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그림 전시회 에서 그냥그런 그림이라는 평을 듣고무작정 거리로 나온 기윤지친기분 으로 우연히 열어본 SNS에 고등학교 동창회 소식을 본후 고향집을 방문 하게 된다고등학교 시절 나이키 운동화와 나이키 집업을 장착 하고나서야 자신감이 충만했던 시절하지만 브랜드 옷과 신발을 빼면 기윤은 아무것도 아니였다잘나가는 친구들 무리 에서 버려지고 낙담한 기윤은 전학생민재와 의외의 사건 으로 가까워진다숨어들었던 도서관, 도피처 였던 곳이 민재와 연결고리가 되어준 것이다. 늘상 책을 옆에 끼고 있던 민재.나름의 상처를 가진 민재의 꿈은 시인시를 쓰고 글을 쓸때 본인이 깨어 있음을 알게 된다그순간이 제일 행복한 민재는 아버지의 억압과 압박에 꿈을 향해가는 길이 불투명해짐을 느낀다책속의 민재는 늘 평온한듯 하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았다. 학교의 불합리한 교칙으로 학생인권이 존중되지 않는 사건으로 기윤과 민재를 중심으로 레지스탕스가 결성되고기훈의 무모한 저항으로 레지스탕스를 포함한 학생들은 살얼음판을 걷는 상황이 만들어진다그즈음 기윤은 그만두었던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하고진로에 대한 갈등에 힘들어 한다부당함을 제대로 전달하는 법에 서툴렀고 의견에 귀기울이는것에 불편해 했던 우리들이들은 저항 이라는 이름하에 움직였지만 여전히 변한건 없어 보이지만 무언가를 간절히 지키고 싶던 아련한 기억이남아 있다면 저항이라는 이름 으로 계속 도전 할수 있을 것이다. 제도권에 대한 반항, 투쟁은 젊은시절 무모한 도전일지 라도도전해 쟁취의 승부욕을 느껴볼만한 도전이다타인의 관여로 본인의 꿈을 접어야 하는 안타까움과 아직꿈을 꾸지 못하는 청소년들 에게 우리 어른과 사회를 꿈을키우고 이루어 나갈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었음 한다기존세대도 변하고 소통 할수 있는 나무그늘이 되어 줄수있는 존재가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