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선택을 위한 최고의 질문 - 당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지금 물어야 할 것들
워런 버거 지음, 이경남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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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라디오 진행자, FBI 인질 협상가, 교수, 저자, 코미니언, 블로거, 저널리스트, 디자이너, 컨설턴트, 다양한 직군의 말을 인용한다. 좋은 점은 질문이 필요한 원칙과 포인트로 상단 위에 강조한다. 많은 글을 읽다보면 이게 무슨 말인가. 요약이 힘들 때가 있다. 간결한 상황별 질문 리스트는 한 눈에 들어온다. 마무리로 질문 색인으로 정리한다. 각 챕터에서 나왔던 질문으로 반복한다. 글이 많으나 주말에 읽기에는 괜찮을 것 같다. 풍요속에 빈곤한 질문. 읽음으로 되새기는 최고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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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경찰일기 -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경찰공무원 이야기
늘새벽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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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에 대한 책이다. 사람 사이 서로에 대화 이야기. 그 이야기 내용을 경험대로 기록했다. 기록은 과거를 바탕으로 재구성해서 의도와 용도에 맞게 재구성된다. 우리는 일상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둔다. 흐르는 강가에 물건을 던지면 다시 원 위치로 오지 않는다. 시간에 대한 기억을 토대로 화자는 말한다. 협상처럼 거울의 나와 창문의 너. 서로의 정의, 욕구, 감정/걱정, 과거의 성공, 첫 단계는 ‘이해’를 위한 ‘열린’ 질문이다. 이 책은 어떤 노하우를 담았는가 기대되는 마음으로 펼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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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경찰일기 -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경찰공무원 이야기
늘새벽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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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험 생활이 끝난 경찰 공무원이 남기는 자신의 이야기다. 그 이야기는 아무도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졸업 후 나에게 남은 것은? 그래서 우리가 졸업 후에, 일한 만큼은 주셔야죠, 대체 어디서 경력을 쌓죠? 기업의 높아지는 기대감, 타이밍이라는 게 이런 건가요, 철밥통은 갖기 더 어려워졌다,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만, 우리는 왜 안정성을 원하게 되었을까? 밀레니얼 세대는 워라밸을 원한다, 경찰은 워라밸을 유지할 수 있을까?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좋은 시간, 경찰공무원이 되기로 결심하다, 자유를 억제한다는 생각에 대해, 기업 취준생 vs. 공무원 수험생, 조금만 더? 얼마나? 후회가 남지 않을 나만의 기준, 그래도 불합격한다면, 이처럼 1장 목차의 보조로 쓰이는 글감이 들어있다. 총 6장으로 이뤄진 늘새벽의 진솔하고 사적인 일기 같은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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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집 의사 친구, 닥터프렌즈
닥터프렌즈 지음 / arte(아르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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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받으면서 느낀점은 하얗다. 하얗고 컬러풀 색감. 페이지 사이 끼어진 그려진 그림 디자인은 거리낌 없이 간결한 색깔 선으로 표현된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디자인처럼 아기자기하다. 의사 선생님은 환자의 아픔. 고통에 대한 두려움. 심적외상 PTSD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그 눈높이를 맞춘 시선에서 부드러운 말씀을 하신다는 느낌이 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자상한 따뜻함이 전해지는 바람. 그 바람은 남풍 마파람 같다. 내 이웃집 의사 친구 닥터프렌즈는 이웃집 토토로 같이 듬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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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말하지 않을 것
캐서린 맥켄지 지음, 공민희 옮김 / 미래지향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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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말하지 않을 것] 책은 말한다. 이 책이 성에 개방적인 서양 일상 관계 묘사로 솔직한 심리 묘사에 대해서 [절대 말하지 않을 것] 이라는 말을. 요즘 생각이 많은지 그 점에서 눈이 계속 밟혔다. 구매 연령대는 30대, 20대 여성이 높다. 스릴러 느낌이 강한 이 소설은 치밀하다. 항상 추리 소설을 읽으면 느끼는게 배경이 방대하고 시간과 장소에 대한 인물의 알리바이 입증이다. 그 입증에 대한 상상은 치밀하다. 한순간의 긴장감을 놓으면, 놓치는 유추다. 이 책은 독자를 생각해서 인물에 대한 시간과 장소에 대한 알리바이를 표로 알려준다. 인상깊은 구절은 가족끼리 모여서 아버지의 유언장을 읽고 그곳에 대한 처분이다. 부모 밑에서 자라는 형제, 자매, 남매 -의 결속은 낳아주신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모인다. 각자 가정이 생겨 자식이 있고 부모처럼 아버지와 어머니가 될수록 여유는 줄고 결속은 얕아진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이처럼 민족의식은 몸과 마음이 멀어진 가족도 특별한 존재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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