가
된다 이제 우리도 연금계좌를 잘 활용해 예금,채권,펀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 보자
연간 재무계획을 세워 합리적 으로 실천해 보자
그렇게 된다면 할미언니 에게 뼈맞은 독설에 효과를 본것
이다
불안하게만 생각했던 노후 준비에 대한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 진듯 하다
인생 모 있어~~~즐기며 사는거지 에서 그중 일부의 돈을
떼어내 저축하고 투자해 보자 조금만 아껴서 내 종잣돈이
불어 나면 재테크의 재미에 홀딱 빠져 버릴것이다
그러다 보면 미래의 불안이 사라질 것이다
과거의 나를 후회할 시간에 든든한 미래를 설계해 보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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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이끄는 곳으로
백희성 지음 / 북로망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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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수수께끼를 푸는 추리에 대한 묘미가 있는 책
건축가가 쓴 소설이라 건물과 건축에 애정이 있는 책이려니 했다
첫페이지 에서 작가는 집마다 사연을 가지고 있다는 구절 에서 범상치 않음을 느꼈다
저마다 사연을 있는 집이라...너무 낭만적이지 아니한가
미스테리한 건축물이 빛 으로 미스테리를 풀었다
저택에 대한 엄청난 비하인드 스토리와 반전은 최고의
감동이였고 최고의 반전 이였다
프랑스에 사는 건축가 뤼미에르는 시테섬에 오래된 저택을 예산에 맞게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게 되었다
저택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대신 이집의 주인인 피터가 내는 미스테리한 수수께끼 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뤼미에르는 피터가 있는 스위스 루체른에 있는 요양
병원 으로 향하고 유서깊은 수도원 건물에 생긴
요양원 에서 피터의 부탁 으로 요양원 건물에 대한
수수께끼를 하나하나 풀어가기 시작한다
문제가 해결될때 마다 피터의 아버지 프랑스와가 아들 피터에게 남긴 메세지들이 발견된다
프랑스와가 피터 에게 마지막 으로 남겨주고 싶었던
메세지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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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탕스
이우 지음 / 몽상가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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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그림 전시회 에서 그냥그런 그림이라는 평을 듣고
무작정 거리로 나온 기윤
지친기분 으로 우연히 열어본 SNS에 고등학교 동창회 소식
을 본후 고향집을 방문 하게 된다

고등학교 시절 나이키 운동화와 나이키 집업을 장착 하고
나서야 자신감이 충만했던 시절
하지만 브랜드 옷과 신발을 빼면 기윤은 아무것도 아니였다
잘나가는 친구들 무리 에서 버려지고 낙담한 기윤은 전학생
민재와 의외의 사건 으로 가까워진다
숨어들었던 도서관, 도피처 였던 곳이 민재와 연결고리가
되어준 것이다. 늘상 책을 옆에 끼고 있던 민재.
나름의 상처를 가진 민재의 꿈은 시인
시를 쓰고 글을 쓸때 본인이 깨어 있음을 알게 된다
그순간이 제일 행복한 민재는 아버지의 억압과 압박에
꿈을 향해가는 길이 불투명해짐을 느낀다
책속의 민재는 늘 평온한듯 하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았다.
학교의 불합리한 교칙으로 학생인권이 존중되지 않는 사건
으로 기윤과 민재를 중심으로 레지스탕스가 결성되고
기훈의 무모한 저항으로 레지스탕스를 포함한 학생들은
살얼음판을 걷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그즈음 기윤은 그만두었던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하고
진로에 대한 갈등에 힘들어 한다

부당함을 제대로 전달하는 법에 서툴렀고 의견에 귀기울이
는것에 불편해 했던 우리들
이들은 저항 이라는 이름하에 움직였지만 여전히 변한건
없어 보이지만 무언가를 간절히 지키고 싶던 아련한 기억이
남아 있다면 저항이라는 이름 으로 계속 도전 할수 있을
것이다.
제도권에 대한 반항, 투쟁은 젊은시절 무모한 도전일지 라도
도전해 쟁취의 승부욕을 느껴볼만한 도전이다
타인의 관여로 본인의 꿈을 접어야 하는 안타까움과 아직
꿈을 꾸지 못하는 청소년들 에게 우리 어른과 사회를 꿈을
키우고 이루어 나갈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었음 한다
기존세대도 변하고 소통 할수 있는 나무그늘이 되어 줄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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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아가 들려주는 이토록 아름다운 권정생 이야기
정지아 지음, 박정은 그림 / 마이디어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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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참 동화 처럼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다

삶 자체가 동화같은 분이 계셨네
낮은자의 자리에서 삶을 살다가신분
아이들을 위해 동화를 쓰시고 본인은 멀건 죽
을 드시고 다 떨어진 고무신고 헤진옷을 입으시고
마지막 가시는 길엔 북한 아이들을 위해 옥수수죽
이라도 먹이라며 본인의 전재산 5천만원을 남기신
가장 낮은자의 자리 에서 가장 높은곳을 바라보며
많은이들을 섬기신 진정한 어른 이셨다

한번도 만나지 못한 목생이형의 죽음과 유년시절을
보낸 일본 에서 돌아올때 헤어진 형들과 다시 재회하지
못하고 많이 의지 했던 어머니의 죽음, 절친 했던 친구
기훈의 죽음 등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이들로 인해 정생을
더욱 외로움과 고독속에 밀어 넣고 글쓰기에 몰두 하게
만들었을도 모른다
결핵이 온몸에 퍼지며 병마와 싸우는 와중 에도 글쓰기를
놓지 않을 만큼 그의 글쓰기는 진심 이였다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권정생 선생님의 인생을 정지아
작가님의 아름다운 문장 으로 그려지니 감동이 두배 였다

몽실 언니는 다시 한번 읽어 봐야 겠다
느낌이 또 틀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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