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하는데 연애만 못하는 남자의 솔칙한 사랑 이야기김현민 작가는 소위 말하는 명문대를 나와서 인생 꽃길을걷고 연애의 길도 순탄 할줄 알았다어른들이 좋은대학만 가면 여자친구가 생긴다고 해서 죽어라 공부만 했다 그러나 그는 아직 혼자다그는 생각했다 여자들은 왜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첫사랑의 여운을 오래 간직해서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오지않는걸까??헤어짐 에서 상처를 받을까봐 두려워 하는건가?수많은 고민과 여자를 만나기 위해 도전하는 남자그래서 나는 솔로에 출연했지만 0표의 아픈 기억과 최종커플 선택 실패란 추억을 떠안고 돌아왔다남자가 들려주는 사랑 얘기는 참 흥미로웠다첫사랑 그녀와의 만남과 이별통보 스토리를 과감하게 써내려갔다이책을 읽다보니 여자인 내가 생각하는 사랑의 감정과남자가 생각하는 사랑의 감정이 또 사소한 감정의 차이로다르게 해석 된다는것을 알았다어느 문장에서는 페미에 대한 언급을 읽으며 이래서 여자가사랑하지 않는건가?? 혼자 생각했다연애한지 오래~~~되어서 그동안 숨겨져있던 연애 세포가살짝 꿈틀거리며 남편과 연애시절을 잠시 생각 하기도 했다연애 할때 물론 학벌도 좋지만 그보다 우선은 외모인가 보다라는 나만의 결론..😆외모와 매너가 요즘MZ들은 필수 인가보다😁
할미언니가 말한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돈 공부부터 하라"좋은말로 하면 안일하게 웃어넘기는 나를 포함한 그대들할미언니에 뼈때리는 돌직구 한번 맞아 보셔요현타가 제대로 와 멘붕에 빠지고 제대로 매운맛 트레이닝을받게 된다규요~~~"돈을 쓰고도 돈이 아깝지 않은것 돈을 쓰고도 뿌듯해서남들한테 자랑하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진심인것이다" 내가 맛있는거 사먹을 돈은 있어도 영화볼 돈은 없어..이런 비유 처럼 나는 무엇에 진심이였나??A할돈은 있어도 B할 돈은 없다그렇다면 소비를 하기전 A에 집중해 보라고 한다A가 꼭 필요한 소비인가??다른곳에 쓸돈을 아껴서 A를위한 소비를 하게 되면 만족감은 더 높아진다고 한다돈을 쓰고 진심 뿌듯한 순간이 온것이다적은돈을 야무지게 모을수 있는 저축에 시간을 투자하자투자 보다는 저축이 먼저 라고 한다종잣돈을 빨리 모으기 위한 방법 1. 나와 경제 관념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하라 (내가 세운 계획이 틀어질수 없다)2. 보여주기 위한 소비를 중단 하라 (가성비를 생각하는 소비를 하라)3. 유행에 관싱을 두지 마라 (유행을 따르면 소비를 조장하게 된다, 나다움에 집중 하자)투자로 돈을 불리는걸 두려워 하지 말라최고의 무기 연금계좌 활용하기연금저축은 세테크인 동시에 젊은 세대들도 가장 쉽게 실행할수 있는 노후 계획이다연말정산 같은 세금테그만 잘 챙겨도 무시못할 재테크가된다 이제 우리도 연금계좌를 잘 활용해 예금,채권,펀드 등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 보자연간 재무계획을 세워 합리적 으로 실천해 보자그렇게 된다면 할미언니 에게 뼈맞은 독설에 효과를 본것이다불안하게만 생각했던 노후 준비에 대한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 진듯 하다인생 모 있어~~~즐기며 사는거지 에서 그중 일부의 돈을떼어내 저축하고 투자해 보자 조금만 아껴서 내 종잣돈이불어 나면 재테크의 재미에 홀딱 빠져 버릴것이다그러다 보면 미래의 불안이 사라질 것이다과거의 나를 후회할 시간에 든든한 미래를 설계해 보자규~
감동과 수수께끼를 푸는 추리에 대한 묘미가 있는 책건축가가 쓴 소설이라 건물과 건축에 애정이 있는 책이려니 했다첫페이지 에서 작가는 집마다 사연을 가지고 있다는 구절 에서 범상치 않음을 느꼈다저마다 사연을 있는 집이라...너무 낭만적이지 아니한가미스테리한 건축물이 빛 으로 미스테리를 풀었다저택에 대한 엄청난 비하인드 스토리와 반전은 최고의감동이였고 최고의 반전 이였다프랑스에 사는 건축가 뤼미에르는 시테섬에 오래된 저택을 예산에 맞게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게 되었다저택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대신 이집의 주인인 피터가 내는 미스테리한 수수께끼 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뤼미에르는 피터가 있는 스위스 루체른에 있는 요양병원 으로 향하고 유서깊은 수도원 건물에 생긴요양원 에서 피터의 부탁 으로 요양원 건물에 대한수수께끼를 하나하나 풀어가기 시작한다문제가 해결될때 마다 피터의 아버지 프랑스와가 아들 피터에게 남긴 메세지들이 발견된다프랑스와가 피터 에게 마지막 으로 남겨주고 싶었던메세지는 무엇이었을까?
기대했던 그림 전시회 에서 그냥그런 그림이라는 평을 듣고무작정 거리로 나온 기윤지친기분 으로 우연히 열어본 SNS에 고등학교 동창회 소식을 본후 고향집을 방문 하게 된다고등학교 시절 나이키 운동화와 나이키 집업을 장착 하고나서야 자신감이 충만했던 시절하지만 브랜드 옷과 신발을 빼면 기윤은 아무것도 아니였다잘나가는 친구들 무리 에서 버려지고 낙담한 기윤은 전학생민재와 의외의 사건 으로 가까워진다숨어들었던 도서관, 도피처 였던 곳이 민재와 연결고리가 되어준 것이다. 늘상 책을 옆에 끼고 있던 민재.나름의 상처를 가진 민재의 꿈은 시인시를 쓰고 글을 쓸때 본인이 깨어 있음을 알게 된다그순간이 제일 행복한 민재는 아버지의 억압과 압박에 꿈을 향해가는 길이 불투명해짐을 느낀다책속의 민재는 늘 평온한듯 하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았다. 학교의 불합리한 교칙으로 학생인권이 존중되지 않는 사건으로 기윤과 민재를 중심으로 레지스탕스가 결성되고기훈의 무모한 저항으로 레지스탕스를 포함한 학생들은 살얼음판을 걷는 상황이 만들어진다그즈음 기윤은 그만두었던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하고진로에 대한 갈등에 힘들어 한다부당함을 제대로 전달하는 법에 서툴렀고 의견에 귀기울이는것에 불편해 했던 우리들이들은 저항 이라는 이름하에 움직였지만 여전히 변한건 없어 보이지만 무언가를 간절히 지키고 싶던 아련한 기억이남아 있다면 저항이라는 이름 으로 계속 도전 할수 있을 것이다. 제도권에 대한 반항, 투쟁은 젊은시절 무모한 도전일지 라도도전해 쟁취의 승부욕을 느껴볼만한 도전이다타인의 관여로 본인의 꿈을 접어야 하는 안타까움과 아직꿈을 꾸지 못하는 청소년들 에게 우리 어른과 사회를 꿈을키우고 이루어 나갈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었음 한다기존세대도 변하고 소통 할수 있는 나무그늘이 되어 줄수있는 존재가 되어야 겠다
삶이 참 동화 처럼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다삶 자체가 동화같은 분이 계셨네낮은자의 자리에서 삶을 살다가신분아이들을 위해 동화를 쓰시고 본인은 멀건 죽을 드시고 다 떨어진 고무신고 헤진옷을 입으시고마지막 가시는 길엔 북한 아이들을 위해 옥수수죽이라도 먹이라며 본인의 전재산 5천만원을 남기신가장 낮은자의 자리 에서 가장 높은곳을 바라보며많은이들을 섬기신 진정한 어른 이셨다한번도 만나지 못한 목생이형의 죽음과 유년시절을보낸 일본 에서 돌아올때 헤어진 형들과 다시 재회하지 못하고 많이 의지 했던 어머니의 죽음, 절친 했던 친구 기훈의 죽음 등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이들로 인해 정생을 더욱 외로움과 고독속에 밀어 넣고 글쓰기에 몰두 하게만들었을도 모른다결핵이 온몸에 퍼지며 병마와 싸우는 와중 에도 글쓰기를 놓지 않을 만큼 그의 글쓰기는 진심 이였다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권정생 선생님의 인생을 정지아 작가님의 아름다운 문장 으로 그려지니 감동이 두배 였다몽실 언니는 다시 한번 읽어 봐야 겠다느낌이 또 틀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